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1일에도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hing.”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런 신박한 셀캌ㅋㅋㅋㅋ”, “너무 잘생겼어요.”, “헉! 세탁기에서 셀카~~ ㅋㅋ 짱!”, “헤 ︎”, “아 다른사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윤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YOUNHA YEAR-END CONCERT . 내일 14일 20:00 팬클럽 선예매 일반예매 15일 20:00 건투를 빕니다. 꼭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멋지다아~~”, “내년엔 장발윤 기대가능?”, “오구이뻐이뽀”, “아 짜증난다 18일 입대라 못가네 아 ..”, “메이블린 뉴욕 광고같아여”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보살 이수근이 폼생폼사 20대 스웩남에게 특급 처방을 내린다. 패션 브랜드 옷에 대한 소유욕으로 받은 월급의 대부분을 옷에 투자한다는 20대 스웩남이 등장,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연자가 걸친 옷들의 가격을 물었고, 이에 사연자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공개했다. 보살들은 스웩남의 남다른 스펙에 연애나 다른 관심사가 없는지 폭풍 질문을 던졌지만, 오히려 사연자의 독보적인 옷 사랑이 돋보였다고 해 두 사람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많은 옷을 사지 않아도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팁을 공개, 20대 스웩남을 감탄케 해 과연 선녀보살이 공개한 스타일팁이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하윤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4일 최하윤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최하윤은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이젠 패딩이 필요할때~~!!”, “나도나도 17일에 만나여”, “안양안양”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소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소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뭘 좋아할지 몰라서 What do you like? 다 골라 본 사진들 옷이랑 머리랑 찰떡 거의 투명인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소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 오전 MBC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진이 모두 공개됐다. 출연진은 개그맨 박명수, 노홍철, 가수 김준수, 배우 박하나, AOA 찬미로 구성된다.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재회하는 박명수·노홍철과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김준수가 특히 눈길을 끈다. 공개된 박명수와 노홍철은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MBC에서 다시 뭉쳤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감을 모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5회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는 사연녀 앞에 나타난 남친의 15년 전 아는 누나로 인해 스튜디오가 한숨 릴레이를 벌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아는 누나’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대수롭지 않게 넘긴 사연녀는 갈수록 집요하게 연락을 해오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느끼며 결국 삼자대면이라는 최후 수단의 칼을 빼내든다. 그 후 남자친구는 사연녀를 향해 “다른 여자친구들과 만나보자”며 끈질긴 설득을 이어가고 있어 분노를 유발시켰다. 곧 이어진 남친의 충격적인 반전 모습에 참견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주우재는 “소오름이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이 정도면 다른 행성의 남자”라며 거침없는 참견을 쏟아냈고, 김숙 또한 “친언니같이 얘기할게요”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고 해 본방사수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금지 동물을 찾는 '신비한 동물농장' 레이스가 진행됐다. 강한나는 이번 레이스에서 동물 농장의 잔치를 즐기러 온 '북극여우'로 변신하여 지석진과 함께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기존의 안무와 리듬을 파괴하고 본인의 느낌을 살린 '강한나 표 막춤'을 보여주며 중독성 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강한나는 1년 만에 출연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사이에서 빛나는 활약을 하며 레이스를 이끌어갔다. 털털한 매력과 함께 독보적인 입담을 자랑하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 거침없는 예능감은 물론 넘치는 흥으로 ‘흥한나’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여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하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송하예는 “#수험생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ㅠㅠ”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송하예의 팬들은 “기여워”, “하예 언니”,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ㅎㅎ 너무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송하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연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이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박작가님 작품~~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빤니 또보쟈하~~~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 ㅋㅋ 모델같아요”, “우와 천사환생~~~~~!!”, “역시 언니 예뻐요”, “아ㅋㅋ 첨에 사진인줄알았네요”, “모델이 일다했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연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민우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넘치는 사랑 고맙습니다 . . 감동”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추카드려요~”, “축하드려요”, “6주년 축하드려요!!”, “와 누가 꽃이게...ㅎㅎ”, “축하축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민우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