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재석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6일 오재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浅草染め太郎 80年もなったと言いますね 아사쿠사에서 8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켜왔다는 전통의 오코노미야키 가게 ‘소메타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측은 법정에 선 이태준(이동건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레버리지 팀을 결성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하는 이동건은 등장인물 중 가장 서사가 또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을 진두지휘하였다. 미모의 드라이버로 변신한 김새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새론은 김권을 대신해 운전석에 앉은 모습. 다급해 보이는 그의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상황에 직면했음을 알게 한다. 극중 김새론은 바이크 마니아로 거침 없는 질주 본능을 보여줬던 바, 그의 드라이버 변신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5일 이진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늘 프라다 팝업 행사 예쁜거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 짱짱 오늘도 예쁘게 찍어주신 기자님들 감사해요 Prada Pop Up Opening Event @Prad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넘예..”, “어머나~ 너무 예쁜 진이님”, “진이님 이뻐요~”, “세상에서 젤예뻐...”, “눈이 참 예쁜 진이씨~~~^^”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월 16일 첫 방송된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16부작)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캐스팅 단계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던 이선균은 진영지청 형사2부 검사 '이선웅' 역을 맡았다. 14일 최초 공개된 스틸컷에서 수화기를 붙들고 난감한 미소를 띤 표정이 말해주듯 선웅은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던 검사들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캐릭터다. 독기 없이 그저 선한 인상으로 영 검사 같지 않다는 평을 듣는 선웅. 송구스럽게 “선생님, 부탁드립니다”하는 모양새가 구걸을 연상시킨다지만, 피의자가 입을 열면 천만다행이고, 수다로 삼천포에 빠지더라도 그만큼 사건 관계자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니 손해 보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상대가 누구든 날카롭게 반격하는 담대함을 지닌 모습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든 찰떡같은 소화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이선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회사 측은 전날 키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키썸과 연을 맺고 함께 손잡고 달려온 지 어언 6년이 됐다"면서 "키썸의 재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로가 성장할 시간을 갖기로 하여 합의 끝에 계약 마무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회사와 뜻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키썸에게 감사하고, 계약 종료 후에도 서로 협업을 통해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현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5일 조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스케줄 하니까 너무 기분좋고 신났어요 오랜시간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해요 오늘 왠지 너무 감성터지는 밤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케이시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케이시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힘내요 힘”, “ 너무 귀여워 .........”, “손이큰거에요 얼굴이작은거에요 ㅠ”, “ 귀엽누 ㅋ”, “마지막에 눈 진짜 귀욥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KBS는 “자타공인 씨름 레전드 이만기를 비롯해 방송인 김성주, 붐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는 ‘씨름의 희열’에서 공식 해설위원을 맡는다. 백두장사 19회, 천하장사 10회, 한라장사 7회 등 총 47차례의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씨름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는 해설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들의 멘토로도 활약했다. 김성주는 자신의 주 전문 분야인 캐스터 및 MC로 출격한다. 그동안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중계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씨름 중계를 선보였다. 이만기와의 중계 케미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공개된 사진속 신세경은 팬미팅 포스터 촬영에 열중하였다. 회색 니트를 착용하고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신세경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장에서 신세경은 고도의 집중력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단시간에 완벽한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촬영 중간중간 면밀히 모니터링을 하며 완성도를 높인 것에 이어, 촬영 현장을 활기차게 이끌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톡톡히 활약했다. 신세경의 두 번째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신세경도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팬미팅의 모든 부분에 참여하여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씨네타운’ 유재명이 이연복과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털어놨다. 유재명은 "많은 분이 저를 제 나이보다 많게 보신다. 사실 저는 정우성, 곽도원과 동갑이다. 그 친구들이 어려보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정우성, 곽도원과 동갑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DJ 박선영이 “누구 닮았다는 말을 듣나?”라고 질문하자 유재명은 “이연복 셰프를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살아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So cute"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