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전소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8일 전소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어제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후배 태빈이랑 함께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서 즐겁게 마피아 게임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둘다btu고정가즈아!!!”, “소영누나팬으로써사랑해요”, “어제였구낭. 못들어쒀”, “좋은하루 ~”, “오 이건 들어야 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6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델 이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는 이유에 관해 "평균수명이 너무 길어졌다. 100세 시대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난 너무 어리다"며 "요즘 애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지 않는가. 우리도 발맞춰 적응하지 않으면 앞으로 올 시대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딘딘은 멤버들이 김종국과 친하냐고 묻자 "그 얘기는 하지말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20년 전 강호동과 예능에서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강호동이 무서웠다”는 말로 그를 당황하게 했지만, 강호동의 리더로서의 고충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너는 그냥 리더야”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 강호동을 감동케 하기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오늘부터 1일’ 6회에는 모범생 회원 허안나와 차오루가 재등장한다. 두 사람은 생활 속 라인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솔루션에 임하며 부단히 노력해왔다. 허안나와 차오루가 '오늘부터 1일'에서 배운 홈트(홈트레이닝)를 시작한지 각각 5주차, 3주차가 된 가운데, 업그레이드 된 미션과 함께 새로운 탄력을 불어넣는다. 허안나와 차오루의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 노홍철도 함께 실천해 보기로 했다. 허안나는 tvN '코미디빅리그' 동료 개그맨들에게 직접 자신이 배운 홈트 팁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8월 첫 방송된 MBC ‘같이 펀딩’은 3개월 동안 다양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재미는 물론, 감동과 울림을 선물했다. 상상 이상의 펀딩 결과를 이뤄냈다. 17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 13회에서는 유준상,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시즌 1 마지막 프로젝트인 ‘바다 같이’를 진행하고 시청자와의 약속인 버스킹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킹 연습 시간, 유인나는 유희열의 피아노와 적재의 기타 에 맞춰 읊조리듯 담담하게 노래를 불렀다. 유희열은 "너무 좋은데"라더니 "너 가수다. 음정이 너무 정확하다"면서 감탄했다. 장도연 또한 "왜 가수 데뷔 안 했냐"면서 "말할 때 음성이랑 느낌이 도 다르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지금이라도 데뷔 생각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인나는 가수 뺨치는 실력을 뽐냈고, 장도연은 파격적인 성량과 단아한 음색을 동시에 자랑했다. ‘같이 버스킹’ 팀 가장 큰 복병은 노홍철. 그는 옥타브를 넘나들고, 멜로디를 변주하는 마이웨이 창법으로 적재를 진땀 나게 만들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영상에서는 사진에 대한 류준열의 뜨거운 열정이 드러났다. 카메라를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그는, 영감을 얻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좋아하는 사진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열정을 지닌 '류작가' 의 면모가 엿보이기도. 이처럼 취미 생활에 열의를 불태우는 친근한 청년 류준열은, 곧 식사를 위해 방문한 음식점에서 그를 알아보는 여러 팬들을 마주하며 ‘류배우’ 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들도 그를 알아보고 환호하는 모습에 류준열은 친근한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우연히 만난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낸 류준열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류준열. 이어질 '류준열의 르포르타쥬'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1주년 특집에는 김승현과 아버지 김언중이 출연했다. MC들은 김언중이 KBS연예대상에서 아내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던 일을 언급했다. 김언중은 "KBS 사장님께 할 말이 있다. 