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미얀마에 한국 농업기계의 수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미얀마생명문화운동재단(FLCM, 이사장 김성철)과 ‘한국 농업기계 공급 및 교육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6월 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조합 김신길 이사장과 FLCM 김성철 이사장은 미얀마에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계를 공급하고, 교육 협력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얀마에 한국산 농기계 공급에 따른 정부지원 협조 및 정보 제공 △한국산 농기계의 지속적인 공급과 안정적인 유지관리 △한국산 농기계의 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관련 상호 협조 △기타 양 기관이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협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 조합 김신길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미얀마를 해외진출 중점 대상국으로 하여 한국 농업기계의 신남방 시장 개척 지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MOU가 한국 농업기계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 및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생명문화운동재단(FLCM)은 미얀마
본격적인 영농기에 비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원자재 가격의 급등세가 꺽이지 않아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의 경영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복수의 비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국제곡물가 인상에 따른 미국과 인도 등의 비료수입 증가와 중국의 자국내 비료 우선 공급 정책과 환경정책 강화 유지 및 염화칼륨 공급사 재고 소진 등으로 무기질비료의 국제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적기 조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기질비료 원자재가격 강세 당분간 지속될 듯 요소 44%↑ 인산암모늄 50%↑ 해상운임도 3배↑ 요소는 중국의 비료생산을 위한 원료부족 현상과 추비시즌 도래로 공급이 부족해졌고, 인도의 추가 대규모 입찰로 물량확보를 위한 수급 불안정이 커지면서 지난 6월 4일 FOB 395$/톤은 지난해 11~12월 274$/톤보다 44% 상승했다. 특히 중국의 요소 생산이 줄어들면서 6월초 요소가격은 5월달 대비 10%이상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염화칼륨은 옥수수와 콩 등 곡물가격 상승으로 브라질 등 수요가 증가하며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이 낮은 동아시아 물량은 축소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 수입가격은 6월 4일 CFR 288$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신규 기업홍보영상 ‘대동이 만드는 미래농업 세상’을 대동 온라인 채널에 공개 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74년 역사의 대동은 100년 역사의 미래농업 리딩기업이 되고자 3대 핵심 사업으로 자율농기계, 농업로봇 등의 ‘스마트 농기계’, 새로운 이동 및 운송 수단의 ‘스마트 모빌리티’,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 솔루션을 기반의 무인 운영 ‘스마트팜’ 등을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규 기업홍보 영상은 미래농업에 대한 대동의 비전과 핵심 경쟁력 그리고 주요 사업 방향을 전달해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고자 제작됐다. 관련해 영상은 국내 농업기계화를 이룬 저력, 카이오티로 7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역량,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등의 미래농업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대동의 역량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미래농업 3대 핵심 사업으로 선보일 무인 농기계, 농기계 원격 관리, 정밀농업 솔루션, 제초용 농업 로봇, 도심형 스마트팜 등으로 좀 더 쉽고 편하게 농사를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지난 2일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회의를 통해 '2021년 한농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4차 산업시대 도래 및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심화 등 교육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대학 비전을 기존 ‘미래 농수산업 리더를 양성하는 NO.1 대학’에서 ‘농수산업 미래를 함께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양성 대학’으로 변경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대학 운영을 위해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양성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추진 전략과 세부 과제를 마련해 공유하는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4대 추진 전략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시스템 혁신 ▲영농·영어 정착 지원 강화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다. 한농대는 비전 선포식에 이어 디지털 교육 과정 개편 및 교수법 향상을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환 관련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어업 분야의 디지털 추진 전략과 과제, 디지털
지난해 농림어업 취업자 전년 대비 5만 명 증가 2017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세 통계청의 2020년 경제활동인구 조사에 따르면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145만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명이 증가하면서 최근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지난 197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1990년 기준 300만 명을 넘었으나, 1997년 229만 명으로 꾸준한 감소세를 유지했다. 이듬해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8년 240만 명으로 11만 명 증가했으나, 이듬해부터 바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년간 감소해오던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2016년 127만 명에서 2017년 128만명, 2018년 134만 명, 2019년 140만 명, 지난해 145만 명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과거 IMF 외환위기에 한 해 잠깐 상승했던 것과 달리 2017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최근의 농림어업 취업자 수 변화와 관련해 농림어업계 내외에서 다양한 진단을 하고 있다. 농업계 보다는 비농업계의 진단이 비교적 활발한 편이며, 대부분 경기불
바이엘크롭사이언스㈜(대표이사 이남희)가 지난 2015년 선보인 ‘카운실’은 수면처리제로 피4엽기까지 확실하게 방제하며, 긴 잔료력을 가진 신개념 제초제이다. 또한, 약제 처리 폭이 넓어(이앙 15~20일 처리) 이상 고온 등으로 인해 빠르게 발생·성장하는 잡초의 방제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올방개와 벗풀 등 다년생 난방제 잡초 다발생 논의 경우, 이앙전처리제 혹은 이앙동시처리제를 살포한 후, 다년생 잡초 발생 시기인 이앙 후 18~20일에 정량을 골고루 체계 처리하면, 다년생 잡초에 대한 약효는 물론, 다년생 잡초의 괴경 형성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카운실’은 1,000㎡(약300평) 당 입제는 3kg, 액상수화제는 500㎖ 정량처리로 우수한 제초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카운실 액상수화제’는 드론에도 적용 확대 등록이 완료되었고, 무인보트 약제 처리시에도 약액이 벼 잎에 잘 묻지 않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카운실’은 피·물달개비·가막사리·밭뚝외풀·여뀌 등 일년생 잡조와 올챙이고랭이·벗풀·올방개 등 다년생 잡초에 적용 등록되어 있다.
