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비(정지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일 비(정지훈)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So sweet"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와 함께 정형돈과 장성규, 하승진이 '선넘규'를 '하승진상'이라는 새로운 캐릭터 굳히기에 나섰다. 하승진은 지난주에 이어 승리에 대한 의욕을 폭발시켰는데, 또다시 전패를 이어나가 '하승진상'이라는 위상을 제대로 보여줘 웃픈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은결은 ‘기억력 테스트’인 척 바다와 관련된 단어가 적힌 단어를 보여준 다음 사람들에게 단어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경일 교수는 ‘바다’라는 단어를 봤다는 누리꾼이 등장하자 실제로 그 단어가 적혀있는 카드는 없었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람들이 쉽게 납득하지 못하자 김경일 교수는 “여기서 인간은 기억을 편집한다는 굉장히 유명한 인지심리학이 등장한다. 이 단어들에서 바다를 못 느끼면 그건 컴퓨터지 인간이 아니다”라고 한 뒤 다양한 예를 들며 인간은 정보를 편집해서 의미를 재해석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구라-장영란-지상렬, 정형돈-장성규-하승진, 이은결, 수주-이현이-아이린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바캉스 특집’을 마무리했다. 선수 출신으로 자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유소영은 “앞머리가 생겨떠여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유소영의 팬들은 “귀엽고도 이쁘당”, “#박쑤우”, “존예탱구리”, “이거야?ㅋㅋㅋㅋ”, “이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유소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충재가 새로 이사 간 투룸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볼드캡을 쓰고 작업하는 동안 심심해하던 기안84는 김충재에 “너네 학교에는 연예인 없나?”라고 물었다. 김충재는 “문채원 있다. 제 옆자리였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박나래는 “문채원 씨도 미대였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그렇다. 인기 되게 많았었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고퀄 보컬’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용진은 무대에 앞서 에어컨 설치 견습기사로 일했던 지난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가수를 계속할까 고민을 많이 하던 시기가 있었다. 에어컨 설치기사를 하는 친구 옆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 "'불후의 명곡'에 나가게 됐고,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아직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HYNN을 극찬했던 유희열은 이번에도 ‘신흥 파워 보컬’, ‘고음 폭주 기관차’라며 그녀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3주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러브콜을 다시 받게 된 HYNN은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가요계를 이끌 새로운 ‘고퀄리티 발라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보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씨에 너무 고생해 준 판다 덕분에 너무잘마셨어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보미의 팬들은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우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정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주문 ㅎㅎ 타격감 장난 아니넹 엄마가 물리치료실에서 받아본 마사지 기계랑 느낌이 똑같다고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승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오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첫공 주 첫 출근! 설레는 이번 한 주 모두 퐈이팅 하시구요,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일요일에 만나요”, “존나 잘생겼다 진짜 내스탈”, “첫공전에 방문하것소”, “힘!!!”, “오빠,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는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단체 포스터에서는 냉동남녀 지창욱(마동찬 역)과 원진아(고미란 역) 뿐만 아니라 윤세아(나하영 역), 심형탁(황병심 역), 윤석화(김원조 역), 정해균 역(김홍석 역), 임원희(손현기 역), 김원해(마필구, 마동식 역), 전수경(마동주 역)까지 모두 베일을 벗었다. 먼저 ‘꽁꽁’ 얼어있는 스타 예능 PD 동찬과 방송 실험 알바생 미란이 시선을 끈다.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했고,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눈을 떴을 땐 20년이 지나있는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다고.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단단한 얼음 안에 갇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런 냉동인간을 보고 얼어붙은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나하영. 20년 전 연인이었던 마동찬이 사라지고 지난 세월 심장이 얼음처럼 차가워진 인물이다. 현재 방송국 보도국장이 된 하영의 마음은 20년 만에 나타난 동찬으로 인해 다시 녹을 수 있을지, 그녀의 변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일 김민석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1. 제 친구가 보는 세상은 어떤세상인지 궁금합니다. 2. 부산을 간 이유. P.S. 가사를 곡에 맞게 완성한듯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홀로서기) 점점 설레어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광안리 ........”, “진심 부산 가고싶어”, “기대하고 있어요”, “순간이동하고 싶습니당”, “언제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찍어도 화보 여름아 안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패.피 인정”, “핵인싸인정요”,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뉴욕은 즐거웟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