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준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준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연말분위기는 역시 백화점 벌써 2019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이제 또 한살더 먹는건가요 - - 어메이진 그리고 해링본코트는 다음주에 만나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준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고두림은 “라임이랑 모든것이 겸둥 자체 발바닥 심쿵 포인트 ㅎㅎ다들 오늘 좋은하루되세여 . . . 포토 @positiveintae”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고두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강아지를 안고있다. 한편 고두림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경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잠옷이 넘나 귀여워요. +_+”, “제주도 아직 따듯 한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수민이 19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에 턱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9, 40회에서는 진짜 까불이가 밝혀지고 옹산의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용식은 흥식(이규성) 아버지를 만나서 “향미(손담비)씨 화장했다. 사람 몸이 아니었다. 물속에다 사람을 건져올린 시신에서 본드를 3일을 긁어냈대요. 향미 씨 간에서 플라크톤이 나왔다요. 아저씨가 향미씨 물에 빠트릴 때 살아있었다고. 산 사람 빠트린 것도 모잘라서 톳밤에 본드까지. 왜 그러셨냐”라고 물었다. 황용식은 "향미씨 목에서 나온 거 본드 아니었어요. 향미씨, 익사 아니에요. 그 전에 죽었어요"라면서 "아저씨, 사람 죽일 사람 못 되잖아요"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아니나 다를까, 유전병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에도 동백은 "그냥 할래요"라며 신장 이식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여태껏 자신의 불운은 이미 다 썼고, 이제 행운만 받아낼 차례라며 "그깟 50%, 제가 이겨요"라며 자신했다. 동백은 흥식이 까불이라고 확실하고 신고하려고 일어섰고 흥식은 동백의 팔을 잡았는데 흥식은 동백을 죽이려고 했지만 동백의 휴대폰에 동네 아줌마들이 까멜리아로 온다는 문자들을 보고 일어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줄리엔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줄리엔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인도 Deserted Island.”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그 곳엔 왜 가셨나요???”, “시커멍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멋 ㅋㅋ”, “멋지다!”, “줄리엔 아조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위플레이’ 정혁이 대환장 패션쇼에서 모델 포스를 뽐낸다. 2020 S/S 신상 아이템을 매칭해야 하는 퀘스트에서 영재 합창단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공간에 준비된 쇼장에 화들짝 놀랐다고 한다. 서로의 아이템을 빼앗으며 위플레이판 ‘동물의 왕국’을 연상하게 했다. 위플레이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열정 보이' 정혁은 '톱 모델'다운 완벽한 핏과 함께 국보급 워킹을 선보여 제작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위플레이'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과 올레 tv 모바일, 저녁 7시 스카이엔터(sky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아일랜드 친구들이 마지막날이 시작됐다. 방송에서 아일랜드 친구들은 출출한 배를 안고 광장시장으로 향했다. 광장시장은 친구들이 여행 계획 회의에서부터 “시장을 한 곳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아주 분주한 먹자골목”이라며 잔뜩 기대했던 곳 중 하나. 친구들은 “맛있어 보이는 건 다 먹을 거야”, “엄청 먹을 거라는 거 잊지 마”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바리는 “우리가 옆집에 살면 이것저것 먹어볼텐데”라고 말하며, 아쉽지만 세 사람 모두 대표차인 대추차를 선택했다. 이들은 단아한 찻잔에 담겨 나온 대추차의 모습에 기대감을 가지며 뚜껑을 열었다. 그 모습에 김준현은 “거의 탕약인데?”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신아영도 “엄청 진하다”, “딱 겨울 같다, 그쵸?”라고 말하며 동의했다. 다니엘은 냄새부터 되게 달큰하다고 말하며 찐득한 수프 같은 질감이라 이야기했다. 대추차와 함께 나온 다과의 바삭한 맛에 다라의 동공은 확장 되는 모습을 보였다. 찻집을 나오자마자 이들은 이미 정해둔 목적지를 향해서 택시를 탔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8일에는 스파이 역할을 제안 받아 고뇌했다. 송미나는 현재 속한 전담팀보다 승진에 유리한 마케팅팀으로 전출을 원하는 상황이고 마케팅팀과 전담팀은 업무상 경쟁 관계. 마케팅팀을 총괄하는 배 이사는 빨리 마케팅팀으로 합류하고 싶어하는 송미나를 따로 불렀다. 휴대폰 속에는 앞서 장나라에게 전송된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고 적힌 문자였다. 장나라는 “덮으려고 했는데 덮을수록 생각이 커진다”며 “역시 알아야겠어 당신이 만났다는 그 여자 대해”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19일에는 송미나가 임신테스트기를 보고 미칠 듯 막막해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마지막 기회에서 또 다시 임신일 수 있는 처지가 되자 결국 괴로워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격하게 흐느꼈다. 연년생 출산과 육아 휴직으로 승진에서 누락됐고 이번에는 집까지 나와 모든 것을 바쳐 도전하고 있던 상황이기에 더욱 가슴 아픈 대목이었다. SBS 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이며 현재 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 39회에서 백일섭은 김나운과 함께 강부자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잔소리까지 잔뜩 먹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부자가 백일섭의 어깨를 툭 치며 “왜 그랬어”라고 일침을 날려 백일섭을 당혹케 한다. 강부자는 “두 사람(백일섭 부부) 연애 시절부터 내가 다 아는데, 왜 그런 거냐”라고 과거를 떠올린다. 식사 도중에도 ‘졸혼남’ 백일섭의 이야기는 화두로 급부상한다. 김나운이 차려온 오리 고기와 각종 반찬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기다가 혼자 사는 백일섭이 걱정돼 강부자가 애정 어린 조언을 던진다. 이날 강부자의 집에는 ‘안녕하세요’로 유명한 가수 장미화도 방문해 다 같이 1970년대 전성기 시절에 관한 ‘비하인드 토크’를 펼친다. 그 시절 이야기에 흥이 대폭발한 강부자는 마이크를 잡고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꾸미기도 한다. 아울러 강부자 집안의 역사가 깃든 고풍스러운 골동품과 각종 미술품들이 소개돼 시선을 강탈할 예정.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영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독도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상받으러 온 희주언니 @dustymauve_director 상주에 승마대회 중계하러 온 나 중간쯤인 문경에서 만나다 문경 ....몇년만이냐 대학교때 만난 남친과의 장거리연애덕에 엄청 자주 왔는데 그후 첨이구나 옛날생각나네 (허언증아님)그후 첨이네 주인분 몸살로 아쉽게 닫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영희의 팬들은 “문경 최고”, “넘 즐거운 알찬 하루~~”, “헐~ 문경 문경살아요”, “제 고향 문경! Welcome!”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