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6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점검 결과, 채소류는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이거나 전주대비(2.26~3.4)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다만, 시설채소는 유가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가 동향 및 시설 농가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깐마늘은 정부비축물량 대형유통업체 할인공급(2.2~2.28)이 종료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대형마트 자체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3.12~) 가격은 전년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국산 과일류는 대체로 전년대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과일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할당관세 물량의 유통 현황 점검*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편으로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차단 및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3월
스마트팜 확대에 발맞춰 지자체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관제센터’ 운영이다. 관내 농업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행정을 사후 대응에서 선제 대응으로 타이밍을 앞당긴다. 전국 농업 기술센터 당 관리하는 농가는 평균 200~300호에 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농가는 아직 ICT 기자재와 농업 데이터 활용에 능숙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지자체는 표준화된 시스템, 효율적인 솔루션, 친절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이다. 관과 농가가 처한 어려움을 동시에 개선함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충북농업기술원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을 납품한 아이오크롭스의 조진형 대표는 “적극적인 민관 협력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의 적용과 확대 과정의 병목을 해결하고 싶었다”며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의 개발 배경을 밝혔다.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파편화된 관내 농가 데이터 자동 수집 및 단일 플랫폼 통합 조회 ▲지도 기반 대시보드로 관내 전체 현황 실시간 조망 ▲월간 리포트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병해충 모니터링 및 방제 가이드 제공 ▲생산량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3월 26일(목) 18시까지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은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사업 우대,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제공하여 민간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설원예, 노지, 축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5개사 내외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솔루션 공급기업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법인 역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평가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였는지(기술역량),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여 거둔 성과가 있는지(보급실적), 재무 상황이 건전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경영능력)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년간 유효하며,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성과 및 상환실적 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최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자돈용 사료원료 및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재발방지를 위해 농장부터 도축장, 사료제조에 이르는 모든 단계별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 발생을 시작으로 총 2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으며, 3월 3일 경기 연천 발생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2026년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분석결과, 총 22건 중 19건이 해외 유래 유형(IGR-I)으로, 접경지역인 경기도 포천의 2건과 연천 1건은 종전에 국내 유행 중이었던 유형(IGR-II)로 확인되었다. 또한, 역학조사 및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원료(2.19, IGR-I)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2.24, IGR-I)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오염된 사료 공급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중수본은 ASF 유전자가 검출된 돼지혈액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가 돼지에게 급여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하였다. 첫째, ASF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도입된 ‘공문서등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과 표현의 정확성 등을 심사했으며, 공사는 여기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차지했다. 공사는 국립국어원(https://www.korean.go.kr/)의 ‘다듬은 말’을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등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 대상 공공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언어사용이 기관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평가에서 대상과 지표가 확대되는 만큼 대비도 더욱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홍보실장은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라며, “국민 누구나 공사의 정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6일(월),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신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은 농업법인 중심 공동 출자․임대, 공동 농기계작업 등 ‘경영 주체의 조직화’와 ‘농지 집적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농식품부에서 시범 사업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사업대상 6개소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5개소를 1차 선정하였고, 요건에 적합한 잔여 1개소 선정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선발을 마쳤다. 선발된 6개소 공동영농법인에 대하여는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법인 공동영농 사업 계획에 따라 교육․컨설팅, 기반정비, 시설․장비, 마케팅․판로 개척 등에 2년에 걸쳐 20억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법인 중 대표 2개 법인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안군 ‘풀콩’ 법인은 계화면 일대 31ha, 20농가가 참여해 콩, 밀 작목을 주력으로 재배하며, 법인출자자 5인 전원이 청년농으로 구성된 청년 법인으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 1천 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간편화’ 계약도 간편하게 체결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 계약’ 도입 이전에는 고객이 공사를 직접 찾아 여러 차례 서명과 날인을 해야 했다. 이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디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25년에 처음 개최하여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였다. 지난해 대회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농촌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였다. 2026년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10팀 이내)와 로컬푸드 분야(5팀 이내)를 별도로 공모·선정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민간 기업과 연계한 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민간기업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벼 재배에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건전한 육묘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파종 전 종자소독은 종자 전염 병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본적인 관리 방법으로, 초기 생육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다.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은 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해로, 키다리병은 벼를 비정상적으로 웃자라게 하며 심하면 이삭이 형성되지 않아 수확량이 급감하며 깨씨무늬병은 잎과 줄기에 병반을 형성해 생육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볍씨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출수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종자 전염 병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파종 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 한얼싸이언스의 대표 종자소독약 ‘참누리’ 액상수화제는 ‘아족시스트로빈’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키다리병∙깨씨무늬병 전문 약제이다.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가진 ‘플루디옥소닐’에 안전한 ‘아족시스트로빈’을 더해 종자 소독 효과를 높였으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을 동시에 방제 할 수 있다. 뛰어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을 겸비한 약제로서, 약액이 묻지 않은 부위까지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방제하여 종자 내에 침투해 있는 병원균을 효과적이고 확실
과수원 제초 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출시 10주년을 맞은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의 과수 전문 제초제 알리온이 농가의 제초 효율을 높이는 추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리온은 잡초 발생 전에 처리하는 토양처리형 제초제로, 제초 효과가 90일 이상 오래 지속되어 연간 2회 살포로도 충분히 잡초관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알리온은 제초작업 횟수를 줄여서 농가의 영농비 절감에 기여하고 고온기, 장마철 이전에 잡초관리로 농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알리온은 토양내 잔효기간이 길어 장기간 안정적인 제초효과를 보이며, 잡초의 셀룰로스 생합성억제 작용기작으로 일년생 화본과 및 광엽잡초에 대한 방제 효과가 우수하고 저항성 잡초나 난방제 잡초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알리온 살포 후에는 토양 표면에 강하게 흡착되어 작물체로의 이동이 거의 없어 작물 안전성이 높다
전남의 지역특화 소득작목인 무화과가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수확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시설 무화과 수확기 연장 기술개발’을 통해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의 대표 특화과수인 무화과는 보통 7월부터 수확된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상온에서 이틀 정도만 지나도 쉽게 물러져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유통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여름과 가을에 출하가 집중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시설재배 기반에서 생육환경 관리와 결실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겨울부터 봄철까지 생산이 가능한 재배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기술을 적용한 최근 일부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출하량이 적은 시기의 시장성을 바탕으로 kg당 4만~5만원 수준에 납품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과 선도 농가 연계를 맡는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무화과 수확기 연장기술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팜 확산, 품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