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지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지은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변신해찡! 탈색머리는 예쁜컬러하규 일주일만 얘뻣는데 주연실장님 만나구 한달보름 내내 이쁨쁨 좀더 잇다해도 될꺼같앗눈데 전체 컬러맞추기위해 전체염색듀ㅈ1금부터 한달뒤에 다시 금발이 될꼬예용 ㅎㅎ얘쁘게 물빠지는거 보여드릴께용!탈색해보신분들은 알꺼예요 ㅎ 예쁘게 물빠지는게 얼마나 어려웅지 헿 그걸 주연쌤이 해냅ㄴ다앙 @theboutique_official @boutique_juyeon_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한지은의 팬들은 “오늘도 화이팅”, “너무이쁘시네요”, “(데리우스)”, “아니 그대의 미모에서 빛이!”, “맨날 외쿡인 머리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지은과 소통했다. 한편 한지은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동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이동욱은 “- SBS 3차 티저 영상 공개 - 올겨울은 동욱 배우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 만나요 12월 4일(수) 밤 10시 첫 방송! - @sbsnow_insta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동욱의 팬들은 “ 빨리버거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동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지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지우는 “. . 스테이크 도시락 고마워요 고마워어..!!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연연습 할께잉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지우의 팬들은 “남기지마라”, “지우님 너무 이뻐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성민은 14일 새 앨범 ‘오르골(Orge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오르골’을 포함해 ‘꽃말(Stay)’, ‘스르르(Zzz…)’, ‘쉼표(Rest)’, ‘I Pray’ 등 성민의 감미로운 보컬을 만날 수 있는 총 5트랙이 수록된다. 그 중 잠들기 전의 나른함을 재치 있게 표현한 ‘스르르 (Zzz···)’와 따뜻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잔잔한 캐롤 ‘I Pray’는 성민이 직접 작곡에 나서 완성도를 더했다. 이외에도 어쿠스틱 장르의 타이틀 곡 ‘오르골 (Orgel)’은 오르골을 바라보는 시선과 오르골의 시선을 교차시켜 몰입도를 높인 가사가 특징이다. 성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르골(Orgel)’ 전곡 음원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시각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 SMTOWN 채널을 통해 신곡 ‘오르골(Orgel)’ 뮤직비디오도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토) 방송 예정인 ‘위플레이’ 7회에서는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7080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의 무아지경 댄스 타임이 펼쳐졌다. 그동안 ‘위플레이’ 속 가상현실 세계와는 차원이 다른 캄캄한 어둠의 세계에 여섯 멤버들은 전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오로지 ‘뒤로’ 걸어야만 나갈 수 있는 퀘스트에서 정혁과 하성운은 뜻밖의 ‘아장아장 문워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팬심을 무한 자극할 예정. ‘영재 합창단’ 여섯 멤버들의 7080 감성을 무한 자극한 미션은 과연 무엇일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광규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김승현과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율현공원에 피크닉을 즐기며 게스트 김광규와 김승현이 강호동과 이경규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강호동이 "여기 뭐 촬영중인가봐"라고 하자 이경규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기분이 들지 않아?"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밥동무의 뒷모습에 "부자지간인데? 뒷모습 보니까 승현씨하고 아버지 같다"라고 추측했다. 강호동과 이경규가 김광규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자 김광규는 "아버지 아니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여자친구분(장정윤 작가)도 예능 작가니까 크게 보면 우리 가족 아니냐”며 말했고, 이에 김승현은 강호동의 손을 붙잡고 “알토란 한 번 나와달라”고 외조를 펼쳤다. 김광규는 “(김승현이) 알토란 PD 같다”며 “나한테도 자꾸 (섭외 요청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RUN(연출 김현실)'은 출연진이 러닝 크루가 되어 국내외 러닝 스팟을 달리며 '달리는 즐거움'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중 첫 방송 된다. 배우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이 출연을 확정 짓고 러닝(Running, 달리기)에 뛰어든다. 러너(Runner, 달리는 사람)가 된 네 사람은 국내외에서 달리기 여행기를 선보이고, 나아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에 도전한다. 현재 2030 세대가 열광하는 트렌디한 스포츠 '러닝'과 네 출연진의 만남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난 적 없는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RUN'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네 사람의 조합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이들의 열정 가득한 활약에 대해 뜨거운 궁금증이 야기된 것. 내년 1월 첫 방송. 올 한해 대세 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황희, 보기만 해도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는 막내 이태선이 합류하며 막강 '러닝 크루'를 완성한다. 황희는 지성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친밀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신예 이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루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루나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대전 안뇽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루나의 팬들은 “우리 비타민이 사랑해용”, “언니 안뇽~~”, “보고싶구만 루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루나와 소통했다. 한편 루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MC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국내 여행프로그램 최초로 ‘아제르바이잔’을 소개한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아제르바이잔’은 천연가스 매장량이 많아 불의 나라로 불리는 나라. 그 중에서도 김숙은 바람이 걸음을 하늘에 띄운다고 해 바람의 도시로 불리는 ‘바쿠’ 여행을 설계해 관심을 높인다. 김숙·송은이는 아제르바이잔으로, 윤보미·박초롱은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방송에는 김숙·송은이의 아제르바이잔 여행을 공개했다. 스페셜 MC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러블리즈 예인·수정이 출연했다. 진흙화산은 가스가 섞인 진흙이 솟아오르며 생긴 화산으로 아제르바이잔에 약 400여개가 분포하였다. 진흙화산에서 '바람의 도시'라는 바쿠의 별명에 걸맞게 세찬 바람이 불어오자 몸을 가누기도 힘들 정도였다. 김숙과 송은이는 진흙을 만져보며 진귀한 광경에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과거에 이어 미래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독특한 건축물을 소개할 예정. 무엇보다 건물에 올라 인증샷을 남기던 송은이는 "우주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이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제이쓴은 “ 네이버 V헐트빝으 상 드리러 다녀왔습니당”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이쓴의 팬들은 “이뿌다...”, “두분다 모델같아염”, “세.젤.예~~~~부부”, “홍님 이런스딸 넘나 잘어울리네요!!”, “머씨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갓세븐 진영이 전격 출연해 전소민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소민은 과거에 미션지기로 출연했던 갓세븐의 모습을 보고 “갓세븐 진영씨를 또 만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랜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진영 또한 전소민을 반가워하며, 전소민이 자신을 언급한 기사에 대해 “어머니께서 ‘이 분(전소민)이 널 응원해주신다’며 기사 링크를 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