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결혼 직진 로맨스 ‘임자 아일랜드’가 결실 2호 커플 박승제-송지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임자 아일랜드’에서는 1호 결실 커플인 김도현과 박소윤 이후 치열해진 김소연, 박승제, 전형균, 권혁선, 김영지, 송지영 등 여섯 남녀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개별 데이트와 리조트, 크루즈 등의 예비 신혼여행을 즐긴 출연진은 엇갈린 애정 전선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결실에 입성하자마자 커플 잠옷으로 갈아입고 서로를 ‘마카롱’, ‘마카롱 요리사’라고 애칭을 부르며 “날 요리하게? 내가 오빠 없음 안 만들어지네”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내 박승제의 무뚝뚝한 태도에 둘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냉랭해졌다. 송지영은 데이트 때 장점으로 생각했던 그의 무심한 성격이 결실에서는 단점이 되고 있음을 토로해 이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영지는 박승제에게 먼저 온실 데이트를 신청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권혁선은 송지영과의 초등학교 데이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그녀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전형균은 리조트 신혼여행에서 송지영과 함께 한 침대에 누워 연인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에버글로우의 컴백 타이틀곡 ‘Adios’는 모두가 주인공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곡이자 8월 가요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발매 동시에 월드 와이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첫 컴백 무대를 앞둔 22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는 2600만을 돌파했고, 유튜브 트렌딩 월드 와이드 1위, 뮤직비디오 24시간 조회수 월드 와이드 1위라는 성과는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퍼 루키의 저력을 확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튠즈 K-POP 차트 26개국 1위를 차지, 타이틀곡 ‘Adios’는 물론 수록곡 ‘Hush’와 ‘You Don’t Know Me’까지 차트 줄세우기라는 신인으로서 믿기 힘든 놀라운 기록을 선보이더니 연이어 애플뮤직 K-POP 차트 10개국 1위의 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팬들의 전폭적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 이상규, 정해창)은 “월드 와이드 차트 1위는 에버글로우의 컴백에 보여준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에버글로우 멤버들 모두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N이 새롭게 시도한 최초의 30분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제작 스페이스 래빗 연출 김석범)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솔로남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박명수를 필두로 평생 연애횟수 단 2번의 유민상, 연애 현실 부정주의자 장동민, 연애 허세남 남창희, 훈훈한 매력의 모델 겸 배우 박형근까지 속 터질 만큼 답답한 연애무식자들이 펼치는 리얼 연애 도전기. 지난 첫 방송 후 신선한 소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못남들은 직접 소개팅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연못남들은 서로에게 한 조언을 그대로 듣자고 약속했다. 먼저 박형근이 자신이 여성과 만난 시간과 장소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밤 11시 매운 갈비찜에서 소개팅을 했다고 해 연못남들이 분노했다. 심지어 유민상 조차도 "그건 아니다"며 얘기하자 장동민이 "고기는 잘라드렸다"며 변명했다. 박형근과 장동민의 소개팅 이야기에 연못남들은 만남도 전에 혀를 차며 걱정했다. 장동민이 뜻밖의 저돌적인 매력 발산으로 헬퍼 여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지 오늘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계 연애 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HYNN은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신인듀오 호우는 평균연령 39.5세. 포털사이트에도 아직 팀 이름이 등록되지 않은 이 신인 그룹의 정체는 바로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결성한 유닛이다. 