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홍상. 이하 ‘KREI’)에 따르면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협정) 체결 확대로 농산물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고 세계 각국의 농업 여건이 더욱 밀접해지면서 해외 농업·농촌에 대한 통계정보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부합하고자 KREI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농업’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5월 발표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세계 평균 1인당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GNI)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2017년부터 상승세가 나타났으나, 2020년에는 전년 대비 3.9% 하락했다. 한국 1인당 GNI는 전반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추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에는 직전보다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참조) 세계 농림어업 GDP 비중 지속 감소추세… 최근 3개년 세계 평균 4.1%, OECD 1.4%, 한국 1.7% 세계 농림어업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
한국구보다㈜는 지난 12(화)~13일(수) 양일에 걸쳐 대리점 대표 및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대리점 총회 및 신제품 발표회를 전북 김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반 만에 개최된 이번 대리점 총회는 12일 대리점 대표 약 70여명, 13일 영업사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사업실적에 대한 회고와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의 소개, ▲실제품의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무단변속 MR1157H(115마력, KVT사양) 트랙터와 ZR7130 7조 콤바인은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제품들로 하반기 농기계시장을 향한 한국구보다의 각오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한국구보다㈜ 대표이사 토미타 야스후미 사장은 "2년 반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뵐 수 있게 되어 감격했다"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힘써주신 대리점 여러분들의 노고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대리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022년도 하반기 시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구보다㈜는 2000년도 설립이래 한국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밭 작물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 된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 이하 BSS)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인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동 그룹의 3대 미래 사업의 하나다. 주축 기업인 대동모빌리티는 농업용/비농업용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및 E-바이크 전용) 로드맵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시 달성군)에 모빌리티 신공장을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신공장에서 모회사인 대동과 협력해 개발 중인 BSS형 전기 이륜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동그룹은 올해 1분기 BSS형 전기 이륜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부산모터쇼에 처음 참가해 'Mobility That Beyond Smart'라는 주제로 전기 이륜차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한다. 대동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는 배달 라이더 조사를 통해 기존 전기 이륜차의 문제점인 ▲충전 대기 시간 ▲잦은 시동 on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정명출, 이하)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친환경농자재·비료 현안토론 및 발전방향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명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재정을 좀 더 튼튼히 함으로써 내실을 다지고, 한편으로는 협회가 국가에 봉사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 임기내 책무로 삼고자 한다”며 “협회 내실을 다지는 일환으로 ‘생산물배상 책임보험’에 대한 단체가입을 통해 회원사들의 이익창출과 함께 협회 회원사 확충과 재정 증가를 통해 직원 처우개선과 사무총장직 신설로 협회를 사무총장직 체계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정병석 과장에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과도하고 과중한 업무에 대해 협회가 1~2가지 업무라도 이관받아 대행함으로써 업무를 효율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민합동 업무를 창출해 협치의 모델케이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가능한 신속히 마련하는데 역정 두시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세미나는 회원사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료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주제1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 김동현 사무관이 ‘유기농업자재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이하 농기계조합)은 지난 7월 8일(금)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60년 역사, 100년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조합 조합원과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 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김원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 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 강영석 상주시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이은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윌버 시무사(Wylbur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 테레사 디존-드 베가(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962년 4월 24일 설립한 농기계조합은 정부의 농업기계화 촉진 정책에 맞춰 우리나라 농기계산업의 발전과 농업기계화를 이끌어 왔다. 이날 60주년 기념식에선 조합 발자취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조합의 60년 역사가 담겨있는 주제영상 상영 및 ‘조합 60년사’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창립 60주년을 맞아 100년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조합의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최명철, 이하 ‘영남지역본부’)는 가을 파종용 종자류의 수입이 증가되는 시기를 맞아 외래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1개월에 걸쳐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류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남지역본부는 수입 종자류 총 2천7백여 건(29천톤)을 검역해 병해충이 검출된 85건(253톤)을 폐기(반송했다. 특히 토마토와 고추종자에서 금지병원균인 감자걀쭉병(Potato Spindle Tuble Viroid)이 3건(0.4톤), 강낭콩종자에서 관리병원균인 SBMV(Southern bean mosaic virus) 등이 12건(1.35톤) 검출됐다. 금지병원균은 국내에 유입될 경우 폐기 또는 반송조치를 하지 아니하면 식물에 해를 끼치는 정도가 크다고 인정해 당해 병해충의 분포국가로부터 기주식물의 수입을 금지하는 병원균이며, 관리병원균은 국내에 유입될 경우 소독처리를 하지 아니하면 식물에 해를 끼치는 정도가 크다고 인정하는 병원균이다. 이번 특별검역 기간에는 검역관을 복수로 배정해 화물, 우편 및 특송으로 수입되는 모든 종자류를 대상으로 외래 병해충 및 금지품 혼입 여부를 중점
