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한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요즘은 내 주변 사람들한테 표현은 다 못하지만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게 많은것같다ღ”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실물영접하러 가야하는데...ㅋㅋ”, “이뻐요”, “예쁘당”, “사랑둥이 김한나”, “토닥토닥”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한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한가림은 “#다덤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가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모자를 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가림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인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완전 싸랑해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한국 대중가요의 문제적 가사를 주제로 ‘백곡 토론’이 펼쳐졌다. 가수 백지영, 김종민, 래퍼 스윙스, 에이핑크 보미가 논객으로 출연,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과 더불어 불꽃 튀는 토론 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곡된 곡은 방시혁이 작사, 작곡한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였다. 토론에 임하는 논객들의 각양각색의 모습도 재미를 더했다. 본인의 경험담을 전하며 논리적인 주장을 피력하는 전현무, 가사 단어 하나하나를 소름 끼치는 통찰력으로 분석한 김준호, 역대급 막장 가사에 평소의 온순함은 온데간데없이 분노를 표출한 존박, 인생 첫 예능 도전에 당황해 아무말 대잔치로 ‘리틀 김종민’이라는 애칭을 받은 김재환의 활약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 뿐만 아니라, 가사에 폭풍 감정 이입해 웃음을 안긴 백지영, 무논리 토크인 듯 보이나 묘한 설득력으로 시선을 강탈한 김종민, 거침없는 입담과 더불어 하는 말마다 어록을 탄생시킨 스윙스와 예측불허의 털털한 매력을 뽐낸 보미 또한 토론의 재미를 더했다는 전언이다. 문제적 노래를 부른 가수들과의 깜짝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프로필 촬영을 마무리하는 송은이와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은이와 신봉선이 프로필 촬영에 이어 또 다른 강행군을 이어갈 것이 예고돼 이들의 좌충우돌 하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영자는 매니저를 위해 "세차와 식사를 한방에 해결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나섰다. 매니저는 세차장에 곧바로 가지 않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영자의 행동에 반신반의하면서도, 그의 계획을 믿고 따랐다고. 이영자와 함께 도착한 목적지에서 매니저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고 한다. 바로 그곳에서 휘황찬란한 댄스파티가 벌어졌기 때문.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이영자를 따라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매니저가 웃음을자아냈다. 사실 송은이가 이토록 신봉선에게 잘해준 이유는 따로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사진 속 송은이가 숨겨왔던 꿍꿍이를 들은 신봉선의 표정이 미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송은이가 어떤 말을 했기에 신봉선이 이 같은 표정을 짓게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C 박나래가 롤 모델로 꼽은 파워 개그우먼 박미선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등장, 도도한 워킹으로 무대에 오르며 좌중을 한껏 압도했다. “67년생 박미선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쇼의 시작을 알렸다. 한때 자신을 따라다녔던 ‘지겹다’ ‘재미없다’ 등의 언급들에 속 시원한 직구를 선사하며 “이것도 능력 아니겠습니까?”라고 받아치는 등 솔직함과 신선함으로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무엇보다 박미선은 자신을 주제로 한 만담 내내 여유로운 웃음을 보여 좌중을 감탄케 했다. 그녀는 박나래에게 “넌 롤 모델이 누구니”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당연하다는 듯 “존경합니다”라는 멘트로 답해 관객들은 두 사람의 걸크러시 매력에 탄성을 터뜨렸다. 이처럼 32년의 내공이 돋보인, 그녀의 스탠드쇼는 오는 토요일 첫 공개를 앞두고 빅 재미를 예감케 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첫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 남매를 키우는 애둘맘의 현실 육아라이프를 첫 공개하며 4년만에 출연한 첫 예능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박명수는 훤칠하고 잘생긴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을 보고 "남편이냐. 하정우인 줄 알았다"며 칭찬했다. 전용진은 박명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몰라했고 김빈우는 "저도 너무 떨리고 남편도 몇날 몇일 잠도 못자고 못 먹었다. 카메라 울렁증이 심하다"고 대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에서 혹독한 다이어트 후기를 공개한 정미애는 1차 다이어트 솔루션 결과 큰 몸의 변화가 있었다. 방송에서정미애는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 "지금 입은 옷이 66반 정도"라고 말했다. 정미애는 “신기하고 조금 들떠 있는 상태다.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안 맞던 옷들이 맞기 시작했다”며 “이전에는 보정 속옷을 안에 입고 입었는데 이젠 그냥 입을 수 있다. 지금 입은 게 66 반인데 좀 남는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그러자 MC들은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한 것 아니냐”며 공감했다. 정미애의 본격 2차 솔루션이 시작됐다. 트레이너는 정미애에게 소녀시대가 과거 실제로 실천했던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알려주면서 식단관리 스케줄을 다시 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진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프라다 팝업 행사 예쁜거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 짱짱 오늘도 예쁘게 찍어주신 기자님들 감사해요 Prada Pop Up Opening Event @Prada’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진이의 팬들은 “넘예..”, “어머나~ 너무 예쁜 진이님”, “진이님 이뻐요~”, “세상에서 젤예뻐...”, “눈이 참 예쁜 진이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희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희원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커피 한잔 하고 생방갔다 녹화하고 곧 퇴근 오늘 퇴근하고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 불금이지만 비오니까 우산 챙기세요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희원의 팬들은 “비 언제 그쳐요??????”, “아름다운 분”, “합격입니당”, “꺅 온니 예뻐영”,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희원과 소통했다. 한편 박희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여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조여정이 SNS에 “네네...제가 99억의 여자에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넘 아름다우셔요.”, “누나 치킨 사주세요...”, “정말 예뻐요”, “사람 얼굴인가??”, “언니호이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