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가수 김현정의 곡 ‘진실과 테크닉’ 받아쓰기에 도전하는 오하영과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MC붐은 에이핑크 오하영에게 “‘놀토’의 혜리를 보며 ‘저 언니 왜 저러나’라고 생각했다는데”라는 질문을 했다. 2라운드 가사를 가장 맞춘 사람은 하영이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일 현아는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현아의 팬들은 "언니사랑해 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양팡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일 양팡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은 팡투어 푸켓 마지막날.. 정든 아마리 호텔... 이 피드에 묻어둔다.. 다시 가고 싶다..후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짬식이늠 계정이모죠..?”, “그래서 금지누나는 지금 뭐해요?”, “ 못간거 한이다 나...”, “뒷 모습 태연인줄”,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바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밤편지 잘들었어요”, “i love YOUUU 사랑해요”, “역시 화보야화보”, “저지금 ses노래들어용 산다는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바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효신의 '숨', 이하이의 '한숨', 나얼의 '바람기억'까지, 3연승 타이틀을 얻기까지 가슴 절절한 발라드곡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왕 '노래요정 지니'가 이번엔 과연 어떤 곡을 부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먼저 웬 다이아 같은~목소리 휘트니휴스턴과 항아리에서 가왕석으로 우렁각시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휘트니휴스턴은 나미의 '슬픈 인연'를 새롭게 재해석해 보사노바풍으로 불렀고, 우렁각시는 박정현의 'You Mean Everything To Me'을 선곡해 시선을 끌었다. 가면을 벗게 된 휘트니휴스턴은 곧바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휘트니휴스턴의 정체는 원조 하이틴 스타 가수 진미령이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박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얌치즈도그먹구싶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선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I LOVE YO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튤란트 샤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튤란트 샤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ader +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Yess bro"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깜찍하고 귀엽게 국제 정세를 풍자하는 코너 ‘국제유치원’을 꾸민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등 6개국 아이들의 유쾌한 에너지로 무거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점이 좋은 반응을 끌며 ‘개콘’ 대표 코너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한국 어린이를 연기하는 송준근은 일본 어린이로 등장하는 양상국과 함께 귀여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게 만든다. 이번에는 크레파스와 그림을 활용,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박장대소 할 수 있는 애교스러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이어지는 ‘스피드 퀴즈’에서 미국과 중국,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재미있게 해석할 계획이다. 여기서 송준근과 양상국은 사과와 얽힌 에피소드로 티격거린다. 송준근이 양상국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봉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김봉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다시돌아온 무웅탁~~ 영광이였습니당.배치기형님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시 모셔와라!!”, “봉준이 와이리 귀엽누 개쒜이야 ~”, “무전드다 무전드!!”, “요새 방송 넘나 재밌다 봉준이”, “봉준이형 방송 언제켜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봉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레이양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일 레이양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인절미예요. 인절미는 3개월이구 믹스견이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임시 보호중이예요 이쁘게 키워주실 주인을 찾아요. DM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함물작 인절미”, “몇마리.. 사랑받고 자라거라 ~~”, “강아지 귀엽네요”, “귀여워”, “에고...이쁜것”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