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샤인머스켓 23.7% 증가로 전체 1.2% 증가 전망 사과, 배, 감귤류, 단감, 복숭아 모두 전체면적 감소 전망 본지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주요 과수에 대해 통계청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자료를 수집·정리해 연도별 재배면적에 대한 전망을 매년 2월 1일자에 게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 전망과 연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정리했다. 지난해 사과 재배면적은 3만3,439헥타르(ha)로 2020년 3만1,601ha 대비 1,838ha 증가했다. 지난해 연초 전망했던 3만1,224ha와 비교하면 2,215ha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 재배면적은 1만9,475ha로 2020년 2만450ha 대비 691ha 감소했으며, 전망했던 2만166ha와 비교하면 975ha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유일하게 증가세를 전망했던 포도 재배 면적의 경우 2020년도 기준 1만3,183ha 대비 111ha 증가한 1만3,294ha로 조사됐으며, 캠벨얼리, 거봉 등 다른 품종은 감소한 반면 샤인머스켓이 4,196ha로 2020년 대비 44.0% 증가하면서 전체 포도 재배면적을 증가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사과, 20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새해를 맞아 가정원예 부문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누보의 가정원예 사업의 중심에는 누보가 보유한 세계 수준의 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식물영양제 브랜드 '닥터조'가 있다. 닥터조 제품들을 살펴보면, 기존 시장에 흔히 보이는 알갱이비료나 액체 형태의 식물영양제와는 크게 차별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닥터조 버블시리즈는 비타민처럼 생긴 알약을 물에 넣으면 발포 비타민처럼 물에 금세 녹아 고함량의 액체비료가 만들어진다. 액체에 비해 고체 상태로 보관 시 더욱 보관하기 좋고 성분 함량도 높으며 크기도 작아 가정용에 적합하다. 이러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작년에는 '닥터조 뉴트리버블'이 작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되기도 했다. 누보는 6개월가량 영양성분을 지속시켜주는 용출 제어형 식물영양제 '닥터조 이지코트', 수경재배 전용 식물영양제 '닥터조 퓨어솔루션', 아주까리 유박 성분이 없는 안전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닥터조 엔비올 트리플' 등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기능성 식물영양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에도 가정 원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이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서천축협 등 관련기관과 기업 임직원,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포럼'은 축산업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한우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주최측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의원과 정희용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외에 최창열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회장(거창축협조합장), 이면복 서천축협 조합장 등도 참석했다. 주최 측인 김태흠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우리 축산업 미래를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국내 축산업은 육류소비 증가 등 식생활의 변화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흠 의원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우경쟁력은 나빠지고 있다“며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
GS펌프㈜(대표이사 김춘강)는 지난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한 효성굿스프링스㈜(대표이사 김태형)와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사업제휴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시장정보 공유 및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며, 다양한 유통망 추가확보를 통해 기업이미지 향상 등 시너지효과를 낸 바 있다. GS펌프㈜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제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 제공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갔으며 앞으로도 제휴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GS펌프㈜는 '파워펌' 광고모델로 활약해 온 천하장사 이만기와 광고모델 재계약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와 바르게 노력하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국내 생활용 펌프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가고 있다.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자비오 스카우팅’을 국내에 공동으로 공식 출시한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의 사진 인식 기술,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작물에 발생한 병충해 및 잡초를 분류할 뿐만 아니라 방제에 적합한 작물보호제까지 연계해 추천하는 첨단 디지털 농업 플랫폼이다. 이는 농가의 병해충 및 잡초 방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이다. 현재, 필리핀을 비롯한 전 세계 100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해 활용되고 있는 자비오 스카우팅은 이제 국내 농업인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국내 출시를 위해 현장 검증을 시행해 현지 요구 및 농업 조건에 맞도록 집중 개발됐으며, 잡초 동정, 작물 병충해 인식, 잎 손상 면적 분석, 작물 생육 분석의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비오 스카우팅은 전 세계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병충해 및 잡초를 실시간으로 동정하고, 식별한 결과에 적합한 제품(농협케미컬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수확 후 저장 온도가 다른 고구마와 토마토, 파프리카를 한 배로 수출할 수 있는 신선도 유지 복합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을 선박으로 수출할 때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한 가지 품목만을 정하고 그에 알맞은 온도를 적용해 수송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동안 몇 가지 농산물을 혼합해 수출한 사례가 있지만, 적절한 수확 후 관리 기술이나 수송 조건을 갖추지 못해 쉽게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떨어지기도 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말,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고구마와 파프리카, 토마토에 신선도 유지 복합 기술을 적용하고, 현지 반응을 살폈다. 뿌리채소인 고구마는 수확한 뒤 아물이 처리(큐어링)하고, 12도(℃)에서 저장한 다음 염소수로 세척 포장했다. 또한, 수출 전 이산화염소를 쐬어(훈증) 주었다. 