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이하 CRA)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CRA는 2027년 12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디지털 제품에 대해 보안 요건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규제다. 제품 출시 전 보안 리스크 관리, 보안 업데이트 제공, 침해 사고 보고, SBOM(소프트웨어 구성 목록) 제출 등을 요구한다. 요건 미 준수 시 최대 1,500만 유로 또는 전 세계 매출의 2.5% 중 큰 금액의 과징금 부과, 판매 금지 및 시장 철수 등의 강력한 제재가 주어지는 만큼 유럽 사업 영위를 위해서는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핵심 제도다. 대동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럽 농기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를 통해 트랙터 보안 취약점 분석을 진행했으며, 연내 사이버보안 특화 제어기를 통한 자사 제품 보안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보안 전용 IT인프라(CSMS Portal)를 통해 ▲사이버보안 업무체계 자동화 ▲보안자산 관리 ▲ SW 형상관리(SBOM) ▲차량 보
TYM을 포함한 트랙터·작업기·AI 분야 10개 전문 기업들이 미래 농업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17일, 국내 최초로 트랙터·작업기·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AI² 컨소시엄(Agricultural Implement × 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에이아이스퀘어’)’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AI² 컨소시엄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심화되는 농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체에는 TYM을 비롯해 자회사인 작업기 전문 제조 기업 ROOT와 첨단 디지털 농업 전문 기업 TYMICT를 필두로, AI 솔루션 기업 마음AI, 에이아이에스(AIS), 작업기 제조사 두루기계, 온누리기계, 웅진기계, 지금강이엔지, 태양농기계 등 총 10개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첨단기자재종자과 문태섭 과장, 이현 사무관이 참석하였다. 컨소시엄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하드웨어와 결합된 인공지능 ‘피지컬 AI(Physical AI)’를 탑재해 농기계 업계 최초로 트랙터와 작업기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능을
고자리파리와 뿌리응애는 작은 해충이지만 제때 방지하지 않으면 작물의 뿌리를 지속적으로 갉아먹는다. 더욱이 2차 피해로 무름병이나 균핵병까지 유발할 수 있어 마늘‧양파 정식에 앞서 ‘근충탄’과 ‘땅사’로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토양서 활개치는 고자리파리·뿌리응애 고자리파리는 마늘과 양파를 연작재배하는 토양에서 특히 많이 발생한다. 유충은 마늘과 양파의 뿌리 부분부터 파먹으며, 지하부의 구근까지 가해하기도 한다. 밀도가 높을 때는 줄기에도 피해를 끼치는데, 이럴 경우 아래 잎부터 황화되고 심할 경우 말라 죽는다. 뿌리응애는 마늘 종구나 연작지 토양에 생존해 있다가 종구의 상처나 병피해 부위, 고자리파리 등이 가해한 부위에서 급격히 증식한다. 뿌리응애는 각종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충 역할도 하며 단독피해보다는 다른 병해충과 복합 발생할 때 피해가 크다. 고자리파리·뿌리응애, 정식기 예방 필수! 연 3회 발생하는 고자리파리는 남부지방은 4월 중순, 6월 상순, 9월 하순~10월 상순에, 중부지방은 1주일 정도 늦게 발생한다. 미부숙 퇴비 또는 가축분의 사용에 의해 유인되며 유기질량이 많을수록 크게 증가한다. 발생 최성기 즈음에 파종‧정식을 한다면 예방 차원에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9월 12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2026년 출시 예정인 배추 뿌리혹병에 효과적인 예방, 치료제 「명작플러스」SC와 원예용 밭제초제 「벤타플루」ME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전시포(시범포장)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본사 CRM팀 및 전국 FM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상약제를 살포한 포장의 사용결과 발표와 배추포장에서 직접 생육상태 및 병발생 등을 확인하였다. 토양유래의 병해인 뿌리혹병의 효과적인 예방. 치료제 「명작플러스」SC 「명작플러스」SC은 십자화과 작물에 발생하는 토양유래의 병해인 뿌리혹병의 효과적인 예방. 치료제이다. 밭을 조성할 때 희석액을 토양 표면에 동력분무기 또는 드론을 사용하여 골고루 살포한 후 마지막 로터리 작업을 실시하고 정식을 하면 뿌리혹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약제의 특징으로는 약해에 매우 안전하므로 살포 직후 모종 이식이 가능하며, 병원균의 휴면포자 발아 직후 또는 수평 감염시 뿌리에서 토양을 방출된 유주자를 살균하며, 꽃양배추(브로콜리, 콜리플라워포함), 무, 배추, 양배추의 뿌리혹병에 현재 등록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노균병, 뿌리마름병, 그루썩음병 등 토양에서 유래하는 초기 병해에 등록될 예정이다. 밭, 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오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기술과 다양한 농업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농업 박람회다. 아시아종묘는 이번 행사에서 ▲칼탄열풍(고추) ▲미인풋고추 ▲오래오(양파) ▲미니강1호(단호박) 등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품종을 비롯해, 세계 종자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채소 종자 등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종자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시아종묘는 지난해 열린 <2024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아프리카 케냐의 애그리팩(Agripack Seed)사와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도 국내 농업 관계자와 소비자, 해외 바이어에게 한층 진화된 ‘K-시드’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시행 중인 농지은행사업의 2026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됐다. 총 2조 4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3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확대됐다. 공사가 상속·이농 등 비농업인과 고령·은퇴농이 보유한 우량 농지를 매입해 청년 농업인에게 낮은 임대료로 지원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 1조6,170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68% 증가한 수준으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하는 데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농지 확보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청년 농업인이 원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한 뒤 매도를 전제로 최장 30년간 장기 임대·매도하는 ‘선임대후매도사업’에 770억 원이 반영됐다. 올해 대비 578억 원 증액돼 약 300% 증가했으며, 청년 농업인의 농지 구입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설 영농을 선호하는 청년 농업인 수요에 맞춰 스마트팜 지원도 확대한다. 