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는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출연했다. 박은혜는 "아이가 없었으면 이혼을 버티지 못 했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일이 싫어졌다. 내가 하지 않는 일을 듣는 게 너무 싫었고 힘들었다. 사는 것도 힘들었다"며 "그래서 자다가 깨지 않길 바랐던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촬영 이후에도 다섯 사람의 이야기는 끊이지 않았다. 박연수는 “아빠를 그리워하는 지아의 눈물을 보면 내 사지 육신이 찢기는 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호란은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남자와 다시 만났을 때 더 오래 서로 관찰했어야 했는데 다 안다고 생각하고 성급히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이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6시15분 tvn 플레이어. 뽕짝스타K 그리고 듀엣가요제까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량너므 엎당ㅠ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8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꿈꾸는 그룹 SF9의 멤버 찬희의 도전과 그를 위한 차홍의 일 대 일 맞춤형 메이크오버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찬희는 평소 추구하던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를 탈피, 강한 남자로 변신을 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차홍은 스타일링 도중 ‘가장 섹시한 남자’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7일 신소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신소연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신소연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다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다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계획없이 급 들어가게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다해의 팬들은 “전시회멋져요 좋은그림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재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4일 김재경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10주년이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축하해요 : )”, “멋진 언니”, “후디 안 파시나요 ㅠ”, “여전히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세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 유재석과 함께 호암동을 찾았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는 이현주-오진우 부부를 만났다. 오진우 씨는 속리산에서 콘도를 하고 있고 이현주 씨는 부암동에서 지내고 있는 주말부부였다. 유재석은 "야심한 밤 방송을 보시는 분들에게 곤욕이 되는 장면"이라고 하면서도 치킨ASMR을 선보였다. "겉바속촉"이라면서 조세호는 먹방을 이어갔고 유재석은 "우리에게는 점심이지만 보시는분들은 야식"이라면서 "이 장면이 자극이 될 거"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만해 자기야 무슨 그런 말을 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최근에 나를 위해 산 것이 있는지”를 묻자 유재석은 “과거에는 구찌 프라다 알마니를 많이 샀는데 요즘은 갖고 싶은 게 없다”고 답했다. 둘은 맥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을 콜라로 달랬다. 과거에 "콜라 CF를 한 적이 있다"고 자랑을 시작하는 재석에게 세호는 "우리 둘이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고 했지만, 유재석은 "이미 다른분이 잘 하고 계시다."고 했고, 누군지 묻자, "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혜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배혜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랫니에 붙어있던 교정기 뗐어요. 이제 저렇게 웃어야지 내 아랫니 너무 귀엽다 꺅 반가워 아랫니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배혜지의 팬들은 “건치미녀^^”, “헐... 못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치아도 이쁘네”, “축하해요 고생하셨네여”, “언니!!교정어디서하셨어요??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정남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정남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너무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을~ 영웅 화이팅!!”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배정남의 팬들은 “이조합뭘까요?”, “멋쪄요~ 응원합니다~”, “조재윤 아저씨다”, “너무좋아넷~모두”, “형님 잘생겼어요 진주누나 귀엽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정남과 소통했다. 한편 배정남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월 20일(수)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 역을 맡았다. 가운데 13일, 윤시윤과 박성훈, 각각의 변기 뚜껑 살인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윤시윤과 박성훈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차가운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으로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무엇보다 윤시윤은 마음 약하고 소심한 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하윤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춥”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따뜻하게 입으세요”, “언제봐도 이쁘다”, “완전 예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