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핵찌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핵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단발병 돋았다.. 자르고 싶지만 참자 요즘 화장도 안하고 다녀서 너무 못생겨보이지만 이게 원래 내 얼굴인걸 음하ㅏ핰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긴것도 이뻐요”, “와~ 넘넘 이뿌시기만하네요!!ㅎㅎ^^”, “햇찌는입니다”, “쌩얼도 대존예던걸”, “유튜브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핵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세정이 오는 12월 딩고(Dingo)와 협업하여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 신곡을 발매한다.”라며 “딩고 뮤직 아이돌 협업 프로젝트에 첫 주자로 발탁된 아티스트가 세정이다. 세정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차세대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어떤 느낌의 곡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세정은 그룹 활동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꽃길’ 발매 당시 세정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쓴 것은 물론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온·오프라인을 장악,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OST에도 합류해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일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정일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머리 잘랐다. 이젠 마이클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크앙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남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남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의 향연’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남희의 팬들은 “나미 없다”, “친하게지내요”, “소통하며지내요”, “자주자주소통해요”, “좋은하루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노정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노정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주나 지난 가족여행 또 가고싶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노정의의 팬들은 “예뻐요”, “진짜 이쁘네”, “애기 쏘큩 ㅠㅠ”, “정의 예뻐 체고야”,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진이한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 떨렸지만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 했습니다. 특별한 요리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ㅎㅎ 갑자기 만두 먹고싶은~~”, “봣답니닷”, “탈 탈”, “오빤 언제봐도 동안 미남”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러시아에서 최재형과 안중근의 삶을 되짚어보는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수선한 틈을 타 몸을 피했을 수도 있었지만 안중근은 러시아 말로 “꼬레아 우라(대한 만세)”를 외치며 자신의 뜻을 세상에 알렸다고 설민석은 설명했다. 최희서는 제 3국의 심판을 받고자 했던 안중근의 계획은 슬프게도 을사늑약으로 인해 이뤄지지 못했고, 일제의 손에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재형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던 선녀들은 그가 맞았을 최후의 순간을 상상했다. 최재형은 자신에게 다가올 결과를 알면서도 가족들을 위해 도피하지 않았다고. 최희서는 최재형의 딸 최올가가 남긴 기록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난 이미 늙었고 오래 살았으니 나 혼자 죽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다. 아버지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잠이 들었다. (…) 다음 날 팔이 뒤로 묶인 아버지의 뒷모습만 보였다”는 기록에 설민석 역시 눈물을 보였다. 우수리스크 감옥 뒤 황량한 길바닥, 최재형 선생의 순국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한 ‘선녀들’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상황에 충격을 받았다. 전현무는 최재형 선생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승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한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남 열정분식 행사 클라스 분식&와인&클럽&루프탑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거 넘 예뻐여ㅠㅠ”, “화요일이였으면 나도 가는덩네”, “뭐야 언제왔어?????????”, “오늘은 운동안해???”, “앞에 떡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다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너무 안좋아서 운동을 한동안 쉬었다 다시 운동시작 다이어트보다는 재활느낌에 가까운 내 몸상태인지라 오늘 원장님과 속근육 강화운동을 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제 몸상태에 맞게 운동시켜줘서 감사합니당 남은 19년안에 목 돌려놓기를 목표로 운동 열시미해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재활운동 화이팅 ㅋㅋ”, “파이팅”, “언니 여기 조아요???”, “다혜씨~~열운 하세용.”, “아프지마요~ ㅠㅠ”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예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나의 사랑 @ily_and_officia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나의 사랑 @__shinyeeun”, “공주님이다,,,”, “개이뻐 진짜..”, “이쁘다ㅠㅠㅠ”, “사진 잘찍으신당”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신예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전력 보강에 나서는 ‘Goal미남 축구단’의 새 멤버들이 공개된다. 지난주 ‘Goal미남 축구단’은 국내 풋살리그 최정상 ‘스타 FS 서울’ 팀과 정면승부를 펼친 끝에 최종 스코어 ‘32 대 1’로 대패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냉혹한 풋살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고민한 끝에 마련한 대책은 바로 전력 보강이다. 12명에서 7명이 모이자 모두 "방출된 거 아냐"며 걱정, 이수근은 "해외 스케줄 때문,절대 방출된 것 아니다"고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천수는 "승리 위해서 전력보강 필요하다"면서 먼저 32골을 내어준 골키퍼가 가장 급하다고 했다. 장문복은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영입된 배우 심연석의 실력을 보고 그동안 1군이었던 선수들이 마른 침을 삼켰다는 후문이다. 위기에 빠진 이천수 감독을 구하기 위해 국가대표 출신 코치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 과연 국대 출신 코치의 신개념 훈련법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았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