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예능은 실제로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함께 탑승해 인터넷, 전화조차 여의치 않은 강제 언플러그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이들의 소소한 열차 안 일상이 담겼다. 이선균과 마주한 채 열차 밖으로 펼쳐진 광활한 평야에 대해 사뭇 진지하게 대화하고 열차 안 침대를 이용해 운동하던 중, 이내 "땀 흘리면 안 돼. 잠시 잊었어. 샤워할 곳이 없는걸"이라는 김남길은 인터넷과 전화는 물론, 운동과 샤워도 힘든 생고생 답사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토이의 `바램`을 열창하는 김남길과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라는 가사에 "`너`가 누구야?"라며 기습 질문하는 이선균은 실제 친구들의 유쾌한 호흡을 예고하는바, 편안하고 솔직한 실제 친구 5인방의 여행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생소한 만큼, 다섯 명의 절친들이 경험하는 여행기로 시베리아 열차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행 꿀팁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목을 '시베리아 선발대'라고 정했다"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사인히어’에서는 드디어 참가자들의 본격 배틀이 열리는 2라운드가 시작되는 가운데, 거미 양동근 넉살 더콰이엇 딥플로우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덤파운데드 웨이체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AOMG 심사위원들과 함께한다. 문종업은 대망의 1라운드 무대를 선보였지만, AOMG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다. 코드쿤스트는 “겉만 핥아서 모아놓은 것 같다”고 혹평을 던졌고, 박재범 역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인히어’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의 신입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신개념 힙합 오디션이다. AOMG와 계약할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보컬과 랩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결을 벌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은영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배우 이순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은혜가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행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은혜는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수웅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이수웅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수웅은 강아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흡사하네요~ 귀여운~”, “ㅋㅋㅋ 귀여워”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도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live in the present, launch yourself on every wave, find your eternity in each moment”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힙합꼰대”, “형 코파는줄 ..”, “오~~~~~~ㄹㄹㄹ”, “멋져요~~^^”, “존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도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민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손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산사시는분 좋은 카페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수야 하우스텐 24시 좋앙ㅎㅎㅎ”, “겁나멋져부러”, “헐 일산 사세요?대박”, “이너프커피여~ 제가 가보고싶은 곳,,”, “제주는 좋은데 많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슈퍼주니어는 3일 새벽 3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 이미지 업로드하고,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컴백을 의미하는 '999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슈퍼주니어는 10년에 걸친 멤버들의 '군백기(군 복무 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앨범 발매 전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재정은 2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 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재정은 지난 7월 미니앨범 '노랫말'을 발표하고 발라드 곡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으로 사랑받았다. 박재정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팬카페 명과 같은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세 번째 팬 미팅을 준비했다. 박재정은 이날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앨범 활동에서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감성을 보여주며 국내 발라드 가수 입지를 확실히 굳힌 박재정은 `더 콜2`, `오래봐도 예쁘다` 등 활발한 예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현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AHHHH", "she looks so pretty :O"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은지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4일 조은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럽베 13연전달리는중 가을장마에도 일단 5연전까지 무사(?)히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