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신지(코요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신지(코요태)가 SNS에 “재미있고 즐거운 라디오~ 수고하셨습니다 창희 눈 뜬걸로 다시 올려요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설인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설인아는 “청아가 쏩니다 뷰티풀 원더풀하게 스텝들이 동일인물이냐 하는데...흑ㅠㅠ 해 져서 안보일까봐 뷰티풀한 후레쉬로 원더풀한 우리 스텝들이 밝혀줬어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하이파이팅”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설인아의 팬들은 “인아씨가젤예뿜”, “언니가 점점 좋아지길 바래요”, “우월한 기럭지‥ㅋ”, “설인아 뷰티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설인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문희옥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문희옥은 "큰 언니는 유방암에 걸렸다. 다 내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허참은 "영화 '해운대'를 보면서 엄마 역을 어쩜 저렇게 잘할까 했다. 우리 엄마가 절로 생각나는 연기였다"며 칭찬했다. 그는 “저는 그냥 팬분들이 ‘문희옥이 이혼했었네. 남편과 헤어졌구나. 무슨 속 사정이 있겠지’라고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보고싶다ㅏ아ㅏ아아ㅏㅏㅏ”, “우왕~”, “배우님 얼굴이 더 작아진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기안84는 김충재의 흉상 만들기 작업을 도와주기 위한 모델로 나선다. 평소 김충재에게 도움을 많이 받은 그는 똑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인내해야 하는 일임에도 흔쾌히 허락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시언은 말을 탈 때 가장 멋있는 자세를 연구하던 중 배우 정우성의 말 타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그에게 흠뻑 취해 몰입해 보던 중 고난도의 자세를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기안84는 작업 초반부 얼굴이 꽉 막혀있음에도 여유로운 의사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충재와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허밍으로 퀴즈까지 내며 장난쳤다.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해 했다. 갑작스러운 긴급 상황이 생긴 두 사람은 작업 중 몸부림을 치고 다급한 표정을 보여 과연 어떤 사연이 생긴 것인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립은 서동천(정경호 분)이 사는 집을 방문했다가 서동천의 흔적을 찾는 루카와 마주친다. 하립은 그런 루카에게 화를 내고, 루카는 갑자기 쓰러진다. 공수래(김원해 분)가 "어묵하나 들고가지 류"라고 모태강(박성웅 분)을 불렀다. 공수래는 "꼴이 그게 뭐냐 철부지 애도 아니고 장난 그만하고 돌아가라"라고 말했다. 모태강은 "내가 돌아갈 곳이 있던가요?"라고 답했다. 공수래는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신의 발밑이다. 용서를 구해라"라며 "남들을 괴롭히는 짓 그만둬"라고 말했다. 지서영(이엘 분)은 "둘이 무슨 일 있었냐"고 어색함을 감지하고 묻지만, 둘은 당황하며 "아무 일 없었다"고 말했다. 하립은 루카가 머물던 집에 갔고, 루카가 모은 서동천에 관한 자료를 보며 오열했다. 연주를 할 수 없게 된 루카는 김이경(이설 분)에게 "나보다 우리 형이 더 잘할거야 내 아버지 곡이니까 내 형이니까"라고 말했다. 지서영(이엘 분)과 김이경은 하립에게 연주를 부탁했다. 하립이 김이경과 함께 서동천의 곡으로 무대에 올라 성공적으로 공연을 끝냈다. 하립이 몇일째 서동천의 꿈을 꾸며 잠에서 깨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수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이수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맛있다 ^^”, “너무 멋지다”,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수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민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oul angeles @korelimit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그룹 5sos가 눈길을 끈다. 이들이 처음으로 간 곳은 ‘홍대입구 9번 출구’였다. 이들은 외국에서의 첫 지하철 탑승이기에 “여러분 특보입니다”라고 말하며 잔뜩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첫 목적지는 ‘광장시장’이었다. 이곳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볼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인천 가정 중앙역’을 선택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다행히도 첫 결제는 실패하게 되었고, 다시 결제에 매진하게 되었다. 주변을 보던 ‘애쉬튼’은 행인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아쉽게도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었다. 5SOS는 ‘홍대입구’에서 한국인을 찾으며 자신들이 광장시장을 갈 방법을 계속 찾았다. 다행히 행인의 도움으로 표를 구매하게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들의 서울 투어가 시작되었다.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5SOS 멤버들이 바쁜 일정 와중에 주어진 꿀맛 같은 자유여행 시간을 만끽하고 돌아갔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 이적-태연-폴킴-적재-딕펑스 김현우의 버스킹 도전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도시인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여정에 앞서 태연, 적재, 딕펑스 김현우가 인사말을 전해왔다. ‘비긴어게인3’ 출연 이유에 대해 태연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마침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비긴어게인’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적재는 “평소 버스킹을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혼자 준비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었다. ‘비긴어게인’에서 제안이 들어와 ‘운명이다’ 싶었다”고 밝혔다. 김현우는 “20대에는 오로지 밴드에 힘을 썼지만 30대에 접어드니 내가 누군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포부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케이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케이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7⃣ 2019.09.05 6PM’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케이시의 팬들은 “감성 어쩜 좋지,,!!!”, “기다립니다”, “저 무화과가 되고 싶은 시럽 1”, “매일 매일 기다려”, “무화과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