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더불어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플래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480만 뷰를 돌파했으며, 현재도 꾸준하게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해당 앨범은 러시아, 브라질, 베트남,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홍콩 등 19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가 발표한 전 세계 K-POP 차트에 따르면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28일 오전 기준(한국 시간) 브라질, 브루나이 다루살람, 칠레,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카자흐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우크라이나, 아랍 에미리트, 베트남 등 19개 국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플래시’ 역시 아이튠즈 전 세계 K-POP 차트 TOP 100에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태국, 베트남 차트 1위를 석권했다.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는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그들의 날갯짓과 여정을 표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원~히트다 히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원 히트 원더‘ 허참, 조성환, 리치, 이상미, 정철규 등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상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려고 계획을 잡았다. 11월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예비남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이상미는 “나한테 얼마나 많은 걸 주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제가 웃을 수 있고 다시 일할 수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전부 다 당신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부끄러워했다. "수영장에서 만나도 말을 안 하더라. 어느 날 알고보니 수영장에서 메모를 할 수가 없어서 전화번호를 암기를 했는데 나중에 전화를 하려고 보니 잊어버렸다더라"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발표 소식을 전하며 강남 소속사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 음성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강남 소속사 측은 10월 12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얘기는 꾸준히 조금씩 해오다가 부모님들끼리 최근 만나 상견례 진행하고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날짜랑 식장이 결정 되었지만 준비 초기 단계, 결혼 발표 공식적으로 하지 않아 준비하기 조금 부담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프러포즈는 했냐고 묻자 그는 "강남 씨 말에 의하면 프러포즈는 했다고 하더라"며 "강이 보이는 곳에서 반지를 줬다고 하더라. 그래서 프러포즈는 멋있게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연예인 자기님 2호로 차승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의 애장품 코너에서 차승원은 “나한테는 애장품이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아닐 수도 있다”라며 “그래서 웬만하면 싫어하지 않는 것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차승원은 "애장품이건 뭐건 나의 성의 표시 아니냐. 내가 나쁜 일을 해서 번 것이 아니다. 실질적으로는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차승원은 유재석을 보며 "유재석이 진짜 대단하다. 지금 이 몸매를 유지한다는 건 굉장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독하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정음은 쌍갑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가수 겸 배우 육성재는 갑을마트 고객상담실 직원 한강배 역을 맡는다. 육성재의 드라마 출연은 tvN '도깨비' 이후 3년 만이다. 먼저 황정음은 쌍갑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는다. 2년여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쌍갑포차'를 선택,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기다려왔던 육성재는 갑을마트 고객상담실 직원 '한강배'로 분한다. 최근 드라마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녹두꽃'을 통해 빛나는 존재감과 연기력을 드러냈던 최원영은 쌍갑포차를 관리하는 '귀반장'을 연기한다. 감초 연기 1인자 이준혁은 염라국의 부장 '염부장' 역을 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태민은 지난 28일 출시된 일본 세 번째 미니앨범 ‘FAMOUS’(페이머스)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앨범은 타이틀 곡 'Famous'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난 4일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음원 선공개되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2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민은 최근 일본에서 거듭 인기를 확인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 외국인'에서 환상의 짝꿍편이 그려졌다. 4월, 박미선의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은 파죽지세로 10단계에 오르며 대한외국인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박미선은 “남편이 말도 없이 한우를 집에 놔두고 갔다. 원래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맛있게 먹었는데, 알고 보니 대한외국인에서 받아온 고기라는 것을 지인을 통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단계에 위치한 안젤리나. 박성광은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며 순식간에 7단계에 도착했다. 김용만은 박성광에게 "그렇게 안젤리나가 보고 싶었냐"고 물었다. 박성광은 "TV로 볼 때 너무 예뻐서 실물이 궁금했다"고 답했다. 알렉산더는 "유키스 탈퇴 후 해외 유학생활, 지금은 라디오 한다"면서 "대학 졸업 조건 중 TOPIK4급이었는데 5급 땄다, 대학 열심히 다녔다"고 소식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승헌이 정계 복귀를 위해 사남매의 아빠가 되기로 했다. 자신이 생물학적 아버지라도 사남매가 보육원에서 크는 것이 더 좋을 거라고 말했던 그지만, 라이벌 임주환의 자극에 굳은 결심을 한 것. 사남매와의 생활이 송승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송승헌은 자신이 전교 1등을 하자 어머니가 가게에서 쫓겨날 뻔 했다고 말했다. 줄 곧 1등을 했던 임주환의 등수가 떨어지자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임주환의 아버지가 송승헌의 어머니를 내쫓으려 했다는 것. 위대한에게 또다시 그의 인생을 180도 반전시킬 선택의 순간이 찾아왔다. 위대한을 정치계에 악바리처럼 남아있게 만든 ‘분노의 대상’ 강경훈(손병호 분)의 아들이자 질긴 악연으로 얽힌 ‘고등학교 동창’ 강준호(임주환 분)가 차기 총선 때 그의 부친 지역구에 출마한다는 것. 때 마침 위대한과 한 동네에 사는 정수현(이선빈 분)이 이들을 발견했고, 위대한과 정수현은 아이들을 원래의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했다. 정수현은 형편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사남매를 걱정하며 반찬을 만들어주는 등 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러브라인에 관해 언급하는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우는 딸 민정 양과 영상통화를 하는 것으로 애정을 표했다. 아이가 혼자 있을 때가 많아서 영상통화로 자주 얼굴을 보곤 한다고. 이연수는 “사실 나도 우울증이 왔었다. 갑자기 사람이 다 싫어졌다”라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성국은 “우울증이 아니라 우리 나이 때 오는 그런 거다”며 갱년기를 언급했다. 이연수는 “재밌더라”고 말하면서도 묘한 소유욕이 발동했다고 대답했다. 권민중이 “속옷 같은 건 오빠가 사나?”라 물으면 김민우는 “내가 사는 것도 있다. 그냥 감으로. 책을 보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와 리틀이들의 진흙놀이 현장이 펼쳐졌다. 형, 누나들이 신나게 놀았던 것과 달리 유진은 진흙이 낯설어 울음을 터트렸다. 마음을 읽지 못한 박나래가 장난을 치자 거부했고, 정소민은 "이게 싫은 거야"라며 알려줬다. 결국 이승기가 유진을 안아 진흙이 없는 곳으로 옮겼다. 박나래는 유진에게 다시 다가가 진흙으로 그림을 발자국을 찍는 등 세심하게 관심을 불러 거부감을 줄여줬다. 이서진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진흙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둘째 임신을 확인한 모습이 그려졌다. 산부인과 의사는 최민환 율희 부부에게 “임신이 맞다. 또 놀라운 소식이 있다”라고 말했다. “지금 아기집은 하나인데, 아가가 두 명으로 확인 됐다. 쌍둥이 임신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승현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짐 될까봐걱정이 돼서 치료에 망설였다"면서 "치과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을 거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임신 축하 파티를 위해 민환네 가족이 모인 가운데 율희는 “짱이 때 느껴보지 못한 임신의 기쁨을 누려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