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기업 기계 국내영업본부는 지난 13~15일 전국 대리점장과 전국 8개 지점 직원을 대상으로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0년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전국의 동양대리점장 30여명과 기계 국내영업본부 산하 직원 9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의 성과와 잘못된 점들을 돌아보고 밝아온 경자년 새해에는 업계 1위가 되기 위한 심층토론과 결의를 다졌다. 이순주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나부터, 지금부터 솔선수범" 할 것과 "우리 회사의 장래는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가 책임질 것"을 이야기하며 각자 역할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을 통해 2019년 사업실적 우수사원에 대해 윤여두 부회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사원 표창에는 충북지점 유진근, 전남지점 정현목, 국내영업 장현재, 경북지점 오정식, 전북지점 정정수가 수여받았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은 지난 15~16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20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동공업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150개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당해 사업목표 및 계획, 중장기 제품개발 및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또한 전년도 판매실적 및 자체평가로 선정 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해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내일을 그리는 당신과의 동행' 이라는 주제 아래 대리점주 부부 동반으로 진행, 대리점주 부부 230명과 대동공업 임직원 20명 등 총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져 1부에서는 우수 대리점 시상식을 2부에서는 2019년 사업실적 리뷰, 2020년 사업 및 제품출시 계획, 미래기술 개발계획 등이 발표됐다. 3부에서는 저녁 만찬과 대리점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우수 대리점 시상은 판매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판매 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 전남 무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1월 17일 전북 익산 소재 재단 대강당에서 ‘2019년 베트남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에 농기자재 테스트베드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5개사 18개 제품에 대해 메콩델타 지역 하우장성(Hau Giang)과 남부 고랭지 지역인 달랏(Da Lat)의 시범포에서 현지 실증을 진행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이에 대한 실증결과를 현지 파트너 기관인 하우장성 농업 하이테크파크와 달랏 농업대학의 관계자가 직접 발표하고, 기업·제품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실증결과를 발표한 하우장성 하이테크파크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농자재와 농업용 드론이 도입된다면 베트남의 농업생산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재단은 베트남 농기자재 수출 관심 기업 100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농업현황 및 한국과의 협력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베트남 수출시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되는 인·허가 획득 절차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재단의 베트남 테스트베드 추진현황 발표와 하우장성 농업 하이테크파크 레호앙슈엔(LE HOANG XUYEN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Co. Inc., 대표 김희진)은 최근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덴마크 최대 통신사 TDC와 세계 최초로 ‘NB-loT(Narrow Band - Internet of Things)’ 바이오캡슐 런칭 및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덴마크와 한국에서 공식 발표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소재한 TDC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TDC그룹 Michael Stugaard 상무, Jan Kisling 부장(중소기업 IoT부), 라이브케어 유럽총판 Livecare Europe ApS의 Steve Kim 변호사 등 양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덴마크 정부차원의 투자, 라이브케어 유럽법인 설립 등 지속적인 협력의 결실로, 덴마크 최대 통신사인 TDC와 NB-IoT 망을 이용한 유럽향 바이오캡슐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는 약153만 두의 덴마크 축우시장 진출 본격화와 동시에 유럽시장 선점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인 약9,000만 두의 EU시장
SG한국삼공㈜은 임원 및 팀장들이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등산을 통해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SG한국삼공㈜ 한동우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임원 및 팀장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 올라 2020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한동우 대표는 “지난해 PLS도입과 금년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가 의무화 되는 등 작물보호제 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 목표 달성에 매진해 성공적인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팀장들을 격려하였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990년 1월 20일 설립되어 1월 20일로 설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국내 작물보호제 유통시장의 한축을 맡고 있는 협회의 지난 30년 동안 지나온 길에 대한 발자취와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협회 임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자한다. 