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정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6일 소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se day 보고싶다......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소정은 지난 15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이가원은 “행복했어 오미자 안녕”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가원의 팬들은 “나도 행복했어”, “사랑해 초록”, “사미자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성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유성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안뇽?하세요 오랜만에 머리를 뽂아 보았어 요 어때?요 맘에 들어?요 난 맘에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유성은은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부천 대학로에 있는 롱피자 가게를 솔루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닭칼국수집을 방문했다. 고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든 제육덮밥. 백종원은 "반죽도 납품받고 토핑도 다 받아온다. 토마토 소스 외에는 다 기성품이다"라고 말했다. 혹평이 예상됐다. 이어지는 말은 반대였다. "요즘 경쟁이 치열하다. 나름대로 준비하고 창업해도 제대로 된 맛은 내기 힘들다. 그런데 기특하다. 개발하고 공부해서 시작한 사람보다 낫다. 기본을 잘지켜줬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농담 삼아 겉멋이 들어서 인수했나라고 생각했는데, 손님으로 있다가 가게를 인수한 거라서”라고 우려를 표현했던 백종원은 이내 반전의 평가를 내렸다. 그는 “나보다 한참 어린 후배니까 말을 편하게 하는 거다”라며 “기특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비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6일에도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것이 다 두렵지만, 그 어떤것도 날 멈추게 할만큼 두렵진 않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네바 돈 스탑”, “크 멋져요 언니”, “사랑해요 cutie”, “최고니까요!!도전하는 비비 최고!!”, “에혀 난 없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수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조수현은 “삼촌님 부르심에 냉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수현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조수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정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정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더 힘낼께요! 편지 못받아서 미안! (공항경비아저씨에게 혼났어~ 무서워~!) 오늘도 힘!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길!’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정민의 팬들은 “힘!힘!!!!”, “고마워요 오빠”, “영원히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18일에도 박정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ammy는 1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icywavy(아이시웨이비)(feat.콜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더욱이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세트장의 조화가 트렌디 감성의 ‘icywavy’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강한 몰입도를 안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ammy뿐 아니라 피처링에 참여한 콜드(Colde)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트렌디한 감각이 묻어나는 영상미와 $ammy와 콜드 특유의 스웨그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icywavy’는 세련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곡으로, $ammy의 트렌디하고 힙한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피처링에 나서 $ammy와의 다채로운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손지현은 “외롭지만외롭지않아!!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손지현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손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민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허민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눈누난나 원캐들의 브런치 회동 올 1월 연습실에서부터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잘생겼어요 イケメンだね”, “내일은 조용히 낮공보고 바람처럼”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허민진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의사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된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냈던 '미다스 연출'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미다스 작가진'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배우 이승기-배수지-신성록-문정희-백윤식-문성근-이경영-이기영-김민종-정만식-황보라-장혁진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승기는 성룡을 롤 모델 삼은 열혈 스턴트맨이었으나, ‘그날의 일’로 진실을 갈망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차달건 역을 맡았다. 유쾌하고 정감 가는 면모와 온 몸을 불사르는 액션 등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토해내야 하는 이승기는 대사 ‘한 마디’도 허투루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