지난 2020년초부터 비료 국제원자재 수급불안과 함께 가격 급등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마저 불안한 상태를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 각국의 식량과 비료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는 57건으로 2007년~2008년 세계 식량가격 위기나 2020년 코로나19 때보다 상황이 더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국비료협회(회장 하형수)는 올해 2분기 무기질비료의 주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1분기에 비해 6.2~41.2% 상승했으며, 전년 2분기와 비교하면 84~213% 급등했다고 밝혔다. 주요 비종인 요소는 올해 2분기(4~5월 평균) 국제 가격이 톤당 740달러로 1분기 697달러에 비해 6.2% 상승했다. 요소는 지난해 9월 중국의 요소수출 제한과 유럽 가스가격 급등 등에 따른 생산 차질로 가격 급등 후 올해 2분기에 인도의 우기로 인한 수요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염화칼륨은 2분기 톤당 886달러로 1분기 655달러에 비해 35.3% 급등한 상황이다. 염화칼륨은 벨라루스 경제제재와 러시아 금융제재로 세계 교역의 15%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수출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러-우 전쟁 이후 급등했다. 인산이암모늄(중국산)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많은 양의 마늘과 양파를 한 번에 예건(저장 전 말리기)할 수 있는 장치 현장 연시회를 6일 충남 서산에서 연다고 밝혔다. 마늘과 양파는 우리나라 국민 식생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채소이다. 5~6월 수확해 저장하기 전 반드시 잘 말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닐온실(비닐하우스)이나 창고, 수확이 끝난 논밭 등을 건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방식은 비닐온실 바닥에 깔거나 창고에 쌓아놓고 바람을 쐐 말리는 방법은 넓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처리하기가 어렵다. 또한, 논이나 밭에 펼쳐 놓고 말리면 소나기, 장마 등 날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많은 양의 마늘과 양파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건조할 수 있는 ‘차압식 마늘‧양파 예건 장치’를 고안해 제작했고, 농촌진흥청은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팬 안전망 설치, 건조 중 장치 이상 발생 시 경고음 발생 장치 부착, 공기 흐름 개선용 팬과 팬 사이 분리판 설치 등 장치의 성능을 개선했다. 농촌진흥청은 차압식 마늘‧양파 예건 장치를 영농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재배 농가에서 현장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차압식 마늘‧양파 예건 장치는
<전북 남원시> 박응규 농부 “9,000주 1회 수확에 2kg 상자 기준 330여개 수확” 전북 남원시 주생면 제천리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박응규 농부는 지난해부터 상추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남원시 일농농약사 장정선 사장의 권유로 위드크롭스㈜의 ‘쏘일엔자임’과 ‘크릴오가닉’ 제품을 사용하면서 고품질 상추를 다수확하고 있다. 박응규 농부는 “현재 시설하우스 2동과 노지에 상추를 재배하면서 ‘쏘일엔자임’과 ‘크릴오가닉’을 2회 처리했다”며 “초반 생육은 관행농법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수확기가 다가올수록 큰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쏘일엔자임’과 ‘크릴오가닉’ 처리 후 수확시기가 10일 정도 앞당겨졌을 뿐만 아니라 추대가 늦게 올라와 수확기간도 2배 가까이 늘어났다”며 “특히 잎색과 크기가 좋아지고 수확 후 저장기간도 길어져 30%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박응규 농부는 상추를 정식한 후 19일 만에 수확을 시작했으며, 9,000주에서 1회 수확에 2킬로그램(kg) 박스 기준 330여개를 수확하고 있다. 특히 수확 후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20여일이 지나도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할 만큼 저장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평가과(과장 정구복)는 심층시비를 통해 밭작물의 암모니아 배출을 억제하고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농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비료 살포 방법인 전층시비(全層施肥)는 토양표면에 비료를 뿌리고 로터리 작업 등으로 토양과 비료를 섞어 표면의 산화층부터 깊이 있는 환원층까지 고루 혼합하는 것이 기존 심층시비의 현실적인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농작물의 비료 흡수효율이 매우 낮아 질소 성분의 15~20%, 많게는 40~60%가 암모니아 기체로 배출돼 질소 성분의 손실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약 10~20센티미터(cm)의 로터리 날로는 완전한 심층시비가 이뤄지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논은 벼 재배를 위해 물을 채워둬 산소가 적은 환원층에서 질소가 손실돼 질소 이용효율이 낮다. 현장의 농업인들도 토양표면에 뿌린 요소, 복합비료의 질소 성분이 가스화 등으로 손실되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딱히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관행적으로 표면살포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초미세먼지 형성 촉매, 암모니아 토양 심층 시비 통해 배출량 감소 한편, 암모니아는 초미세먼지(PM2.5) 형성에 촉매로 작용해 국가가 관리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영도매시장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라는 새로운 경영비전 2030으로 5대 경영목표와 15대 전략과제 및 100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고 6월 29일 밝혔다. 공사는 공영도매시장이 현재 복합적 위기에 놓였다고 판단하고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현재 농수산물 수요 시장은 언택트·디지털 거래가 가속화되고 있고, 1~2인 가구의 HMR(가정식 대체품) 구매가 보편화되어 공영도매시장을 경유하는 1차 원재료의 구매비율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공영도매시장의 거래물량은 2015년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도 △2.6%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공영도매시장의 주요 구매층인 중소마트와 재래시장의 향후 성장성을 고려하면, 공영도매시장의 입지는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거래물량 1, 2위의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공사는 공영도매시장의 명운을 걸고 위기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어진 규정과 공공성을 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