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량증산에 크게 기여해 온 무기질비료 산업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폭등 및 원료 수급 불안, 해상운임 급등 등의 문제와 국내 무기질비료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농협 계통계약에 대한 단가 조정 문제 등 국내외 안팎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제조사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및 농업인들에게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요소수 부족으로 한차례 충격을 경험한 상태라 관계자들은 더욱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요소비료 수급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내 무기질비료 산업은 제조원가의 70%를 원자재가 담당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변동이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실제 무기질비료 공급기준 비종인 글로벌 요소 가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톤당 264달러였던 것이 올해초 362달러로 급등했고 이달 초순에는 955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대비 3.6배 넘게 폭등하면서 급등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국내 요소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호주와의 무역전쟁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 조치 이후 자국내 석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석탄 화력 발전량의 감소를 야
첨단 농기계 전문 업체 한국구보다㈜가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한국구보다는 이 행사에서 2018년 500만불, 2019년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구보다의 1,000만불 수출의 탑은 코로나19와 한일 관계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 지난 2008년부터 농업 및 건설 분야에서 국내 부품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국내산 부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한국구보다는 구보다 본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태국, 호주, 미얀마, 몽골 등 지역의 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해 농기계와 건설기계, 엔진, 플랜트 등의 국산 부품을 발굴 및 수출함으로써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수출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구보다 양승달 생산관리 본부장은 "한국구보다는 대한민국의 농업 및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시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년도 하반기와 금년도 상반기의 수출액을 집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으로 조직 체질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꾀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도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상반기를 합쳐 트랙터 등 농기계 2억6천3백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에는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으로 이전 기간 대비해 47% 증가한 약 3억8천6백만불의 해외 수출을 달성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동은 지난 2008년 1억불 수출의 탑과 2014년 2억불 수출의 탑도 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자체 농기계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 해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12월 7일 ‘서울을 설계하자(project.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도매권역 2공구 사업은 채소1동과 수산동을 동시에 설계하며 설계비는 총 11,064백만원, 연면적은 총 146,328㎡의 규모로써 설계사 선정 후 20개월 동안 설계가 진행된다. 본 공모전은 선진 유통시스템을 갖춘 미래지향적 친환경 도매시장을 건립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제안과제, 수행능력 등의 기획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안공모 방식이다. 특히 심사분야를 건축, 유통, 환경, 구조, 교통 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 신장식 현대화사업단장은 “도매권역 2공구 설계공모를 통해 가락시장이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화를 실현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며 “이와 더불어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지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도매시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공모의 주요 일정 및 참가 자격, 서식 등은 ‘서울을 설계
지에스펌프㈜(GS펌프, 대표이사 김춘강)가 2마력 가정용펌프(GW-2000M,I)를 출시했다. 신제품 GW-2000M(I)는 오랫동안 LG전자에 가전모터를 공급해 온 (주)씨앤엠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신제품 GW-2000M(I)는 ㈜씨앤엠의 모터 제어 기술과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펌프 설계 노하우를 반영해 제작됐다. 특히 엄격한 품질 인정시험 항목들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GW-2000M(I)는 주물 내·외측 전착도장 적용으로 내식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보호장치(온도센서)를 모터 내부에 부착해 이상 운전에 대비하게 설계되어 주택, 일반가정 가압용 및 공업용 기계장치 부착용도로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성사와 LG전자 펌프사업부 출신 경영자 및 엔지니어와 ㈜씨엔앰(구 LG전자 모터사업부)이 주축이 돼 지난 2015년 설립한 GS펌프㈜는 펌프의 심장인 핵심부품 모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수 2마력펌프(GU-S1700M,I)를 개발하는 등 펌프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GS펌프㈜는 전속모델로 천하장사 출신인 이만기 교수를 발탁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등 펌프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미래사업 및 해외사업을 확대 강화하고자 5부문 13본부에서 7부문 14본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투자와 해외 전략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현재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하여, 자율주행 농기계, 농작업 로봇, 정밀농업 (Precision Farming) 솔루션 등으로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다. 또 개인형 모빌리티 제품과 AI기반 고객관리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DT추진실 본부에서 부문으로 승격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농업&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의 주축 부서인 DT추진실을 본부에서 부문으로 승격하고 산하에 정밀농업 솔루션 개발을 전담할 스마트파밍팀을 꾸렸다. 또 전동화, 자율화, 무인화 등의 선행 기술을 확보해 농기계와 모빌리티의 경쟁력을 높이고 e-바이크, 스마트 로봇체어를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를 개발하기 위해 프로덕트(Product) 개발부문(구, 창녕개발본부)에 ICT 개발본부와 모빌리티 사업본부를
