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마이걸은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가을동화 - BLACK LABEL'을 개최한다. 최근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 속 깊은 우주 속 바이올렛 컬러의 빛이 감도는 행성은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마이걸은 지난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달 초 발매된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의 타이틀곡 ‘번지(BUNGEE)'로 첫 지상파 1위를 달성했다. 현재는 활동을 종료하고 개별활동에 집중하였다.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 '2019 가을동화 - BLACK LABEL'의 의 팬클럽 선예매는 9월 6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9월 9일 오후 8시에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보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8일 한보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외출 준비 간단하게 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이쁘실분....!”, “내 예쁜 마피아 @han_bling_”, “롤제품공유해주세용^^”, “월드리조트숙소괜찮아보여요”, “오늘 도 심쿵해요,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역부터 이어진 연기 내공으로 작품마다 변신을 마다하지 않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박은빈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을 확정했다. ‘스토브리그’는 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로 박은빈은 이세영 역을 맡았다. 박은빈이 연기할 이세영은 드림즈에 소속된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이며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이다. 드림즈에서 버틸 수 있는 운영팀장은 이세영이 유일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대단한 근성을 지닌 인물로 스스로를 성공한 덕후라 여긴다. 드림즈에 대한 애정이 커 모두가 외면할 때 끝까지 팀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작품마다 완벽한 변신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박은빈의 활약은 ‘스토브리그’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류필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류필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가 되버린 집ㅎㅎㅎ 사진이 예술로 나오네요! 오늘은 와이프와 무엇을 찍어볼까나~~ 함께 붙어서 고민중인 필미나부부 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류필립의 팬들은 “진짜 이쁜 부부”, “역시 멋진부부”, “늠나잘어울림”, “예쁜 커플...건강&행복”, “더 어려진거같애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온더 블럭’에선 배우 차승원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깜짝 게스트인 차승원을 소개하며 “내가 아는 형 중에 가장 멋있는 형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을 비롯해 자신이 아는 개그맨 형들 중에서 가장 멋있다는 것. 차승원은 “비교대상이 안되잖아”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안겼다. 스타의 애장품 코너에서 차승원은 “나한테는 애장품이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아닐 수도 있다”라며 “그래서 웬만하면 싫어하지 않는 것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1년 전 첫 상금 타신 분들을 기억나느냐”라며 1년 전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예능에 한 획을 그었다. ‘삼시세끼’를 할 때 되겠다는 느낌이 왔냐”라는 질문에는 “그냥 했다”라고 답했다. “목적이 있게 하는 거는 목적이 보인다. 시청자들에게도 그것이 보인다”라고 답했다. 차승원은 “어차피 애장품은 성의 표시다”라며 “내가 감사하다고 성의 표시하는 것”이라며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경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경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랜드 산책 시합만 아니였어도 마음껏 구경하는건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강경호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저두 불러주시지 ㅠㅠㅋ”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다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8일 김다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맛난거 많이 먹구와”, “고주원님 넘 멋져요~ 잘 다녀오세요”, “보미씨는 우리가 책임집니다 ^^”, “김다현씨도 엄쩡 동안이네요”, “고주원씨와 두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16일 첫방송된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 첫방송을 앞두고 28일 마훈(김민재), 개똥(공승연), 이수(서지훈)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4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유유자적, 천하태평, 음풍농원. 평생을 놀고먹는 일이 직업인 한량 선비 도준의 평소 품행을 한마디로 설명하는 사자성어다. 그저 여심 훔치는 한량으로만 보면 오산이다. 도준은 논어, 경국대전, 의서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한 잡학다식형 천재에다가 성격도 일등급 청정지역인 보기 드문 사내인 것. 마치 제집 안방처럼 오고가는 기방에서 최고급 정보만 끌어 모으는 것이 바로 그의 역할이다. 이처럼 걸어 다니는 잡학사전인 도준은 이 정보들을 중매에 유용하게 사용하며, ‘꽃파당’에서 절대 없어선 안 되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 믿을 수 없는 소식에 개똥이는 “그게 무슨 소립니까? 우리 수가 그랬을 리 없소”라며 이수를 찾아다녔지만 그의 행방은 묘연했다. 매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아인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유아인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burberry @riccardotisci17 with @dazedkorea Cho Sunghyun @sungdd0l Editor Lee Jonghyun @jongddee Text Yang Boyeon Fashion Lee Minkyu @f22lmin Hair Lee Iljung @iljung_lee Makeup An Sunghee @ansunghee7”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유아인의 팬들은 “홍시기형 무서워유...”, “행님 살려주십시오”, “외계인 같은 느낌이 드는”, “존나섹시해”, “끝에 사진 눈 무서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유아인과 소통했다. 한편 유아인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으로 완벽한 변신을 앞두고 있는 민현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처럼 프리뷰 공연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민현이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소화하며 기존의 민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으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정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민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민정의 팬들은 “박민영인줄”, “우리 민정 아나도 넘 아름다워요”, “베르동협곡 아름다워요”, “부럽습니다”, “활짝웃는 모습이 너무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