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강승윤(위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e cowboyz’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현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조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동물 친구들이 행복한 곳은 광활한 자연의 품이라는 것을 알기에, 사람과 동물이 자연속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SK텔레콤과 WWF와 함께하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조현아의 팬들은 “따랑해요~”, “언니 멋져!!!! 방울아 언니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9일 허정민이 인스타그램에 “this is it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정민의 인스타그램은 허정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지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윤지원이 SNS에 “날씨가 너무 좋군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잘어울려”, “파랑파랑~~”,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귀요미가어디가고............넘예쁘다”, “존예탱구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슈퍼엠의 엠은 '매트릭스 & 마스터'의 약자다. SM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가수들이 모여 ‘슈퍼’ 시너지 효과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SuperM'에는 다양한 매력의 총 5곡이 수록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멤버들의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실린다. 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의 우주'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디 풍의 세련된 팝 발라드다. 초아와 웨이는 '크레용팝'의 유닛 '딸기우유'로 활동한 바 있다. 이들이 함께 부른 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6년 1월 '니가 미워'를 발표한 이후 3년 8개월 만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 초아는 “크레용팝 활동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 그 동안 성장한 모습을 노래를 통해 보여드리겠다. ‘나의 우주’가 많은 분들께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드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초아는 KBS2 '하이스쿨: 러브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최근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를 짝사랑하는 중국 소녀 링링 역을 연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그룹 유키스 출신 알렉산더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먼저 한현민부터 선택했고, 다니엘과 승부를 붙었다. 현민은 "다니엘 형만 이기면 떨리지 않다"고 하자, 다니엘은 "난 벌써 이겼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현민이 높임말 문제에서 거뜬하게 문제를 맞히며 2단계를 도전했다. 무엇보다 유키스 아이돌 멤버였던 알렉산더가 등장하자, 모두 "한국사람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소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지소연이 SNS에 “장구장구물장구 나와 함께 수영배우던 수영멤버 @commam.j 언니는 앞으로 가는데 나는 왜 제자리지? 물안경쓰면 안정감은 오는데 자꾸 물만 먹게되는거지? 오빠가 찍어준 수영 영상은 나만 보는 걸로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1999년 냉동된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이 2019년에 깨어나게 되면서, 황당하고도 당혹스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냉동인간 프로젝트로 방송계의 전설을 꿈꿨다”는 동찬의 모습이 포착됐다. 1999년, 희뿌연 아이스가 피어 오르는 곳에서 잠을 자듯 누워있는 걸 보니 완전한 ‘냉동’ 상태로 보인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버리고 깨어나보니 2019년이다. 스마트폰 속 누군가에게 “2019?!”라며 되묻는 동찬은 1999년의 젊음이 그대로 박제되어 버린 모습이다. “난 20년 만에 깨어났다”며 망연자실 중인 그는 어쩌다 이런 황당한 상황을 맞게 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짧은 영상으로도 미란과 동찬의 웃픈 감정이 전해지는 가운데,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20년의 세월을 정통으로 맞는 동안, 20년 전 모습 그대로 박제된 미란과 동찬이 2019년에 어떻게 적응해나갈지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민(에이오에이)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지민(에이오에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6팀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지민(에이오에이)의 팬들은 “귀여워!!!!”, “너무 이쁘다”, “예뻐요.. ..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엠버 허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9일 엠버 허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Ran into an Aquaman fan in Panama when I traveled there for @OACNUDH @unitednationshumanrigh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