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무엑터스는 22일 문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4년 만에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문근영은 오랜만에 새로운 모습을 통해 대중들의 반가움을 얻고 있다. 프로필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각기 다른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검은색의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편하게 기대어 있는 문근영은 내츄럴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표현해낸 것은 물론, 변함없는 맑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다른 사진 속에서는 고혹하고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유령을 잡아라' 속 열혈 신참 ‘유령’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는 행동파 경찰답게 활동성을 살린 셔츠와 바지를 입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선보였던 문근영은 이번 프로필에서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배우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촬영 내내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문근영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으로 완벽 변신하여 믿고 보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피바람이 예고됐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문복(인교진 분)을 보며 서휘(양세종 분)는 결심을 굳히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들었던 칼과 함께 피의 전쟁 한가운데서 목숨을 건다. 1차 왕자의 난 이후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의 운명은 다시 요동쳤다. 이성계(김영철 분)가 '왕의 복수'를 감행하며 소중한 이들이 위험에 처하자 서휘는 버려진 자들을 지키겠다는 이방원(장혁 분)의 곁에 남았다. 남선호는 서얼을 멸시하는 이방원의 세상을 부수기 위해, 한희재는 서휘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 이성계는 이방간(이현균 분)을 이용해 다시 이방원을 치려는 계획을 세웠고, 이방원이 장악한 세상에 욕심을 내기 시작한 이방간 역시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혈투가 예고됐다. 이를 눈치챈 서휘와 이방원은 이방간을 방심시켜 2차 왕자의 난의 씨앗을 뿌려놓았다. 철저한 계획으로 완벽한 덫을 친 서휘와 이방원이 결행하려는 당일, 남선호의 등장은 뜻밖의 변수가 됐다. 여진족과 함께 개경에 돌아온 남선호는 서휘의 길목을 막고, "내 나라에 방원은 없다. 너도"라며 망설임 없이 서휘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3'에서 강두와 이나래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된다. 앞선 데이트의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나래와 강두는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이 지난 후 한 카페에서 만났다. 강두와 이나래는 데이트 장소인 동묘에 도착했고, 처음 와본 동묘시장이 신기한 듯 이나래는 연신 놀라워했다. 천 원짜리 토스트와 식혜부터 모자에 장갑까지, 이나래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은 강두는 본의 아닌 과소비를 하며 ‘동묘 만수르’의 면모를 발산했다. 두 사람이 동묘시장을 돌아다니며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강두는 미리 현금결제를 마친 택시에 이나래를 태워 보내며, 마지막 배웅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 뒤 반전이 일어났다. 카페에서 강두를 기다리고 있던 이나래는 "할 말이 있어서 어렵게 용기를 냈다. 우리 만남은 여기까지"라며 이별을 고했다. '연애의 맛' 제작진은 "햇살 같은 미소가 서로 쏙 빼닮았던 강두와 이나래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별하게 됐다"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 했지만 이별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연아가 2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여정의 차기작 '99억의 여자'는 KBS2 새 수목드라마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먼저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정웅인(홍인표 분)의 대사와 함께 폭행당하는 듯 내동댕이쳐지는 조여정(정서연 분)의 모습이 충격을 안긴다. 강태우(김강우 분)는 납골당에서 사진을 만지며 동생을 그리워하였다. “너를 이렇게 만든 놈들, 내 손으로 잡는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강태우는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뛰쳐나올 것을 예고했다. 정서연(조여정)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지옥 같은 가족,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시달리는 결혼생활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자지만 현금 99억을 손에 쥐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사력을 다해 살아남으려는 인물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밥동무 문희경과 임수향이 시인의 언덕에서 윤동주의 '서시'의 화려한 랩으로 등장했다. 임수향은 "동시간대 프로그램이었는데 저희가 한끼줍쇼 시청률을 많이 빌려갔다고 하더라 저희가 돌려드리려고 왔다. 시청률을 시청률을 자꾸 뺐어가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라며 청운동 벨 누르기가 시작되었다. 강호동은 문에 '개조심'이라고 붙여있자 이경규를 불러 "개조심하면 형님이 해야 한다"라며 첫 띵동을 이경규 팀에 넘겼다. 문희경은 여름아 부탁해를 안다는 집주인 분에 "제가 여름이 할머니다"라며 어필했지만 실패했다. 이경규는 문희경의 소통 방법에 "작품을 막 쏟아 부으니까 얻어 걸린다"라며 맘에 들어했다. 임수향이 띵동에 도전했다. 임수향도 문희경의 방법처럼 자신의 작품을 말했다. 아버님은 "뭐 때문에 그러세요?"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여줬다. 아버님은 한끼줍쇼를 알아보고 "강호동씨 내가 좋아하는 씨름꾼"라며 강호동을 반가워 했지만 이미 식사를 해서 실패했다. 임수향은 "조금 마음이 놓인다 어르신들이 푸근하게 대해주셔서"라고 말했다. 문희경은 저녁식사를 어머님과 함께 준비하며 "청운동에 어떻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7일 최연수가 인스타그램에 “비와서 기분 안좋지만 수빈이를 만나서 기쁘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등”, “엥 나 버블티 세개 안시켰는데 뭐임?”, “버블티 사이즈 4xl”, “연수빈 조합!!”, “진짜 이쁘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연수의 인스타그램은 최연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탑(빅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탑(빅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모자와 안경을 쓰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nice to see you guys"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탑(빅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다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신다은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낮에 빛을 보면 바위로 변한다는 트롤 들의 마을인걸까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신다은의 팬들은 “우와.신기해요! 이런곳이있구나요”, “그림인줄알았네요”, “멋쨍이 당신”, “행복한 여행 되었길 바래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와지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다은과 소통했다. 한편 신다은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여진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9일 여진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7일 #방콕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도시어부'는 2017년 9월 처음 선보여 '낚시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전국에 낚시 열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송 2년 만에 처음으로 재정비 시간을 가진 ‘도시어부’는 낚시의 또 다른 지평을 열게 될 시즌2의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린 가운데, 18일 오후 첫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낚시계 콜럼버스’ 이덕화와 이경규는 낚시 신대륙을 찾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달려가며 망망대해에서 더 강력하고 짜릿한 낚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첫 항해는 바로 천혜의 대자연이 끝없이 펼쳐진 나라 호주로, 청정 바다의 아름다움과 형님들의 스펙타클한 낚시 여정을 예고하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