대동그룹(회장 김준식)은 4월 31일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스마트 농기계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동그룹의 모기업인 대동의 원유현 총괄사장, 그룹 계열사 ㈜대동모빌리티 (구 한국체인공업㈜) 이승원 대표이사, 권영진 대구 시장을 비롯해 KT 송재호 부사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익재 소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여준구 원장이 참석했다. 2024년까지 1,214억원 투자 신규 일자리 697명 창출 대동그룹은 농업용, 비농업용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 라인업을 수립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계열사 대동모빌리티㈜을 통해 2024년 10월까지 총 1,214억원을 투자해 협력사를 포함 총 69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2022년 6월까지 대구국가산업단지(달성군) 내 102,264m²(30,935평)의 e-모빌리티 제조공장은 건립해 농업용 모빌리티 제품과 비농업 모빌리티인 e-바이크, AI 로봇모빌리티 등을 9월부터 양산해 시장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 모빌리티로는 한국과학기술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최근 5월 이후 과수화상병 기존 발생지역인 충주·안성·천안시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5월 23일 현재 총 88농장, 50.3헥타르(ha)에서 확진됐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6월에 다발생하는데, 올해는 봄기온이 높아 기존 감염나무에서 병이 조기에 나타나고 있으며, 적과작업 등 농작업이 진행되면서, 농가의 자가 예찰로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발생이 없었던 경기 남양주시에서도 1건이 확진됐으며, 다행히 발생지역 인근에서도 의심신고를 접수중이나 대부분 현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아닌 것으로 음성판정 처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미발생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의심신고가 증가됨에 따라 「병해충 위기단계별 대응조치」에 의거, 5월 22일부로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 했다. 이에따라 위기단계가 상향조정됨에 따라 발생시군 중심으로 설치·운영되던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각 도(제주 제외)와 사과·배 주산지 시군, 발생 인접 시군에 확대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대책상황실에서는 투입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예찰과 매몰 지원, 사후관리 등 공적방제를 추진하게 된다. 한편, 처음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 사연공모를 지난 5월18일 이후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사연응모가 진행됐으며,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서 접수된 사연은 사연의 내용을 토대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당첨자는 5월 18일 홈페이지와 카카오톡플러스채널을 통해 공지됐으며, 개별 유선연락을 통해 추가연락을 끝마쳤다. 새참 캠페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도 농업인을 가족, 친척, 친구로 두신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며 “참여해 주신 주인공 모두의 사연이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사연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에 사는 셋째딸 박미경님이 경남 남해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보내는 사연이 ‘사랑의 새참’ 사연으로 당첨됐으며, 서울에 사는 이보람님이 경북 상주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사연이 ‘감사의 새참’ 사연으로, 경남 산청에 사는 조규찬님이 부모님에게 보내는 사연이 “추억의 새참”으로 당첨됐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농업인에
농협케미컬 옥천 연구소에서는 지난 20일 이앙행사를 개최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앙행사에는 최규동 대표이사가 참석해 연구소 임직원의 우수한 제품 개발 및 안전한 연구업무 수행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봉근 노조지회장 및 여러 부서에서도 함께 참석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모내기 일손을 도우며 성공적인 연구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최규동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연구소 임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하다”며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제품 연구를 위해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특히 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농협이 100% 출자해 농업인이 주인인 회사로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자재인 작물보호제(농약)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농협의 계열사로 출범해 농약 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며,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해왔다.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1 드론쇼코리아’의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2021 드론쇼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론 전문행사로서, 총 134개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분들, 4개국 51명의 연사 분들, 산·학·연·관·군 등 많은 참관객 분들의 열띤 참여로 진행됐다. ‘2021 드론쇼코리아’에 참석한 SG한국삼공㈜은 53년 전통 농업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방제용 전문드론을 국내에서 직접 제조부터 판매를 하고 있으며, 철저한 A/S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농업용 프리미엄 드론 “SG-10P”가 출시됐고, 30리터(ℓ)급 대형 드론을 출시 예정이다. 현재 SG한국삼공은 “SG-10P(10L), SG-16 (16L), SG-30 (30L 예정)” 총 3개의 모델을 구비하고 있으며, 농민은 필요한 용량에 따라 농업 방제용 드론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 방문을 놓친 관람객을 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6월 출시 예정인 30리터(ℓ)급 대형 농업용 드론 “SG-30”을 포함한 SG한국삼공 농업 방제용 드론에 대한 정보를 SG한국삼공 드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