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주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은 쓸쓸해야 제맛 좀 그만 하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왜그렇게 멋지네요”, “뒷모습멋있내”, “팔짱 끼고 싶은 뒤태네여..ㅋㅋ”, “권태기 힘들지...”, “ㅋ가을 뒷태미남 임주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학회 발표 도중 이명과 어지러움으로 인해 시야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증상들을 겪었고 강시영(이세영 분)의 도움을 받았다. 차요한은 학회 발표 도중 어지럼증, 이명 때문에 힘들어했다. 이를 본 강시영은 단상으로 올라가 차요한에게 다가갔다. 앞이 뿌옇게 보였던 차요한은 강시영이 있다고 믿었고, 이내 강시영의 얼굴이 뚜렷하게 보였다. 강시영 덕분에 위기를 벗어난 차요한은 강시영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오승현은 발랄하고 활발한 말투와 여유 있는 미소로 민주경 캐릭터를 연기,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스토리와 존엄사 이슈를 다루며 자칫 어둡게 흘러갈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밝게 전환시키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시영은 자신은 만화방 주인이 되고 싶었다고 밝히며 요한에 대해서는 "상상이 잘 안 돼요. 뭘 상상해도 교수님은 가운 벗은 모습이 잘 안 그려져요"라고 말했다. 요한은 "언젠가는 의사를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관두면 뭘해야될지 모르겠네. 그냥 해본 소리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송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윤송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사진 받구~ 깜놀”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배우님 넘나 청초하구여”, “너무예뿌심ㅠㅠ힝....”, “너무아름다우세요^^”, “너무 잘어울리네요”, “옷 진짜 이쁜것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1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세 사람은 눈꽃 삼계탕에 있는 은이버섯을 보고 신기해 했다. 양귀비가 사랑했다는 은이버섯을 먹고 이세진과 서태훈은 감탄한 표정을 지었다. 강사진은 도전의식을 불태워 관심을 높였다. 유민상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2차 시도에는 더욱 거센 바람과 함께 강사 2명이 붙어 그를 이끌었다고. 이에 과연 강사 인생 최대 시련과 마주한 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하여금 ‘140kg’ 유민상이 날아오를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HYNN은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어쩌다 신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HoooW는 ‘애수’, ‘프라이데이 나잇(Friday Night)’, ‘0%’로 구성한 god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며 등장했다. “대기를 하고 있는데 손이 벌벌 떨렸다”며 설레는 소감으로 입을 연 HYNN은 엠넷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처음으로 가수의 꿈에 도전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인천 에일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에 대해 “당시 에일리 선배님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인천 에일리’라는 닉네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HYNN은 즉석에서 ‘슈스케’에서 불렀던 ‘HIGHER’ 고음 부분을 열창하며 ‘폭풍 고음’을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희열이 즉석에서 제안한 아이유의 ‘좋은 날’ 3단 고음까지 가뿐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아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조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방송마치고 슈웅.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조아란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준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드디어 바람이솔솔쓰 날씨가 쬬오꿈 풀리내 차암나~ 다들 요영상보면서 시원한 느낌으로 주말쓰들 잘마무뤼이쓰~ 기릿! 빼애앰!!! Ahhh~ Finally the weather is letting up a bit with a slight summer breeze~ so let this vid cool u off a bit and hope EVERYONE concludes this weekend smooooth sailin~ Git it! BBBAAAMM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준형은 앞선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현재는 치팅데이를 맞았다. 치팅데이는 아내 박민정이 허락한 일주일에 딱 하루, 12시간 동안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스튜디오에는 조현재가 과거 사극 드라마에 출연한 당시 마지막 회에 체중이 10kg 불어난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한 거 아닌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라며 박민정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더운 건 더운 거고, 에어컨은 에어컨이고, 집은 어쩔 거냐고 말했고, 윤상현이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집 지었냐고라고 응수하자 메이비는 오빠 매일 지키고 있었잖아라고 대꾸했다.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 방문했고, 손님의 등장에 조현재의 먹방이 무산될 위기가 놓였다는 전언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혜정(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혜정(에이오에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딸ᆢ화이팅~~~”, “예뻐요.. ...”,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정(에이오에이)은 앞선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8일 니콜 키드먼이 인스타그램에 “Taking in the view today”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니콜 키드먼의 인스타그램은 니콜 키드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윤권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8일 나윤권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은 오랜만에 나발라로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쫌이따 만나요”, “나발라님~~홧팅~~~~”, “멋지네요”, “오모나ㅠㅠ 깐윤권 잘생겼어요”, “넘멋져요 늘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나윤권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