베스트 커플상이고 대상이고 상금이 10원도 없다"며 "지인들에게 KBS에서 상 받으면 소 한 마리를 잡겠다고 했는데 받은 상금이 없어서 하나도 사지 못했다"라고 서운한 점을 이야기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된 채널A '보컬 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서는 캠퍼스 뮤지션들의 실력에 말문이 막힌 이석훈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그는 대학생들이 선보인 무대에 말문이 막혔다. 이어 그는 "내가 이 노래를 쟤만큼 할 수 있을까"라며 극찬했다.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는 지목전을 앞두고 라이벌전 1위 참가자 김태훈(고려대)은 “메달 한 번 따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남다른 감성 발라더 임규형(중앙대) 또한 “사뿐히 밟고 올라가 주겠다”며 살벌한 선전포고를 전했다.. 라운드를 거듭하며 더욱 진화한 캠퍼스 뮤지션들의 무대에 심사위원 이석훈은 말문이 막힌 듯 “내가 이 노래를 쟤만큼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프로 가수들마저 떨게 하는 참가자들의 실력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스페셜 심사위원으로는 ‘음색 여신’ 수란이 새롭게 합류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더욱 객관적으로 지켜볼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호주 멜버른으로 떠난 윌벤져스가 샘 해밍턴과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준은 딸 잼잼이에게 목소리가 녹음된 곰돌이 인형을 보여주며 재미에 빠졌다. 문희준은 자신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딸에게 알려주고 싶다면서 어디론가 방문했다. 바로 녹음식이었다. 문희준은 딸 잼잼이와 함께 녹음할 것이라면서 홍보 스폿녹음에 대해 흥미로움을 유도했다. 윌벤져스 가족의 개그 본능이 빛을 발했다. 먼저 윌리엄은 기찻길에서 석탄을 발견했다. 손에 검정칠이 묻어나는 돌멩이가 신기했던 윌리엄은 이를 아빠의 얼굴에 묻히는 센스를 발휘했다. 샘 가족은 레이크공원 주위를 산책했다. 샘은 주민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며 "나이스"라고 말하는 것에 "아빠 얼굴이 호주에서 먹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벤틀리는 빵을 먹다가 떨어진 것을 그대로 샘 해밍턴에게 줘 웃음을 안겼다. 윌리엄은 공원에서 피크닉 중인 다른 가족을 찾아가 간식을 얻어먹으며 남다른 친화력을 뽐냈다. 때 샘이 찾아왔고 "거울을 봐야 할 것 같다"는 말에 그제서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진세연-김민규-이시언 등이 핏빛 소용돌이의 핵에서 뜨겁게 눈을 맞추는, ‘피맺힌 운명 대격돌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간택’ 측이 공개한 2차 티저은 화려한 머리 장식으로 온몸을 단장하는 여인과 천진난만하게 손을 잡고 뛰노는 소년, 소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강은보(진세연)가 금빛 패를 들고 서서히 고개를 든다. 웅장한 왕의 행렬에 날카로운 총성이 한 발 울린다. 강은보의 “언니!”라는 비명과 이경(김민규)의 “안돼!”라는 절규가 동시에 울려 퍼진다. 강은보가 자신과 똑 닮은 여인이 시체 구덩이 사이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쏟아내는 눈물, 이경이 늠름한 복색을 갖춘 채 사방을 둘러보는 순간이 펼쳐져 긴장감을 팽배시키는 가운데, 붉은 치마를 입은 수십 명 여인들이 거대한 정자에 들어서서 새하얀 발을 사이에 두고 이경과 대비들을 마주했다. 이경이 마치 무엇인가에 홀린 듯 천천히 걸어 나가더니 강은보 앞에 우뚝 서서 “중전…”이라는 애끓는 한 마디를 내뱉은 것. 강은보는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이경을 마주했고 두 사람의 감정이 한없이 울렁이는 순간 핏방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낮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 SMTOWN 채널에서 오픈된 신곡 ‘오르골 (Orge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오르골’이란 매개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잊고 있던 꿈을 회상하는 성민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성민의 '오르골'은 따뜻한 기타 멜로디에 감성을 더하는 오르골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그에 맞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민의 감미로운 보컬을 만날 수 있는 미니 1집 ‘오르골 (Orgel)’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최리, 서은수와 코미디언 허경환, 그룹 갓세븐 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최리는 준비한 춤과 남다른 흥으로 반전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가 됐다. 한국 무용을 전공한 그는 아름다운 춤선과 ‘흥’ 만수르 리액션으로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 여기에 숨길 수 없는 사투리까지 더해져 이목을 집중 시켰다. 출연했던 ‘런닝맨’에서는 통편집된 댄스의 설움을 만회하고자 스스로 “작정하고 준비해왔다”라며 춤을 추겠다고 나선 것. 시원시원한 자체 신고식에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안겼다.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