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극본 임예진·백소연) 측은 29일 장동윤, 김소현의 1차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를 비롯해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윤유선, 이문식, 송건희, 조수향 라인업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장동윤, 김소현의 파격 변신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기대 이상의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푸른 연잎에 둘러싸인 김소현의 미소는 역대급 '만찢녀'답게 세상 털털한 동동주 그 자체. 고운 한복에 언밸런스한 단발머리는 동동주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흔들림 없이 곧게 응시하는 시선은 동주가 지닌 단단한 내면을 짚어내며 '사극 여신' 김소현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일) 방송된JTBC ‘캠핑클럽’에서는 마지막 정박지인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에서 캠핑을 즐기는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캠핑 6일차, 마지막 정박지에서 아쉬운 마음으로 마지막 저녁 시간을 마무리하려는 그때, 어디선가 ‘전원이 켜졌습니다’라는 의문의 기계음 소리가 들려왔다. 알고 보니 이효리가 제주에서부터 챙겨온 비장의 무기인 블루투스 마이크가 켜지는 소리였다. 이효리는 마지막 밤의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창을 시작했지만, 그녀의 열의와는 다르게 노래 한 곡을 다 부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효리가 노래 한 곡을 끝까지 부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효리에 이어 다른 멤버들도 뒤따라 각자의 애창곡을 열창하기 시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성진환, 선미,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선미와 원래 반말했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존댓말을 하더라"라고 밝혔다. 선미는 '날라리'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크러쉬는 "흥의 도가니로 빠뜨린 노래이지 않을까"라고 치켜세웠다. 선미는 "오늘부로 친해지는 걸로 하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방송된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댁’ 전인화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병규야!”를 외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잘 하지 않던 자가 운전으로 할머니를 시장까지 모셔다 드리는가 하면, 할머니의 ‘꽃단장’을 위해서 신세대다운 의견을 내며 적극 쇼핑에 나선다. 이날은 시장을 둘러보며 ‘향자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해 할머니를 예쁘게 꾸며 드리는가 하면, 바리스타로 또다시 변신하며 할머니께 ‘신문물’ 커피를 소개하기도 한다. “현천마을에서 할머니가 제일 예쁘다”는 조병규의 말에 향자 할머니는 “86살인데, 이 나이로 안 보더라고”라며 싫지 않은 기색도 드러낸다. 이날 가마솥 세척, 불 피우기, 빨래줄 걸기 등 어려운 미션을 차례로 ‘클리어’해 가며 칭찬 속에 종횡무진하던 조병규는 요리에 큰 차질을 줄 수 있는 ‘대실수’를 저질러 전인화의 걱정 가득한 시선을 받기도 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채무는 80년대 노주현, 한진희와 함께 트로이카 남주시대 대표하는 스타로 MBC ‘사랑과 진실’ 국민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외 다수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다. 더불어 광고에서도 2002년 월드컵 모레노 주심 패러디한 돼지바 광고로 코믹한 이미지를 얻었다. 임채무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 출연하여 주체할 수 없는 예능감과 배꼽을 잡게 만드는 언어유희를 여과없이 보였고, SBS 일일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진복 회장 역으로 야심차고 강한 아버지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발매한 ‘99 88 내인생’ 싱글 앨범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행사 초대가수 0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권나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0일 권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다 서울구경 처음인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는 이발소, 미용실의 영업 6일차 모습을 공개했다. 장인 이발사의 샴푸부터 드라이, 스타일링까지 받은 에릭은 “아까 눈물 날 뻔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막내처럼 일하겠다던 김광규는 빨래를 배우 이민정에게 미루고 청소는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에게 미루며 장난치기도 했지만 두 후배들의 거절에 결국 잔업을 전부 떠맡게 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구혜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0일 구혜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3~9.8 미스터리 핑크가 국내경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축하드려요 ~^^”, “너무 멋있어요 혜선님 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 임수향-이장우가 MC그룹을 뚫기 위해, 비밀스런 ‘억조 자금 배팅’에 나선다. 허윤도는 TOP팀의 수장인 한제국(배종옥)과의 만남에서 모석희의 구속이 MC그룹의 모함임을 깨닫고 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한제국은 모석희의 마약혐의를 인정하며 모석희에게 "주검사님 뜻대로 하시죠. 검사님께서 선처해주실거라 믿는다 아가씨 검사님에게 사과하세요"라고 했다. 모석희는 "어이가 없네. 분명히 말하지만 난 결백하고 사과할 생각 없다"라고 주장했다. 모석희는 허윤도에게 "저들과 합의해서 나갈길은 없다 무죄를 밝혀서 스스로 나가는 길 외에는"라고 말했다. 임수향-이장우-문숙의 ‘고택 삼자대면’ 장면은 지난 6월 21일 서울시 종로구에서 촬영됐다. 단아한 정장을 차려입은 임수향, 말끔한 슈트 핏을 완성한 이장우, 고운 한복으로 밀크마녀의 아우라를 완성한 문숙까지, 세 사람은 오래된 고택에 조심스럽게 들어서서 서로를 반갑게 맞으며 씬을 준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상대 타자들을 완벽히 막았지만 4회부터 무너졌다. 4회 4실점 한 류현진은 5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4회에서 류현진은 급격한 난조를 보이며 연속 안타를 맞으며 4실점했다. 다저스는 현재 애리조나에 3-4로 끌려가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4이닝 5피안타 4K 4실점을 기록 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뮤직뱅크'에는 ITZY(있지), JBJ95, 타겟, 베리베리, TRCNG, 걸카인드 XJR, 그레이시, 기프트, 더보이즈 ,디원스, 레드벨벳, 로켓펀치, 선미, 셀럽파이브,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원위, 이우, 장대현, 파나틱스 등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짐살라빔' 이후 2개월만에 신곡 '음파음파'로 컴백했다. 레드벨벳의 신곡 '음파음파'는 내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방에게 '음파음파' 호흡법을 알려줘서 함께 줄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의 곡이다. 'Don't Make Me Laugh'는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클래식 어스 팝 곡으로 사랑의 설렘이 묻어나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 오하영은 'Don't Make Me Laugh'를 통해 사랑에 빠진 감정을 아름다운 미성이 돋보이는 보컬로 표현했다. 오하영은 러블리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