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오정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 명물 굴뚝빵은 완전 내 스타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오정연의 팬들은 “정연님 진짜 예뻐요”, “빵!!저도 빵 좋아하는뎁...ㅜㅋㅋ”, “프라하 가을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 “빵 맛있겠네요”, “왜이리 이쁜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동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동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입고 싶은 코트 @voiebit_official X @d.onk’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동규의 팬들은 “와와와ㅏㅏㅏㅏㅏㅏ”, “이거진짜모델이다”, “아ㅏㅏㅏㅏ”, “코트내놔내ㅏ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민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신민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본방사수 ~ 보좌관 시즌 2 오늘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본방사수 완료ㅎㅎ”, “내 애정드라마 돌아와따..”, “언니 넘 이뻐요,,,”, “ 예뻐어어어 ㅜㅜ”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9일 오지은이 인스타그램에 “알로하~우붓~ 관광지는 역시 관광지인가 봄..”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위험해요 조심 조심”, “누나여행많이다니네요? ㅋㅋ”, “사진 이뿌게 나왔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지은의 인스타그램은 오지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요 언니”, “안녕하세요”, “왔냐 연락하렴”, “엄청 즐거워 보여요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이영은, 그룹 신화 멤버 앤디, 디자이너 임성빈, 배우 김광규가 대구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문의 의뢰인 보금자리를 위해 코디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대구에서 집을 구하는 의사였다. 예산이 초과될 경우 직장동료와 셰어하우스를 고려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덕팀에서는 앤디와 김광규, 임성빈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들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구시 동구 율하동으로 5년 전 새로이 정비한 혁신도시였다. 이곳에는 맛집 골목은 물론 체육공원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노홍철은 게스트로 등장한 앤디에게 "출연이 좀 늦은 감이 있다"며 "연예계에 깔끔남이라고 소문난 분이 서장훈, 허지웅, 노홍철 이렇게 있는데, 그전에 앤디가 있다"고 언급했다. 복팀에서는 이영은과 코미디언 양세형이 출격했다. 두 사람은 방 구하기에 앞서 부동산을 방문해 대구 지역의 시세와 대구 발품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전수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의뢰인의 조건에 딱 맞는 지역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베란다를 나가자 탁 트인 풍경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새로운 보스 최현석 셰프가 첫 등장, 기존 예능에서 보여 준 허세 가득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주방의 지휘자로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매일 아침 직접 뽑은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 송아지 뒷다리 요리 오소부코, 각종 해산물을 응용한 요리 등 최현석 셰프가 직접 개발한 1500여개의 예술 작품 같은 요리들과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디저트는 출연진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했다. 화려한 메뉴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레스토랑 직원들은 과연 점심으로 어떤 요리를 먹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직원식사를 담당하게 된 최현석 셰프는 점심 메뉴로 ‘라면’을 만들겠다고 해 직원들뿐만 아니라 출연진마저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12일, 강렬하고 비장했던 ‘왕자의 난’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나의 나라’의 포문을 열었던 ‘왕자의 난’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남전(안내상 분)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서휘(양세종 분)와 남선호(우도환 분), 권력을 사이에 두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이방원(장혁 분)과 이성계(김영철 분), 남전의 대립은 ‘왕자의 난’에서 폭발하며 뜨거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힘있게 극을 이끌어가면서도 절정적인 순간 감정선을 살리는 배우들의 열연과 김진원 감독 특유의 세밀한 연출이 어우러져 길이 남을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화루의 행수로 왕자의 난이라는 판을 영민하게 읽어 과감한 결단을 보여준 한희재(김설현 분)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왕의 앞을 막아선 한희재의 강단처럼, 이를 연기하는 김설현 역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왕자의 난'의 중심에서 무게감을 이끈 장혁은 찰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고 이방원에 몰입한 상태. 이방원과 이성계의 관계가 '1차 왕자의 난'의 시작과 끝을 알렸던 만큼, 장혁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은 오로지 ‘주부’만을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삶과 가족을 위해 잠시 꿈을 내려놓았던 ‘주부’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되살리고, 숨겨왔던 꿈을 펼쳐내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MC 강호동이 진행을 맡아, 특유의 에너지와 소통 능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퀸메이커 10인(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주이)이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따뜻하게 참가자들의 노래를 심사한다. 벌써부터 실력이 쟁쟁한 참가자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대해 ‘보이스퀸’ 관계자는 “몇 번의 경연 촬영을 하면서 참가자들이 얼마나 큰 용기로 무대에 임하는지 온몸으로 느끼게 됐다.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너무도 소중하고 절실한 무대인 만큼 제작진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부득이하게 첫 방송 날짜가 변경됐다. 기다려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설인아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조우리와의 만남으로 궁금증을 안겼다. 청아는 교통사고 당사자인 해랑이 거짓말로 진술해 백림(김진엽 분)이 가해자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언니 설아를 찾아갔다. 청아는 설아에게 같이 화영(박해미 분)을 만나러 가자고 설득했다. 김청아(설인아 분)도 고시원 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와 두 사람은 마주쳤다. 두 사람은 함께 케이크를 사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김청아는 홍화영을 찾아간 자리에서 문해랑(조우리 분)과 마주치게 되고 불편한 인연임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문해랑을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했지만, 걷잡을 수 없이 싸해진 분위기로 둘의 관계를 짐작케 한 것. 청아의 과거를 알게 된 아빠 영웅(박영규 분)의 달라진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영웅은 청아의 비밀을 모르고 있었다. 청아가 부모를 두고 자살을 결심했다는 사실에 큰 배신감을 느꼈었다. 사건 이후 9년 내내 청아를 냉대한 바 있다. 김영웅은 당황하며 "우리 청아가 왕따였단 말이냐"고 되물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4번째 오디션 참가자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휴닝카이는 “아버지가 미국 분이시다”라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현 역시 “나는 일본어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나섰다. 정형돈은 “좀 있다 다 확인해볼거다”고 선전포고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