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혁은 지난 JTBC '혼족어플' 방송에서 폭풍 먹방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팬들의 본방사수를 예약했다. 주에는 강한나와 매운 돈까스와 매운 짬뽕 먹기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먹방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진혁은 촬영 도중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 효도할게요"라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강한나는 MC 전현무에게 매운맛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강한나는 전현무 못지않은 발음으로 대본을 소화하며 MC 자리를 위협하는 한편, 춤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한 이진혁에게 최신 유행 안무를 배워 '기계 댄스'를 선보이는 등 의외의 모습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유발했다. 이진혁은 강한나에게 최신 댄스도 알려주며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제주도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일'한 제아는 이번 주 플리마켓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며 완판녀로 등극하게 된다. 직접 준비한 제아의 소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손님이 몰려든 것. 제아는 로망 중 하나였던 버스킹에 도전해 귀 호강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김충재의 집에서 보낸 기안84와 김충재의 소소한 하루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는 김충재가 흉상을 만들기 위해 기안84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충재는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라”라고 말한 뒤, 기안84의 얼굴에 칠을 하기 시작했다. 이시언은 말의 작은 움직임에도 봉변을 당하며 삐걱대는 관계를 보인다. 말의 끄덕임 한 방에 온몸을 휘청거릴 뿐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초보 커플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스텝이 엉켜 결국 발까지 밟힌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 김충재는 뚝심 있는 요리 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 훈훈미(美)를 뽐낸다. 극한의 공복상태로 재촉하는 기안84의 투정을 뒤로하고 완벽한 식사를 위해 열을 올린다고 해 그의 요리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석천-함소원은 연예계 대표 파격행보 선구자답게 고삐 풀린 입담을 폭발시켰다. 설리가 방송 도중 진행을 중단하고 마는 사태가 빚어져 초미의 관심을 끌어 모은다. 바로 진격의 함소원 때문인 것. 함소원은 진화와의 결혼이 인생 대표작이라고 지적한 악플러에게 “인정”을 외치며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 저를 만난 게 남편 인생 최대 꼬인 일이라 생각한다”고 거침없이 ‘셀프디스’했다. 함소원이 3개월 만에 중국어를 통달한 비화를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중국 진출 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밖에 몰랐던 함소원이 강력 추천한 중국어 공부 1단계 코스는 바로 클럽이다. 한 때 결혼을 포기했던 적 있다며 냉동 난자 시술 경험까지 고백한 함소원의 거침없는 솔직 고백에 설리까지 압도당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tvN 예능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그룹 엑스원(X1)의 멤버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과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마피아 게임을 펼친다. 방송에서는 ‘마피아 룰 브레이커’ 게스트들이 출연해 마피아 게임판을 제대로 흔들었다. 마피아였던 개그맨 이진호와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초반에 검거되며 위기를 맞았으나, 김도연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마피아를 짜릿한 승리로 이끈 바 있다. 31일(토) 방송에서는 새로운 룰이 도입돼 예측 불가의 마피아 게임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존 2주에 걸쳐 마피아를 검거했던 방식에서 탈피, 한 회에 모든 마피아의 정체가 공개된다. 따라서 3번의 게임과 투표를 거쳐 마피아 3인을 검거해내야 한다. 한층 더 치밀해진 심리전과 반전 전개가 이어질 전망. 특히 ’X1‘ 김우석은 예능 베테랑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논리적인 추리를 선보여 “혹시 변호사 출신이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X1‘의 막내 송형준도 특유의 귀여움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녹였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게임에서도 멤버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의 '오빠네 런치쇼' 코너에는 셀럽파이브의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선이 셀럽파이브의 이번 콘셉트가 걸그룹 오마이걸이라고 밝혔고, 이에 한 청취자가 “이온 음료 광고 찍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맞장구쳤다.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DJ였던 송은이가 그 바통을 이어받은 ‘오빠네 라디오’ DJ 김상혁과 딘딘에게 어떤 코멘트를 해줄지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검찰 조사에 소환된 최태영(이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렇듯 양희의 죽음에 의문이 더욱 증폭되는 가운데 중은(박진희 분)과 태영(이기우 분)의 협공으로 UDC는 TL케미컬을 조사하게 됐다. 그 사이 성국은 비밀이 담긴 모든 자료를 은폐하고, UDC는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검사를 실험했던 연구원을 찾기 시작, 비로소 그 인물이 3년전 사망한 김양희 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먼저 최광일은 류현경에게 “TL케미컬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UDC가 헛물 켜는 동안 우린 언론 만져야 합니다. 이슈는 곧 가라 앉을 겁니다. 최태영 회장님도, UDC도 곧 힘을 잃을 거고요”라며 시간 끌기에 나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어떻게 웃길 것인가' 특집으로 남희석, 남창희, 이수지, 이상훈, 이진호가 출연했다. 남희석은 조세호가 사내 수입 톱이라고 밝히며 “조세호가 압도적이다. 광고도 이정재 씨와 나왔는데 주인공급인거 보고 너무 놀랐다. 광고 역시 은행광고여서 놀라왔다”라고 말했다. 조세호가 돈을 많이 번만큼 밥을 잘 산다고 밝히며 “밥을 사면 영수증은 대개 티를 내지 않기 마련인데 조세호는 자신이 냈단 것을 티를 팍팍 내더라”라고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도 “약간 김고은 느낌이 있다”며 거들었다. 말을 들은 이수지는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명대사 ‘아저씨 사랑해요’를 따라했다. 남희석은 "우리 소속사에서 수입 서열 1위가 조세호다. 내가 2위인데 나와 수입 차가 많이 난다. 최근에 이정재와 은행 광고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완벽한 성대모사 때문에 협박을 당하기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개콘’의‘황해’ 코너를 할 때 보이스피싱을 하는 조선족 연기를 했다. 제가 밖에서 ‘안녕하세요’하면 한국어도 잘한다며 놀라시더라. 진짜로 조선족 출신 개그맨으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연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최연수가 SNS에 바닷가에 서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수빈 평생 우정해”, “좀 심하게 예쁘다,,,”, “연수 최고”, “너 정말 옙브구나?”, “대박 이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9일 숀 멘데스가 인스타그램에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숀 멘데스의 인스타그램은 숀 멘데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이어폰 에어팟보다는 헤드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우 ... 정말 멋진 여자”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원위의 이번 새 음반의 타이틀곡은 ‘야행성(Regulus)’으로, 멤버 강현이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RBW의 관계자는 “통일된 코드 진행에 어우러지는 독특하고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색다른 느낌을 낼 것”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에 그루비하지만 감성적인 랩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