공사 보유한 농지에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해 임대하는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75억 원을 투입해 1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안전혁신 전략인 ‘KRC EVERY 안심일터’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KRC EVERY 안심일터’는 ▲모두(EVERY-one)를 지키는 안전 일터 ▲매일(EVERY-day) 예방하는 실천 일터 ▲함께(EVERY-way) 만드는 안심 일터의 세 가지 실행 과제로 구성됐다. 공사 사업장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으로 산업재해 없는 현장이 목표다. ‘사람중심’ 근로자에 의한, 근로자를 위한 안전 시스템 구축 ‘모두를 지키는 안전 일터’를 위해 ‘세이프 리본’을 도입한다. ‘세이프 리본’은 근로자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리본을 부착해 작업을 중지하고, 관리자가 즉시 위험성 평가와 개선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근로자 주도의 작업 중지와 위험 개선을 통해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령자, 신규자, 외국인 등 재해 취약자 보호를 위해 2인 1조 작업 의무화, 스마트 밴드 착용, 색상 안전모 등을 도입하여 대상별 맞춤형 관리를 강화한다. ‘현장관리’ 빈틈없는 안전을 위한 촘촘한 현장 관리망 강화 ‘매일 예방하는 실천 일터’를 위해 인공지능 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9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세종특별시 전동면에 위치한 조일농원(대표: 박성호)에서 청년농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기회와 희망, 케이(K)-농업에서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세대의 농업 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강준현 의원, 세종시에서 농업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후계농업인 8명 등이 참석하였다. 가업을 승계하여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성호 대표의 농장을 방문하여, 올해 복숭아 수확을 마친 뒤 내년 농사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가지치기’ 작업을 함께 지원하였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들이 직접 생산‧재배한 수박, 고추, 무궁화꽃, 청귤, 꿀, 한과 등 농식품을 둘러보고 시식하면서 청년농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년농들은 “농업이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전한다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세종시 청년농들이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배우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켜가는데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지난 8.27일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회장 강성국)에서 개최한 ‘제46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농수산융합학부 푸드테크 전공 최한석 교수가 ‘효소를 이용한 고구마 소주의 발효 특성과 향기 성분’(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Aroma Compounds of Sweet Potato Soju Using Enzymes)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의 이번 논문은 2024년 전통주 제조업체 등과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효소를 이용한 무증자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에 기반하였다고 밝혔다. 최 교수가 개발한 ‘효소를 이용한 무증자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은 전통주 제조 과정에서 입국을 효소로 대체하면서, 원료인 쌀이나 고구마 등을 찌지 않고 생쌀이나 생고구마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제조하는 무증자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통주 제조 과정에서 발효 공정의 비용을 80% 이상 절감하고, 고구마 등 원료의 향을 강화하는 등 전통주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 교수는 “2024년부터 ‘효소를 이용한 무증자 증류식 소주 제조 기술’을 5개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전쟁, 곡물 가격 불안정으로 식량 자급률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농기계의 스마트화는 더욱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농업의 기계화는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매년 문제가 되고 있는 농업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서도 농업자동화의 수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스마트한 장비로 변화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보면 요즘 콤바인은 ‘빨리, 많이 베는 기계’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작물 상태를 보며 설정을 자동으로 맞추고 다음 구간을 예측해 속도까지 조절하는 똑똑한 장비로 바뀌고 있다. 대동의 경우 국내 최초로 ‘직진·선회·작업 제어’의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지원하는 콤바인을 개발했다. 작업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모여 손실·품질을 즉시 보여 주고, 논 작업에선 정확한 위치기술로 자율주행·자동 선회·자동 배출 등 전 과정 자동화가 확산되고 있다. 작업자의 편의성 강조 작업자의 편의를 위한 농기계의 변화도 주목할 수 있다. 논작물 뿐만 아니라 밭작물을 위한 농기계도 진화하고 있다. 구보다의 경우 벼를 비롯한 전통적인 수확 수요와 함께, 최근 확대되는 콩·보리·밀 등 타작물 수확 수요까지 아우르는 것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첨단온실 및 저장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농업교육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현미주 참사관, 알리셔 슈크로프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공사, 농업회사법인 다이카 관계자가 참석해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측이 준공한 시설을 우즈베키스탄에 공식적으로 인계했다. 농업교육센터 지원으로 그간 국제농업협력사업 지속성, 확장성 높인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는 국가로, ‘중점협력국’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사업)이 진행돼 온 국가다. 농업 분야 협력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의 ‘AKIS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과채류 고품질화 스마트팜 사업(농식품부)’, ‘스마트팜 산업기술 혁신센터 조성 지원사업(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그간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성과가 현지에서 지속되고,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이번 ‘농업교육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