두 사람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했는데,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단어를 가사로 사용해 두 귀를 의심케 했다. HYNN은 즉석에서 ‘슈스케’에서 불렀던 ‘HIGHER’ 고음 부분을 열창하며 ‘폭풍 고음’을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희열이 즉석에서 제안한 아이유의 ‘좋은 날’ 3단 고음까지 가뿐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Back to life in Korea”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멋있어요 화이팅!”, “와우~~ 합기도해요?”, “귀여운 다니엘,,”, “인내심”, “오빠 다이어리 잘쓸게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드라마 출연이 처음인 가수 바비킴이 ‘힙합왕’에서 맡은 역할은 주인공 방영백(이호원 분)이 알바로 일하게 되는 주유소 사장 역이다. 알바 영백이 끓여주는 라면을 먹으며 게임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초식남으로 젊었을 때 래퍼가 되고 싶은 꿈을 아직도 간직하였다. 방송에서 주유소 사장은 알바 면접 보러 온 영백에게 “유니폼을 입어보라고 하더니 잘 어울린다”며 흔쾌히 합격을 시키더니 “라면을 잘 끓이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자연스런 생활연기를 선보였다. ‘힙합왕’은 한국 최초로 본격적인 힙합 문화 현상과 그 세계를 신선한 터치로 그려낼 정통 힙합 음악 드라마인 동시에 성장 드라마로 기획 단계부터 완성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후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남의철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남의철이 SNS에 “@deepnhigh_sports 발목 부상.. 일주일”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짱멋있어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저녁 방송될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전지적 지안(이지은 분) 시점으로 보는 ‘나의 아저씨’부터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했던 ‘호텔 델루나’의 비하인드까지 이지은의 최근 출연작 두 편을 몰아볼 수 있는 ‘배우 이지은 특집’이 방송된다. 우선 한 인물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코너인 '투 비 콘티 뉴'에서는 주인공을 '나의 아저씨' 박동훈 부장(이선균 분)이 아닌 가진 것이 없어서 세상 무서울 것도 없는 지안이(이지은 분)의 시점으로 180도 시점 전환한 '나의 아, 이유'가 새롭게 방송된 예정이다. 이어지는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최근 큰 인기리에 방영 중인 `호텔 델루나`를 다루며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 델루나의 숨겨진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지안의 시점으로 새롭게 준비된 ‘투 비 콘티 뉴’를 보던 덕후 홍윤화는 “저 나이에 몰라도 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될 감정들을 너무 많이 본인이 책임지니까 어른을 넘어서 버린 인물이 된 것 같다”고 그녀의 힘겨운 삶의 무게에 공감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주에 이어 김구라와 황치열은 인천 4형제 엄마를, 서장훈은 황혼 육아 중인 할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들의 하원을 도왔다.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황치열이 야구코치로 활동 중인 최경환 코치 부부의 4형제 독박육아 도우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최경환에게 “15살 연하인데, 항상 미안하시겠다”라며 말했다. 최경환은 “항상 늘 빚을 지는 느낌으로 산다. 첫째가 세 살때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둘째 임신을 하던 도중에 아내가 병수발을 다했다. 친아들이 저도 힘든데, 그것 때문에 고마운 마음으로 산다”고 털어놓았다. 마트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카트 속에 과자를 마구 담는가 하면, 장난감 코너에서는 흥분해 떼를 써 황치열을 난감하게 했다. 첫째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는 등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이어지면서 황치열은 멘붕에 빠졌다. 김구라가 아이를 보고 있을 당시, 황치열은 첫째와 둘째, 셋째를 데리고 마트 나들이에 나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김상진, 이미배, 최영철, 설하윤, 강혜연, 오승근, 이정옥, 소냐, 문연주, 진성, 장윤정, 김용만, 장미화,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방송에서는 가수 조항조, 장미화, 김용만, 장윤정, 진성,문연주, 소냐, 태진아 등이 출연했다. 참고로 태진아의 나이는 1953년생 67세다. 송대관은 1946년생 74세로 그보다 7살이 더 많아 생각보다는 꽤 차이가 난다. 데뷔 연도는 각각 1973년도, 1967년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비상금’을 찾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아버지가 가져가 버린 비상금을 찾는 레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 중에는 6남매와 아버지, 돈을 가로채려는 이방인이 존재했다. 이광수는 양세찬, 유재석을 만나 “전 독식이 목표다”고 선전포고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