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나혜미(강성연)과 신경전을 벌이는 강미리(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우진은 강미혜를 찾아가 강미혜에게 “미혜 씨 두 번째 소설 초판본이 나왔다"며 축하했다. 박선자는 “억울해 죽겠다"며 "평생 음식 장사하느라 가스불 앞에 서 있어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차피 인간은 다 죽는거고 내가 먼저 가는 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새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 하루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미소가 너무 예뻐 예뻐~”, “힘내, 건강 누나 돌봐”, “당신은너무여쁘다”, “필리핀어ㅣ서온열렬 항팬입니다”, “너무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3일 고아라가 인스타그램에 “선선한 바람 기다린다 가을 ~ 좋은하루 보내세요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넌 정말 예뻐 사랑해”, “아이고~이뽀라~”, “예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아라의 인스타그램은 고아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설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장마 이어서 태풍”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마나 상큼”, “언니 넘 이쁨. 명확한 똑 단발. 짱”, “아름다우신 설아 기캐님”, “숏컷요정”, “이거 사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아이린은 “Stay tuned for @jtbcbros this Saturday! 사랑하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아이린의 팬들은 “ㅋㅋㅋㅋ완전 꿀잼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보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너무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뽐의 옆선은 너무 부럽..”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청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청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광연 선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청하의 팬들은 “언니이이이이익”, “와 부럽네 ㅅㅂ...”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시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마셨습니다~ 감독님이랑 상우오빠랑 지혜랑”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길구봉구 봉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봉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썹에서 완썹으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ㅋㅋㅋ 반영구 하셨다는줄...”, “강남 속눈썹연장 모지”, “귀엽네요”, “뭘해도 멋있어요”, “멋잇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2 신규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가 오늘(2일) 첫 방송된다. ‘호구의 차트’는 매주 ‘호구’에 얽힌 다양한 주제를 차트로 풀어내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MC들이 차트 속 순위를 예측하며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추리 차트쇼’다. 톱모델 한혜진, 가수 전진, 방송인 장성규, 모델 정혁, 뉴이스트 렌이 출연했다. 사전 미팅 당시, 장성규는 한혜진과 말을 놓는 것을 어려워했다. "편하게 불러"라는 한혜진의 권유에도 장성규는 "술 없이는 안 된다"며 시종일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막상 첫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절친이 되어 유치찬란한 케미를 뽐냈다. 장성규는 불리할 때는 “우린 친구잖아”를 외치다가 틈만 나면 한혜진을 놀리기 바빴다. 한혜진 역시 이에 지지 않고 “네 답안지는 똥 답안지다”라고 거침없이 응수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슬아슬한 토크 전쟁으로 ‘톰과 제리’ 캐릭터를 얻은 두 사람은 완벽한 예능 파트너로 거듭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지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이지혜가 SNS에 “까꿍 관심이들 잘자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지금 영상봐써요~굿밤하시길”, “완전이뻐요 굿밤요”, “헐 언니 넘나리 이뻐요”, “예뻐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