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엔피아 오늘 넘모추워여ㅠㅠ 옷 따시게 이버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마법 고양이야.”, “오빠도 감기 조심!!!”, “오빠도 따뜻하게 입어요ㅠㅠ”, “오빠도 옷 따시게 입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20년 1월 11일 옹성우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WE BELONG’을 개최한다. 팬미팅 타이틀 은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의미로 옹성우의 팬클럽 명 ‘WELO(위로)’와 옹성우의 시그니처인 ‘ONG’이 더해져 ‘팬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옹성우의 마음을 담았다. 판타지오는 “옹성우가 내년 1월,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며 “옹성우 역시 팬들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만큼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더불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서 옹성우와 위로(옹성우 팬클럽)가 함께 뜨겁고 사랑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워너원 활동종료 후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성공적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마쳤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9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신인상, 한류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5일 주원대가 인스타그램에 “. LOVE TECHNO”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주원대의 인스타그램은 주원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42회’에서 AB6IX 이대휘, 모델 한현민의 진행으로 갓세븐(GOT7), 현아, 던, 빅톤, 이진혁, 밴디트, 뉴호프클럽이 출연했다. 몬스타엑스의 앨범 타이틀곡 'Follow'는 EDM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민속악기의 사운드의 조화가 강렬한 분위기로 압도하고 몸바톤 비트와 중독성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송하예의 '새 사랑'은 이별 후 그리움의 시간을 담은 니 소식의 다음 이야기를 송하예만의 달콤한 목소리와 감성적은 느낌을 담은 보컬로 완성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희 몬스타엑스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청아 동생 그룹 밴디트가 컴백을 했는데 타이틀곡 '덤(Dumb)'의 무대를 선보였다. 덤(Dumb)은 뭄바톤 리듬 위로 더해진 선율이 라틴 일트로팝 장르로 이루어졌다. 이별이 가까워져만 오는 슬픔과 이로인해 고조되는 감정을 이국적인 악기 로 표현을 했고 멤버 각각 보다 섹시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빅톤은 6인 체제로 첫 컴백을 하게 됐는데 이번 앨범은 1년 6개월의 공백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는 김희애와 박해준,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 채국희, 한소희, 이학주, 심은우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깊은 통찰로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으며 또 다른 차원의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지난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미스티’를 통해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모완일 감독과 특급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짚는데 일가견이 있는 주현 작가, 크리에이터로 글Line 강은경 작가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신드롬 제조기’ 드림팀을 완성했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희애는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불안과 절망, 비통함과 처절한 분노 등 진폭 큰 감정변화를 호소력 짙고 섬세하게 그릴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동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7일 김동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쁘다 바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해리가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유빈과 보이그룹 갓세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빈과 갓세븐은 소속사 선후배로, 최근 순차적으로 컴백했다. 먼저 유빈은 지난달 30일 '무성영화(feat. 윤미래)'로 약 1년 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종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7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모르는게 많았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천재들 입니다. 제겐”, “아...풋풋하다요 종신님~~”, “앳되고 파릇파릇한 시절이었군요”, “팩트입니까 .. ㅎㅎ”, “조정쟁이였죠 ~~ 넘 순수한가사”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종영한 SBS 아침연속극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 진애영 역을 맡은 수빈이 대장정을 마친 소감을 밝힌 것. 극이 지나치게 어두운데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 시청률 반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손우혁과 김혜선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시청률이 상승했으나, 이후 스토리 전개가 늘어져 다시금 시청률이 답보 상태를 보였다. 막장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률이 다시금 오르기도 했다.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무리한 것 같다. ‘수상한 장모’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상한 장모’에서 수빈은 남자에게 구속 받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 연애주의자 진애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수빈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발랄한 매력이 캐릭터에 녹아나 시선을 끌었다. 수빈이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해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을 높였다.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을 표방한 이 작품은 12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돌아온 황금복', '강남스캔들' 등을 연출한 윤류해 PD와 '마이 시크릿 호텔' 등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야구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가운데 김정화는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의 전 부인 유정인 역을 맡았다. 유정인은 승수에게 있어 존경할 수 있는 여자였고, 든든한 동지였고, 좋은 아내였지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승수와 이혼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빛베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빛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feel BLUE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아푸지마 ㅠ”, “와... 진짜 달라보인다... 와...”, “베리님 자꾸어려지시네...” 등으로 다양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