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음원 배틀 무대가 방송됐다. 크루당 2개의 음원,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음원 배틀을 펼쳐나갔다. 윤훼이는 "한 사람이 상대를 못하니까 두 사람이 하는 것 아니냐. 부담스러울 이유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열심히 짓밟아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GM-v 크루의 ‘바다’ 무대가 이어졌고 비와이는 “‘바다’는 행복 그 자체”라면서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평했다. BGM-v의 두 번째 무대를 두고 짱유는 “우리도 재밌을 거 같고 보는 입장에서도 재밌을 거 같아요”라고 기대했다. 밀릭은 “다들 색깔이 강하지만 Dbo 형이 재밌게 잘 소화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올티는 비트에 맞춰 즉석으로 프리스타일 랩까지 선보이는 등 어필에 나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흉상 제작하려는 김충재를 위해 모델로 나섰다. 2년 전 두 사람은 ‘패션왕’ 우기명 흉상을 만들었다. 이번엔 김충재가 “형이 우기명이 될 차례예요”라고 말했다. “가만히 앉아계시면 된다”라고 말하며 기안84를 안심시켰다. 기안84는 “옆자리였으면 말도 나눴냐”고 되물었다. 김충재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문채원과) 말은 한마디 정도 해봤나?”라고 떠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일 비아이지 유희도가 인스타그램에 “19.09.01/일 여름 끝나가나봐 Fxxlin'”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사진이다 희도님. 고마워.”, “무슨 포즈 인지 궁금한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희도의 인스타그램은 유희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애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애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종이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귀여워 보구미”, “대포사는 그날까지...”, “요종님이 찍어준 요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 해 보는 모든 일이 다 처음”이라면서도 시키는 일을 척척 하는 조병규를 보고 전인화는 “이렇게 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께서 대견해 하시겠다”며 “집에서도 어머니가 시키시는 일 잘 하니?”라고 물었다. ‘초대형 프로젝트’에 일손으로 투입된 이는 바로 ‘머슴’ 조병규였다. 전인화와 조병규는 모든 것이 조화로운 ‘조화 커플’에 등극, 많은 일거리를 척척 해치웠다. 톱 여배우 생활을 하면서도 30여년 동안 시어머니를 모시고 며느리, 아내, 엄마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전인화는 ‘자연스럽게’를 통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전인화 가족’의 리얼 라이프를 간간히 보여주며 재미를 선사하였다. 이런 가운데, '자연스럽게'의 첫 게스트로는 '애처가'로 널리 알려진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출격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승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한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다 갔네 선선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곳이네요”, “사진 누가 찍어줬어요?”, “어딘지 아는분!!!”, “존잘이네유”, “가을이네 가을”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카라 부오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카라 부오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a rainy day.’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은지(에이핑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은지(에이핑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지은죄는 유산소와 근력운동 으로 씻어낸듯 하였으나 운동후 귀가해서 당기는 시원한 맥주에 다시 죄를 짓겠읍니다 에라모르겠다ㅋㅋㅋ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정은지(에이핑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금화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금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쿠>_~ 언넝 가을와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진짜이쁘다 ..”, “으악! 갓큼화..”, “막찍어도 화보...무엇?”, “예뻐오 ~~~”, “옷 또 공구해줘요 온닝”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그룹 'X1'의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과 함께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교화활동에 나섰다. 근황 토크에 나선 '감빵생활' 멤버들은 인턴으로 출연하는 하성운을 반겼다. 이를 지켜본 하성운은 "이수근은 하지 못할 것"이라고 도발했다. 이수근은 공을 이용해 태권도 기술을 보여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밤 첫 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극본 권수민, 연출 이준형) 4회에서는 송하진(이나은 분)이 유치장에 들어간 방영백(이호원 분)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 방향숙(유서진 분)이 애인에게 압박을 받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방영백은 참지 못하고 남자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알고 보니 김봉숙(김영옥 분)이 남긴 땅을 방향숙의 애인이 사기로 날린 상황이었고, 결국 방영백은 폭행죄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방향숙은 아들을 위해 남자에게 사과를 전했지만, 남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아비 없는 티가 난다. 너도 그렇다”며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 분노한 방향숙 역시 남자를 때렸고, 그녀도 유치장행을 면치 못했다. 김태황은 송하진의 노력을 비웃었고, 송하진은 “너한테 안 찌질한 건 뭔데? 비싼 옷입고 랩하는 고등학생은 안 찌질한 거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 함부로 하지 마. 영백이 그런 애 아니야”라고 방영백을 감쌌다. 그를 감싸는 송하진의 태도에 김태황은 “너 진짜 걔랑 뭐 있냐?”고 물었고 송하진은 “뭐 있으면 어쩔건데?”라고 답했다. 송하진은 경찰서로 달려가 "영백이 어디 갔냐. 영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