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선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박선호가 SNS에 “이제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도 감기조심하세용”, “선호님 다리 짱~ 길다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영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허영지는 “수험생여러분들~! 끝나고 나와서는 맛있는거 먹으면서 다 훌훌 털어버리고 날려버려요!! 그동안 수고많았고 너무 고생했어요!! 이제 또다른 시작을 준비하는거에 설레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허영지의 팬들은 “역시(^^)/”, “당신의 행복은 기쁩니다!”, “Beautiful 영지”, “맛집 소개시켜 주세요”, “아이고~이뽀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한국 농구계의 전설이자 허재의 대선배인 이충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이충희 등장에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이충희 선배님 와주셔서 패스도 여유롭게 허슬 축구를 선보였다”라고 칭찬했다. 이충희는 이어 "그래서 창문을 열고 기다리면 저녁 즈음 달빛이 교실을 비춘다"며 "그럼 그 달빛 아래서 연습을 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허재는 “농구선수 부르려면 선배보다 더 높은 선수 불러 달라. 아니면 후배를 부르던지. 무지 불편하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다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넌 특별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고마운건 단순히 내가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기 때문은 아닐거다. . 나조차도 포용하지 못하는 나의 꽤나 별로인 부분 까지도 예쁘게 바라봐 주려 하는 그 시선과 마음과 존중이 고마운거겠지. 본인의 경험에만 의존한 판단과 잣대들로 타인의 진심을 왜곡시켜가며 쉽게 단정짓는 그 경솔한 언동은, 누군가에겐 당신을 더이상 존중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 . . . 이 진지한 얘기에 통굽얘기 그마아안 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따뜻한 다해씨. 마음도 예쁘십니다”, “다해언니 가을맞이 차분한통굽”, “ㅋㅋ 신발이 확 눈에 띰”, “가을녀자”,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은 12일 방송된 ‘더쇼’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E’의 타이틀곡 ‘Make This’의 무대를 꾸몄다. HINAPIA는 컬러풀한 캐주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들만의 걸크러쉬 매력과 완벽한 퍼포먼스, 중독적인 멜로디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청공소년의 ‘YESSIR’는 뭄바톤 비트와 댄스홀의 강렬한 리듬과 퓨처 베이스가 가미된 트랙으로 반복되는 리프와 심플한 코드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1TEAM의 신곡 ‘Make This’의 안무는 갓세븐, 뉴이스트, 아스트로 등 국내 아이돌 그룹의 안무 디렉팅에 참여한 안무가 IK(아이케이)가 안무를 맡아 1TEAM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완성 시켰으며 ‘Break’ 따위 없이 불타는 무대를 만들어보겠다는 1TEAM의 야심찬 포부가 담긴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는 1TEAM만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가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 정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엉... 오늘은 체인지 녹화날~~~ 완전 좋아하는스똬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2일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천정명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드라마 '굿바이 솔로' '신데렐라 언니' '짝패' '영광의 재인' '리셋' '하트투하트' '마스터-국수의 신' '설렘주의보', 영화 '강적' '헨젤과 그레텔' '푸른소금' '목숨 건 연애' 등 작품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진짜 사나이’와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예능에서도 활약상을 보인 그다. 이렇듯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천정명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다양한 시도에 나서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들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유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수고했어 정유미야! 화이팅! 봄스바람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유미의 팬들은 “ㅠㅠㅠ 고생했어요!”, “언니 멋져요”, “여기 태깅이 업나!!”, “사랑해요”, “너무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나의 나라’ 후속으로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13일, 불같은 자존심을 지닌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분하는 장승조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윤계상과 하지원, 장승조라는 대체 불가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감성 제조 드림팀’을 완성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배우들의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저마다의 상처와 삶의 이유를 한 컷에 담았다. 윤계상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애틋하고 아련한 감정을 눈빛에 가득 품어냈다. ‘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복현규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4일 복현규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복현규는 멋있는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규형 어제 잘봤습니다”, “멋찌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먼저 차태현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으로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지만, 검거율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모두 아우르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번외수사’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성사된 OCN 장르물과 배우 차태현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번외수사’는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의 세 번째 작품.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과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