열매채소인 파프리카는 색이 80% 수준으로 들었을 때 수확한 뒤 예비 냉장 후 기능성 포장재(MA)로 포장했다. 다른 열매채소인 토마토는 색이 10%(변색기)~30%(채색기) 정도 들었을 때 수확해 예비 냉장했다. 수확 후 처리방법을 달리한 고구마, 파프리카, 토마토 3품목을 한 컨테이너에 실어 온도 9도(℃), 환기구는 3분의 2 열어두는 조건을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농민과 대리점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금융 솔루션으로 구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과 '전략적 금융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소재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은 ▲농기계 구매 고객 및 대동 대리점을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 ▲농기계 구매 고객 위한 제휴카드 출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농민 및 영농법인에서 대동 대리점에서 농기계 구매 시 올해 2월부터 선보이는 BC카드와 한국캐피탈의 소매 리스 상품을 이용하면 기존 리스 상품 대비 저렴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농기계를 판매하는 대리점 운영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대동 대리점이 대동으로 농기계를 공급받을 시 BC카드와 한국캐피탈의 도매 리스 상품을 이용할 경우 대리점에서 부담해야 했던 금융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대동도 리스 상품을
| 수도용 완효성비료 | 질소 31%, 인산 6%, 가리 8% 함유 논편한 올코팅 20Kg 논편한 올코팅은 수도용 측조시비 전문 자재로써 이번에 누보에서 말레이시아에 기술 이전한 CRF기술이 사용 된 올코팅 완효성 비료이다. 한 번의 밑거름 작업만으로 수확까지 비효가 지속 되며 이양 시 1회 측조시비로 추비 없이 수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누보에서 제일 많이 팔린 비료중 하나이다. 비료 알갱이 하나하나 전부 코팅되어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거나 강가/바닷가 근처에도 녹지 않고 편하게 측조시비 할 수 있으며 비료 사용량이 적어 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 및 하천수 수질오염을 크게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성분이 100% 코팅되어 미분/막힘이 없으며 조류 발생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균일한 성장이 가능해 도복 발생을 줄여준다, 10a 당 30Kg을 사용하고, 산간지 및 직파 재배 적용 시 10a당 5Kg 증량해서 사용하면 된다. 원예용 완효성 비료 밭편한 올코팅 5Kg 논편한 올코팅 20Kg 제품이 수도용이었다면 밭편한 올코팅 5Kg은 원예용 완효성 비료이다. 작물 정식 시 흙을 파고 비료 시비와 정식을 동시에 하는 비료로 비료사용량 및 시비노동력
| 유기농업자재 공시 | 공시 - 1 - 3 - 329 유기하이팜 퇴비와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을 절감하고 작물의 생육은 증진시키는 유기농업자재 공시 제품이다. 수도, 과채류, 과수류, 구근류, 시설원예 등 전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며, 200평에 4~8포만 사용하더라도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에 큰 도움이 된다. 토양 경질화도 해소하기 때문에 토양구조를 개선하여 작물이 생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며, 작물의 생육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영양분을 균일하게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천연유기물로 구아노, 토탄, 사리염, 천연석고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에 주는 보약 비타그린 모든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수확기까지 사용이 가능한 식물종합활력제품이다. 보약처럼 꾸준히 생육기간동안 꾸준히 작물에 공급해주면 냉해나 서리피해를 예방하고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며 광합성을 증진시켜 작물을 모든 부위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성장한다. 작물의 환경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영양밸런스를 맞춰 주기 때문에 웃자람을 억제해주고 낙엽 및 낙과를 예방하며, 착과와 결실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는 제품이다. 관주로는 200평당 700g으로 사용하고 엽면 살포로는 물 20L 당 20~40g 희석살포 하면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1월과 7월 2회에 걸쳐 정부기관의 달라지는 주요 법·제도 등을 정리·발간해 지자체,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비치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39개 정부기관에서 취합한 304건의 정책이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로도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경제 정상화 정책과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 대한 민생지원 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중 농식품분야 주요 제도는 28개로 △농지원부 농업인별 작성에서 필지별 작성으로 개편시행, △농지연금 가입연령 완화(만65세 → 만60세) 및 우대상품 도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시행,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가슴줄 2미터 이내로 제한,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율 산출단위 세분화, △농지취득을 위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심사 강화, △농지관리 강화를 위해 농지은행관리원(농어촌공사) 설치,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구축. △축산업 허가요건에 악취저감장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몰 위주의 방제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방역 체제로 전환한다. 국내에서는 과수화상병이 2015년 첫 발생 이후, 2020년까지 계속 증가하다가 2021년에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발생 지역에서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신규 발생 지역이 증가하는 등 여전히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사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겨울철 궤양 제거와 사전 약제방제 같은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염된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인 상황이다. 전국 사과, 배 농가 약 6만호를 대상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담팀과 함께 궤양 제거 실시 여부를 점검한다. 겨울철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특별대책기간(2021.12.27.∼2022.3.31.) 동안 궤양을 발견했을 때 제거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 궤양 제거 및 적기 약제 방제 1월 한 달 동안 도(道)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담당 관계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시회를 연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