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8일 김지효가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치는 하루였지만 상코미 귀주랑 함께하니 텐션 up!! 시간 순삭”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의상 예쁘네요.”, “지효님 ㅎ 저 오늘”, “귀주님 지효님 완죤 예뻐요”, “저는 이 사람이 참 좋습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효의 인스타그램은 김지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고보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고보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를 피하는 사람들. 2019”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아 미소 멋져요”, “사랑함다”, “거참 미모하고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아이만 다섯을 키우고 있다는 다둥이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엄마의 지나친 잔소리에 힘들어하는 서물여섯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들은 야근할 때에도 일찍 오라면서 잔소리를 하신다면서 “아직도 애기야 라고 부른다”면서 민망해했다. 어머니는 “잔소리를 듣게끔 행동을 해요”라면서 반박했다. 어머니가 “회사 끝나고 들어오면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말하자 김태균은 “친구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다음날 출근에 지장이 있게 12시 넘어서 오니까”라면서도 “술은 안해요”라고 말했다. MC들은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편식이 심한 아들은 음식 문제뿐만 아니라 친구와 형제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음을 털어놨다. 김나영은 “입덧 같은 걸 하는 게 아닐까요 제가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았거든요”라며 웃었다. 아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꿈은 요리사에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본인이 맛을 안 보는데 어떻게 요리사가 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아들은 “요리 할 때는 억지로라도 먹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정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정혁이 SNS에 “자주 안하는 올림머리”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악”, “아 오빠 미쳤다”, “:0오리같따!!”, “으악 잘생겼어!”, “ㅋㅋㅋㅋㅋ아주 미모열일하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화)에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 연애 시절 전현무가 억지로 생리현상을 참았던 사연이 공개된다. 그동안 방송에서 연애 관련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현무의 한 마디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전현무는 “생리현상에 민감해서 여자친구에게 방귀나 트림을 한 번도 튼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그래서 밀폐된 공간에 가면 얼굴이 노래질 정도로 참는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외에도 '잘 먹는 녀석들'이라 불리는 문세윤X유민상X홍윤화가 동반 출연해 레전드 먹방 명언을 쏟아내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모범생 정지오 뺀질이 최예슬 헐 또 놀이동산 가고싶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예슬의 팬들은 “넘후 예뻐요ㅠㅠ 인형같아유”, “ ㅈㅣㄴ짜 너무 예쁜걸..”, “아오 불량소녀”, “오 여기”, “엉청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이순재와 신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청취자가 "'꽃할배'를 다시 찍으면 짐꾼으로 누굴 데려갈거냐"고 묻자, 이순재는 "역시 아무래도 했던 사람이 낫지 않겠냐. 늙은이 넷을 간수해야 하니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서진 씨는 여러번 했으니 우리 성격을 알고 우리도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신구는 "요즘 프로그램이 많더라. 젊은 사람들 사이에 껴서 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단단한 내공과 따뜻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두 원로배우가 청취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8일 이시영이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을이 오나보다시원하네ㅎ”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계산 일자산이여 ~~”, “멋있으세요~~~^^”, “웃는게 좋아 보입니다^^”, “건강건강!!”, “인왕산두 좋아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은 이시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상미는 오는 11월 대구 모처에서 연하의 무역회사 회사원과 결혼한다.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의 보컬로 참여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아 데뷔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한 그는 현재 TBS '뉴스공장 외전, 더룸'에서 공동 진행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예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예원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진짜 재밌대요!!!!!! 밤 11시”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예원의 팬들은 “안경 쓰시는것도 왤케 예쁘신지^^”, “예원 선생님 학교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예원과 소통했다. 한편 예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8일 김유정이 SNS에 “볼에 하트”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너무...이쁘네..”, “수민아 닮아따..”,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