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테이와 그의 매니저 조찬형이 프로야구 시구, 시타를 하기 위해 야구장으로 하러 향했다.두 사람은 충남 공주의 짬뽕 맛집에 들러 식사를 했다. 방송에서는 가수 하동균이 매니저와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동균의 여행기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이날 자신이 알고 있는 제주도 맛집을 추천하며 제주도 버터모닝빵을 언급했다. 테이는 드디어 짬뽕을 입에 넣었다. 공주식 소고기 짬뽕 맛에 테이는 "진짜 깔끔하다. 자극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 테이의 모습에 조찬형은 뿌듯해하며 또 다른 맛집이 있다고 소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서인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서인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서인영만의 뱀파이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서인영의 팬들은 “이쁘시네요ㅎ”, “이뿌미 영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첫 무대는 김상희가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로 채운다. 참고로 윤수현의 나이는 1988년생 32세이며, 지난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6년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수상자이며, 이듬해 제15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우 박은석이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특별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영민을 속이기 위해 재벌가 막내딸로 위장했다. 승마장에서 넘어지는 영민을 구해내며 본격 등판한 그는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과 말투로 변신, 평소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익숙하지 않은 나별은 팀원들 앞에서 “더 이상 못한다”며 불만을 토로하다가도 수경(전혜빈 분)의 메소드 연기 주문에 바로 능청스럽게 영민의 전화를 받아내 웃음을 전했다. 배역에 완벽히 녹아 든 박은석표 악역 연기는 전작들과는 차별화 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새론은 사기플레이라는 특성에 알맞은 변화무쌍한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올렸다는 평.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김새론의 다양한 면모가 빛을 발한 가운데, 이번 작전의 결말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VAV의 이번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포이즌’을 비롯해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작사·작곡한 ‘119’, 멤버 에이노의 자작곡 ‘런웨이’부터 VAV의 개성 넘치는 음색이 돋보이는 ‘스위트 하트’ 등 5곡이 담긴다. VAV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자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반 알앤비 장르 곡 '119',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자 노력한 에이노의 작업물 '런웨이(Runway)', 에이스가 팬들을 위해 만든 달콤한 느낌의 음향과 각 멤버의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 '스위트 하트(Sweet Heart)', 'Poison(inst.)' 등을 만나볼 수 있다. VAV의 새 앨범에는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 '119' 등 총 5곡이 담겼다. 후이는 워너원과 트리플H, 옹성우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아이돌 대표 프로듀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선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선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드라큘라 #대기실 #모니터’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선우의 팬들은 “예뽀라”, “끼야~~!”, “또보러 가요~~~~^^ 큰일났어요~~”, “우리위장확장공사한날이네요”, “너무 예뻐요오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에스팀 그룹 김소연 대표가 자회사 스피커 소속 김충재의 매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최근에 김충재가 들어갔는데 회사에 플러스냐?"라고 물었다. 김소연은 "어마어마하다. (김충재의) 매출이 억대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충재를 형이라고 불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회사에 도착한 김소연은 뉴욕 출장을 위한 코디를 준비했다.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옷을 맞춰봤고, 새내기 비서에게는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봐 그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비서가 “외국 배우같다”고 말하자 그녀는 누구냐고 구체적으로 묻기도. 비서는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와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어마어마하다. 억대다”라며 “본인의 일에서 수익왕”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임하룡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김수미는 성현아를 보자마자 "몇 년 전에 성현아가 쇼킹하게 스캔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현아는 마약에 관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장 보다가 연락을 받았는데 그냥 무덤덤했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수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배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눈뜨니까 집이더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배수현의 팬들은 “어휴 진짜 노답”, “ㅋㅋㅋ 풋 핫 핫 !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는 레이디스코드와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세운은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어디 숨고 싶을 정도였는데 뮤지컬을 하고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신곡 안무가 어렵다고 들었다"고 운을 뗀 한 청취자는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신곡 'SET ME FREE'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기도. 최화정은 정세운에게 댄스 욕심이 없냐고 물었다. 정세운은 "저는 춤을 시키면 열심히 한다. 그런데 어디 내다놓기가 자랑스러운 정도가 아니다. 그래도 저는 상당히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동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김동준은 “스포2”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동준의 팬들은 “이 조각상은 어디에 있는거얌?”, “최고 ︎ 최고 ︎ 최고 ︎”, “그림이되는 남자”, “매우 멋진”, “멋진 동준멋진 장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동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