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기반의 작물 연구·재배·유통 전문기업 SB위드아그로(대표이사 한기돈)가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SB위드아그로는 지난 1월 29일, 여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2026년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합동 협약식’에서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이하 여주자영농고)로부터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주자영농고의 교육 발전과 학생 성장을 위해 협력해 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SB위드아그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B위드아그로는 2024년 여주자영농고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스마트팜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농업인으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습 과정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인 학생들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인의 현장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농업 현장에서 여성, 청년 농업인등이 제기한 화장실, 주차장 설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회에서 농지법 개정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농지법 개정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화장실, 주차장 등 농작업 편의시설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였다. 기존 농지법은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규정하여 농업인이 농작업 중 생리현상 해결이나 차량 주차 등 농작업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데 제약이 따랐다. 이에 농작업에 필요한 편의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화장실, 주차장 등)의 부지를 ‘농지의 범위’에 포함하여 별도의 복잡한 전용 절차 없이도 해당 시설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게 하여 농업인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 주체에 ‘시·도지사’를 추가하였다. 농지의 규모화나 집단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도입된 해당 사업은 그간 구체적인 실행 모델이 부족하여 확산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 경작면적이 5ha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인건비(84,000원/일)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2025년에는 총 1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으며,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한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하였다. ’25년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83.7%)이며, 그 중 60대가 43.4%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농식품부는 모두의 행복 농촌 프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딸기 꽃곰팡이병’에 대한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야간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겨울철엔 하우스 내 습도 관리가 어려워져 발병이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크린캡 유제’와 ‘푸사리언 액상수화제’가 효과적인 딸기 꽃곰팡이병 방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딸기 꽃곰팡이병은 주로 1월부터 4월 사이에 발생한다. 평균 발병률은 약 20% 수준이고, 2화방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이 꽃의 암술머리에 감염될 경우 정상적인 수분이 이뤄지지 않아 과실 비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기형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암술머리를 중심으로 회색 곰팡이가 발생하며, 심화되면 꽃받침까지 흑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병원균은 꽃이나 조직의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데,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발병과 확산이 더욱 활발해진다. 실제 시설하우스의 경우 중앙부보다 온·습도 변화가 큰 가장자리 부위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병원균은 자낭균류에 속하며, 품종별로는 ‘설향’에서 피해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딸기 꽃곰팡이병 방제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교육용 책자「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책자는 친환경농업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만화, 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개발되었으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료 이용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농식품부는 2026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에 「친환경농업 이야기」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하여 강사 파견 및 교재비·재료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지난달 발표한「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듯이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의 환경적 가치 확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 학생들이「친환경농업 이야기」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푸드테크 사업자 신고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 도입은 지난 2025년 12월 21일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여 산업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신고 절차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FIS) 홈페이지(www.atfis.or.kr) 내 전용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최초 신규 신고는 물론, 정보 변경에 따른 변경 신고, 유효기간(3년) 만료에 따른 갱신 신고 기능까지 통합하여 지원한다. 신청 시에는 정관 또는 사업운영규정, 매출액(재무제표), 전문인력 보유 현황 등 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신고를 완료한 사업자에게는 향후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적 지원 사업에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국내 트랙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차세대 중형 트랙터 ‘T5088’을 공식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선택지 ‘T5088’ 그간 국내 트랙터 시장은 70마력대 중형급과 100마력대 이상 대형급으로 양분되어 왔다. 70마력대 트랙터는 기동성은 좋지만 대규모 작업 시 힘이 부족하고, 100마력대는 파워는 좋으나 차체가 크고 무거워 좁은 작업지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농민들의 고충이 있었다. TYM ‘T5088’은 이러한 시장의 간극을 완벽히 메우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8마력 트랙터다. 중형급 특유의 최적화된 차체와 작은 회전반경으로 뛰어난 기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상위 기종 못지않은 강력한 출력을 갖춰 ‘기동성’과 ‘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약 4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5088’은 개발과정에서 2차례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통해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고객 초청행사, 전시회 등에서 수집된 농민들의 실제 목소리(VOC: Voice of Customer) 및 농업기계 사용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월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대표 권기태, 이하 ‘자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하였다. 금번 협의체는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상임이사) 및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협의체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밀폐공간의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와 작업 시행 전 TBM(안전사고 예방 회의) 매일 시행 등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임창수 기술이사는 “강화 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잘 안내하여 주시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며 자회사의 산업안전보건비가 증액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체에 함께 참석한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또한 “공사와 함께 올 병오년 한해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대상 안전장비 지급은 물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월 26일(월)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한국의집), 조은희(온지음), 김병진(비채나), 권우중(권숙수), 김성운(테이블포포), 송홍윤(윤서울), 김지영(발우공양), 김은희(더그린테이블) 등 국내 한식·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하였다.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1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셰프·식품기업·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全)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을 통해 소수 정예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