국내 대표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직무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샵은 유통 고객과의 동반성장, 농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차별화된 활동과 서비스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한기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의 관점에서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제품의 개발과 공급,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자기 혁신을 위해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의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혁신해 나아가야 우리가 추구하는 농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워크샵에서는 유통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 및 계획 발표와 함께 지역별 작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작물 생육관리 전략과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의 의미를 담은 천지바이오의 심볼마크인 '크로비(CropV)'를 공개했다. 앞으로 천지바이오는 ‘크로비(CropV)'를 통해 농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대성(대표 정혁)은 스마트 하이브(Smart Hive) 브랜드 방향성 정립을 통해 누구나 가능한 무인 자동화 양봉시스템 개발 및 보급을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추진해 양봉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봉산업은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며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지만, 최근 몇 년간 극심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양봉농가의 수가 줄어, 지속가능한 양봉업을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대성에서는 양봉농가의 작업효율 향상을 위해, 전통 작업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전문 양봉 기술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양봉 제품을 만들고 있다. 대성의 대표제품은 ‘자동탈봉기’이다. 양봉작업 중 강도 높은 작업 과정이 ‘탈봉(꿀벌을 털어내는 작업)’인데, 이 과정을 자동화해 벌통 150개 작업기준 8시간에서 5시간으로 단축했다. 탈봉을 위해서는 벌통의 벌집 인출‧탈봉‧적재 작업이 필요한데, 대성의 자동탈봉기는 벌통위에 제품을 올려놓으면 버튼 한 번으로 벌집 인출과 동시에 탈봉, 적재 보관할 수 있다. 1~2명의 인원으로 3가지 작업을 한 번의 공정 및 자동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탈봉작업은 2명이 벌통 150개를 작업
밭작물 기계 전문 생산 업체인 현대농기계(대표 정다운)는 최근 노지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낙후된 국내 노지농가의 디지털화에 기여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전북 익산에 설립된 현대농기계는 땅속작물 수확기 개발을 시작으로 상하차용 리프트, 수집형 작물 수확기, 채소 수확기 등 꾸준히 농기계를 연구·개발을 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사업소 등과 연계해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공동개발한 수집형 감자수확기(HD-PC900)는 굴취‧이송‧흙 분리‧톤 작업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자체 유압 구동 방식을 통해 1일 기준 최대 3,000평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작업자 스스로 시작‧중지‧속도조절‧리프팅 작업을 할 수 있어 노동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농기계의 대표적 농기계인 다목적 작물 수확기는 제품 한 대로 고구마‧마늘‧생강‧양파‧당근‧더덕‧땅콩‧당귀‧약초 등 18가지 이상의 땅속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현대농기계의 특허기술을 사용한 미륜(landside wheel, 尾輪, 높이 조절 가능한 바퀴)으로 깊이 조절 및 유지를 할 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2022년도 예산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16조6,767억원)보다 2,000억원 증가된 16조8,767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 16조2,856억원 대비 5,911억원, 3.6% 증액된 수준이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비료가격 부담 경감, 먹거리 지원 사업,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출연 등 주요 사업에 총 2,189억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비료 할인판매 및 금융지원 요소 수급 불안 등에 따른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전망에 대응하여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우선 농협이 2022년도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의 80%를 부담하고, 그 부담액은 정부·지자체·농협 등이 사후 협의해 분담하되 정부는 적정예산을 반영하는 내용으로 예산 의결서 부대의견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농업자금 이차보전 확대(2,640억원 → 2,803 / +163)를 통해, 농가와 비료생산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올해처럼 내년에도 농업경영자금의 금리를 1%p 인하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9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비
국내 최초로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BeInsect 2021)’가 고양 킨텍스에서 오는 12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개최된다. 유용곤충 분야의 화두로 떠오르는 사료곤충 뿐만 아니라 식용곤충, 정서·반려곤충, 환경정화 곤충까지 다양한 관련 농가·기업·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박람회 현장은 국내 최대 곤충산업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식용곤충 플랫폼, 국내 특허 사료곤충 건조기, 곤충 사육 스타트업, 스마트 팜 등 최신 ICT 융복합 장비 및 시설 분야 기업들도 참여해 산업에서의 미래 활용성에 대한 갈증도 해소할 전망이다. 곤충산업 전반의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용곤충 컨퍼런스(BitCon 2021; Beneficial Insect Conference 2021)'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과 곤충 ▲타 산업과의 융복합 ▲산업의 환경 변화와 정책 현황 ▲곤충 산업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미래 고부가가치 신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유용곤충산업의 비즈니스 마켓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2021 한국유용곤충산업박람회’는 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