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이혁이 SNS에 “고구마 구워야지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ㅋ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박고구마아아아아악”, “고구마!!!!! 맛있겠.....”, “고구마같은 혁아저씨ㅋㅋㅋㅋ”, “군 고구마 먹고 싶다”, “아아아아ㅏ아아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서울 SK나이츠 치어리더 김솔지가 SNS에 올린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솔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휴식을 취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솔지는 서울 SK나이츠 응원복을 입은 채 손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솔지가 응원하는 서울 SK나이츠는 현재 11승을 거두며 KBL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우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4일에도 정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금 알것도 같은데.. 시간아 멈춰라”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ㅎㅎ 우주님 추운데 화이팅이요”, “그러게요...너무 빠르죠”, “느낌”, “시간아 멈추어더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고원희가 드라마 스테이지-2020 ‘오우거’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 선을 보인다. 고원희는 극 중 동생을 찾아 나선 형이 들어선 낙원아파트에 거주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여인 ‘나연’ 역을 맡아 이야기의 내막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삶의 이유란 이런게 아닐까 ? 멋지게 땀 흘리고 모든 무대를 끝낸뒤 출연자들과 셀카한장의 여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군의 팬들은 “미니쉬 자랑~ㅋㅋㅋ”, “그어느때보다 밝아보이는건...”, “망치는요.......”, “수고하셨습니다.”, “존잘 소드맨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찬혁(악동뮤지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이찬혁(악동뮤지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Adios my feelers 더듬이 머리 끝 ,Since July. 20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14일 이주영이 인스타그램에 차량 안에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증말증말 이쁘시다 ㅎㅎ”, “아름다운 예자”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주영의 인스타그램은 이주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출시 서바이벌이다.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국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쌀'을 첫 대결 주제로 선정했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6인의 편셰프들이 '쌀'을 재료로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출시 메뉴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워킹맘으로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던 김나영은 '먹더조이‘ 도시락을 완성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물론, 아이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용기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11월 15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4회에서 6인 편셰프들의 최종메뉴가 모두 공개됐다. 진세연이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감명떡볶이)’, 정혜영이 코코넛 밀크를 활용한 ‘3분 레드카레’를 내놓은 가운데 이날 이경규의 ‘마장면’, 이영자의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N 'RUN'은 출연진이 러닝 크루가 돼 국내외 러닝 스팟을 달리며 '달리는 즐거움'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러너가 된 네 사람은 국내외에서 달리기 여행기를 선보이고, 나아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대회에 도전한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난 적 없는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RUN'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네 사람의 조합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이들의 열정 가득한 활약에 대해 뜨거운 궁금증이 야기된 것. 섬세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은 'RUN'을 통해 난생 처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나선다. 지성은 매일 아침 조깅으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달리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기록을 위한 질주 대신 즐거움을 위한 달리기를 선보이는 과정 속 숨겨진 러닝 스팟을 찾아 멤버들을 이끌며 이제껏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김현실 PD는 "최근 러닝 문화가 확산하며 달리기를 통해 자존감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출연진의 달리기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월 1일 일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기획 송원섭, 연출 한경훈, 제작 JTBC 히스토리 채널)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백종원과 최강창민을 비롯해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까지 유쾌한 먹투어에 나선 미각 논객 5인방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겨 있다. 마치 여행을 추억하기 위해 냉장고에 사진을 부착해 놓은 콘셉트는 6개월의 걸친 추억을 전시해놓은 듯해 흥미롭다. 미국, 프랑스,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3개 도시에서 펼쳐진 스펙터클한 여정과 ‘양식의 양식’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한식의 이야기까지 좌충우돌 미각 논객들의 한식 베일 벗기 원정은 어떤 모습일지 첫 방송이 궁금해진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Mnet'썸바디2'강정무가 제주도 파트너로 윤혜수를 선택하면서 숨겨왔던 마음을 드러냈다. 강정무는 윤혜수에게 "내일 나랑 놀자"고 했다. 윤혜수는 "어디 가냐"고 물었고, 강정무는 여행 티켓을 내밀었다. 협재의 바다에 도착한 두사람. 정무는 혜수에게 "우리가 첫 만남에서 코드나 취미가 잘 통하고 그런 것들을 서로 나눴는데 그 뒤로 일이 바빠서 이야기 할 기회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그런 걸 더 나눠보고 싶다"고 하며 혜수를 선택한 이유를 말해주었다. 단체MV 촬영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 커플 댄스 파트가 있는 이도윤-최예림 송재엽-윤혜수는 진한 스킨십을 주고 받으며 강렬한 춤을 만들어갔고, 두 커플의 키스신이 예고돼 설렘 지수를 높였다. 카페에서 최예림은 “생각해보면 나한테 먼저 어떤 근황을 묻는 건 오빠 밖에 없었던 거 같다”며 “근데 오빠가 나한테 뭔가 궁금해 하는 게 나를 궁금해 하는 건지 나의 외국생활을 궁금해 한 건지 헷갈렸다”고 말했다. 우태와 소리는 정무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재엽의 파트너가 누가 됐는지 물어보는 정무에게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