[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필은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COLOUR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016년 11월 개최한 '2016 김필 콘서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라 반가움을 더한다. 'COLOURS'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김필의 매력을 다양한 색채로 녹여낸 볼거리 가득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8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장 먼저 '단호박크림떡볶이'와 '감자크림명란떡볶이'를 만드는 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세연은 직접 만든 떡볶이로 거리 시식에 나섰고 학생들로부터 "맛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진세연의 최종메뉴는 '감자크림명란 떡볶이'이로 진세연은 "호불호가 덜 갈리는 메뉴였다. 감자가 중독성이 있어 계속 손이 갈 거라 판단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방송에서 진세연은 20인분의 시식 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떡볶이를 맛본 쇼리는 “고추장이 부족한 것 같다"며 "매운 고춧가루를 살짝만 넣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음식을 맛본 이경규는 "우리나라에 없는 국물 맛이다. 내 입맛이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한 편 레드카레 만들기에 돌입한 정혜영은 코코넛 밀크가 없어 션에게 부탁했다. 션은 놀라운 속도로 마트에 다녀왔고 정혜영은 “여보는 나를 위해 달린 거다.”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호불호가 갈리는 코코넛밀크로 만든 레드 카레 위에 정혜영은 새우를 튀겨 얹었다. 정혜영은 “밥은 흑미를 했다.”며 파는 것과 같은 플레이트를 완성했다. 참기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6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만에 돌아온 괄사 승모근 종아리 얼굴근육 부셔봅시더 개인적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와....천사가 다름없네”, “ 너두사라”, “신부관리”, “그냥 언니가 예쁜데요.”, “괄사 다음달에도 상점 여나용? 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코는 지난 9월 30일 '띵킹' Part.1을 공개했다.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이었다. '띵킹' Part.2는 정규앨범의 완성된 결과물이다. 따듯한 아르페지오 선율 위 낮고 잔잔한 보이스와 먹먹한 노랫말을 통해 지코는 그리움에 몸서리치는 한 사람을 그려내고 있다. 어딘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지만 감정선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 가사와 편곡에서 그의 세심한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최근 지코가 가장 눈여겨보는 신예 아티스트 다운의 퓨어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측은 "이번 앨범은 지코가 디테일한 표현으로 그의 사사로운 내면을 투영시킨 곡들로 채워졌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가사에 쓰인 적절한 비유에 화자의 이별은 더욱 애절하고, 그럼에도 직관적인 노랫말은 막 헤어진 이들의 절절한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지코는 8년 만의 첫 솔로 정규앨범 '띵킹' 음악 프로듀싱은 물론, 콘셉트,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 디자인에도 적극 참여, 프로듀서로서 그의 내면세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열정과 애정을 쏟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6일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오후 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보고싶어어어엉ㅠㅠ”, “토요일만 기다린다!”, “omg 왤케 잘생겼엉!!”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혜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른 집가서 어쩌다발견한하루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ㅠ”,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ㅠ”, “처음과 끝이 아름답군요”, “진짜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진혁이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진혁은 지난 4일 발매한 솔로앨범 '솔(S.O.L)' 관련, "진짜 부담 많이 됐고 걱정도 많이 했다"며 "혼자라는 건 곡에 대한 풍성함을 혼자 살려야 하는 거고, 청취자분들마다 듣는 게 다르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DJ장성규는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한 소감에 대해 묻자 이진혁은 "끝나고 나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내가 무대에 선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사나 반응 등을 찾아보면서 실감이 났다. 내가 진짜 데뷔를 했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특히 이진혁은 이날 라디오 출연을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 음악 방송 1위 공약으로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재출연을 하겠다고 밝혀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시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이시언은 “춥습니다용ㅎ 이제밤엔패딩입고가능걸로ㅎㅎ 눈같은 하얀패딩”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시언의 팬들은 “수염도 잘 어울리네요~”, “2번째사진이 좀 나아요”, “얼굴을너무가까이서찍으시네요ㅎ”, “감기조심하세요~~~”, “제주도도 갑자기 추워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시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선미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선미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감동이야.. 버리고버려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설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일에도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했쪄영”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천사다”, “천사다”, “에인젤”, “와우”, “이뿌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세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조세호가 SNS에 “이런사진 올릴때는 뭐라고 써야 하나요? ㅎㅎㅎ”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형님 맞춤정장이신가유?”, “귀여움”, “아기자기한 아기자기”, “짧다..하지만 귀염다..”, “므찌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