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가수와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7년 플레디스와 한 차례 재계약을 맺었다. “신인 시절부터 당사와 인연을 맺고 함께 성장해 온 나나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파트너가 되었고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처럼 함께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나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유의미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조력자이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유지해온 신의를 바탕으로 당사는 나나와 지난 2017년 한 차례 재계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언급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승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유승옥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랜만에 일요일 오전 운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나 청순하네요”, “귀엽고도 이쁘당”, “이뿌니~~~”, “표정 왜 그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 유럽여행 이메일- ‘서른날’ 마지막 글을 조금 전에 보내드렸어요. 17개 이메일에 번외편까지 총 18편이 되었네요. 함께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리스본에서 사 온 에코백은 매일 출근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고요(언제까지 갈 지 두고 볼 일). 이전과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달라진 일상입니다. ⠀ -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중요한 건 삶의 태도 자체’라고 적었다. 나 스스로 더 행복해질 태도. 내가 원하는 삶을 놓지 않을 태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쁘세요여신”, “우리언닝”, “현주님”, “잘 읽었어요”, “여행이라는 힐링처방약!”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김민교는 “삐에로는 날보며 웃는다더니....삐에로는 좀 놀았나봐여”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민교의 팬들은 “와~~ 삐에로. 무섭네요 ㅋㅋ”, “캐릭터짱! 역시 선배님 수고하십니다”, “ㅡ옴모나 너무 무서워요 ㅜ 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민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와 함께하는 박나래의 생일파티 일상이 공개되었다. 다시 뭉친 여은파는 ‘조지나’ 박나래와 ‘사만다’ 한혜진, ‘마리아’ 화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5살 내기로 ‘공기게임’ 2라운드를 진행했다. 단풍손 박나래는 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공기알을 흘려 순서를 뺏기고 말았다. 어이없는 실수에 그녀는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고, 화사는 “언니 눈알 나올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공기놀이 두 번째 판에 돌입한 ‘한남동 단풍손’ 박나래는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화사를 견제하기 위해 나름 치열한 방해 공작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 더워가지고”라며 어느새 부채를 챙겨 들더니 화사를 향해 부채질을 하는가 하면, 순식간에 ‘아귀’로 변신해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봐?”라며 훼방을 놓는 박나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에 빠져들게 했다. 라죽을 먹고 설거지를 끝낸 후 사연 읽는 시간이 시작됐다. 박경은 "오늘 제 친구가 생일이에요. 저희 키 차이가 3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성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노성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노성수의 팬들은 “잘생겼어 노성수씨”, “멋있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MC인 이혜성 KBS 아나운서와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를 집중 조명했다. 그는 "조금 놀랐던 게 방송 이미지랑 다르더라.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지만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챙겨주는 부분이 있다"며 남자친구로서 전현무의 반전 면모를 전하기도 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사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결국에는 KBS 방송이 이어준 거 같다"며 "'해피투게더4'라는 예능 프로에서 처음 알게 됐고, 내가 게스트로 나간 거니까 전현무 선배가 그거에 대한 보답으로 내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와주셨다. 그때부터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하고, 그 뒤로 밥도 자주 먹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현재 프리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이다. 15살 어린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KBS1 ‘도전! 골든벨’, KBS2 ‘누가누가 잘하나’ 등을 진행하였다. "아직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다"면서 "오늘 소식과는 별개로 저는 계속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헨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헨리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Had an amazing time! Love u all!!!”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헨리의 팬들은 “무대멋있게봤네요”,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헨리와 소통했다. 한편 헨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16일, 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된 tvN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돈키호테’(이하 ‘돈키호테’) 3회는 '힘(力)' 특집으로 김준호, 조세호, 송진우, 이진호, 이진혁의 반전 힘자랑과 웃픈 몸개그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기본적인 근력부터 악력, 점프력과 협력, 체온의 화력까지, 도전에 성공할 때마다 상금을 적립해 차후 선택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달할 '꿈잣돈'을 획득하기 위한 멤버들과 힘과의 쉴 틈 없는 한판승부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멤버들은 멀리뛰기 한국 신기록에 도전했다. 제작 기간 한 달의 ‘점프 그네’까지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의 협업을 통한 점프력과 체공력이 빛을 발했다. 김준호가 포기하지 못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동생들의 우애와 힘도 없고 겁도 없는 이진혁의 열정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달걀 깨기 악력 테스트에서는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 멤버가 등장했다. 큰 형님 김준호와 막내 이진혁의 팔씨름 대결이 벌어져 최약체는 누가 됐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천정명과 진이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두 번째 이야기로 구성됐다. 지난주 천정명의 냉장고에 이어 이번주는 진이한의 냉장고가 공개된 것.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식재료가 질서정연하게 정리된 진이한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정성이 담긴 엄마표 밑반찬이 잔뜩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진이한은 “라면 하나를 먹어도 어머니가 김치를 6가지나 주신다”라며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밑반찬들을 자랑했다. 진이한은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동남아 국가는 물론 터키, 루마니아, 이집트, 러시아, 호주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해외 팬 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진이한이 러시아에서 진행된 ‘가장 멋진 한국 배우’ 설문조사에서 조인성, 현빈, 정우성, 공유를 제치고 순위에 올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이한은 러시아에서 본인이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4일 최하윤이 인스타그램에 “오늘 롱패딩을 입오따 겨울이다 겨울 17일 안양 가유! . . . . .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이젠 패딩이 필요할때~~!!”, “나도나도 17일에 만나여”, “안양안양”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하윤의 인스타그램은 최하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