협회의 설립목적 및 사업내용에 대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협회는 농약에 관한 기술정보교환,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 안전사용지도, 우수농약의 홍보 및 정보 제공, 계몽사업 등을 전개함으로써 식량의 안정적 생산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농약안전사용 및 관리에 관한 계몽사업과 농약판매자 및 사용자에 대한 교육 및 우수농약의 홍보 및 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약유통구조에 관한 질서확립 및 국내외 기술정보의 교환과 정부의 농약정책에 관한 협조 및 지도, 계몽,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타 식량증산 및 농가소득 사업과 정부가 위임하는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회 창립 30년의 변화와 특히 제12대 집행부에서 추진해온 ‘도약2020팀’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14일 ‘2020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농업현장과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농업과학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재단은 올해 양질의 일자리 925개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방점을 두고 ▲농생명 우수기술의 실용화 촉진, ▲기술기반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 강화, ▲디지털농업 기술의 상용화 지원 확대, ▲우수 신품종 보급 및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형 농업기술 패키지 수출지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첨단 농업기술의 실용화 확산 등 부여된 본연의 임무는 물론이고 ‘농업·농촌의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이라는 재단의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 925개 창출 등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올해 재단의 중점추진 항목별 내용 농생명 우수기술의 실용화 촉진 재단은 올해부터 농산업체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특허창출부터 시제품제작, 제품공정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영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매출 극대화를 위해 영업 역량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춘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월1일자로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미래 농업 시장의 리더'로서의 경영 전략과 기술 개발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또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더 강한 1위'가 되고 6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3위까지 오른 북미와 같은 기반이 탄탄한 더 많은 '대동만의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영업 역량의 강화와 관련 부서간의 시너지에 초점을 맞춰 이번에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해 경영전략, 영업, 공장, 연구소 4개 부문 중 경영전략과 영업 부문의 역할과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경영전략 부문에 있어 강경규 미래전략실장(이사)을 경영전략부문장(상무)으로 승진시켰다. 경영전략 부문에 속해 있는 미래전략실은 유지하면서 CFO와 조직문화와 IT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한 경영혁신실을 신설하고 여기에 미래 제품 기획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기획실을 편입시켰다. 이와 함께 연구소에 미래 농업 기술을 담당할 연구전략실과 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 생산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감귤 수급안정을 위해 제주도 산지 감귤 15톤을 구매해 기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공사는 가락시장 내 중앙청과(주), 서울청과(주), 동화청과(주) 등 3개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및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지난해 12월24일과 올해 1월6일, 양일간 감귤 15톤(5kg 3,000박스)을 제주도 산지에서 구매해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송파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기부했다. 이후 센터는 기부 받은 감귤을 서울시 25개 자치구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공사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은 지난해에도 배추, 양파, 대파 등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 농산물 76톤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기부했으며,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활용한 배추·양배추 소비촉진 홍보 및 직원 대상 양파 구매 등 다양한 소비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 바 있다. 공사 김경호 사장은 “가격 하락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감귤생산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감귤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가락시장 유통인과 함께 이러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산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는 지난 2일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경영대학 오세조 명예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세조 회장은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회장 및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 고문을 역임했고, 2019년 롯데그룹에서 수여하는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을 수상한 유통과 마케팅의 최고 권위자이다. 오세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1세기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종자로 종자사업부, 채소사업부, 식품사업부, 장수건강 체험장 등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제일씨드바이오를 세계 최고의 장수건강 토탈마케팅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제일씨드바이오는 유수의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마케팅 협력을 통해 박동복명장의 브랜드로 120세까지 장수하는 기능성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영업전략을 수립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박동복 명장의 노벨상 수상을 위해 노벨상추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는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를 개발한 국내 1위의 기능성 종자전문회사로, 종자명장인 박동복 대표이사가 개발한 항암배추로 만든 김치가 2019년 12월부터 미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용식)은 지난 2일 대전 물류센터 홍보관에서 김용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과 경자년 한해를 시작하는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한 김용식 대표이사는 1990년 농협에 입사하여 농기계부품센터 소장, 자재부 농약팀 팀장과 자재부 부장을 거쳐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와 회원경제지원본부 본부장을 역임, 농자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잔뼈가 굵기로 유명하다. 이날 김용식 대표이사는 “지속되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로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혁신 추진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농업인 실익과 함께 회사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최근 몇 년간 농약 가격인하에 크게 이바지해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했으며(3년간 12%, 약 530억원 인하), 매년 각종 자연재해 피해를 받은 지역에 농약 할인 공급을 지원하고, 피해마을을 찾아가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