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는 마동석, 하정우, 류승룡의 액션을 전담하는 스턴트맨 3인방이 등장한다. 이들은 고요한 사찰에서 전쟁터 같은 동계훈련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 노남석은 17년째 꾸준히 체력 단련을 해왔다고 고백했다. 훈련 시 후배들의 동작을 살피며 후배들의 동작을 바로 잡았다. 후배들에게 안전하게 훈련하는 법도 가르쳐주기도 했다. 안정환은 “본인이 고생해와서 후배에게 따스함을 주는 거다”라고 분석했다. 세 선수의 반전 일상 속 하정우와의 애정 넘치는 전화 통화도 공개된 예정이다. “울보가 전화했네”라며 달달한 편애력을 보이는가 하면 해당 선수의 ‘뇌섹남’ 다운 자기계발을 듣고 비법 전수까지 부탁했다고 해 과연 대배우 하정우가 욕심낸 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첫 승리를 거둔 김병현, 김제동의 어색한 센터 입성기와 함께 서장훈, 붐 팀의 의상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져 뜻밖의 난장토론(?)이 벌어진다. 류성철은 나이를 막론하고 큰 체격이 있는 배우들은 스턴트맨으로 하는 배우였다. 자신의 명장면으로 영화 ‘성난 황소’에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송재림이 tvN ‘드라마스테이지 2020’의 다섯 번째 주자인 ‘빅데이터 연애’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송재림은 빅데이터 맹신론자인 천재 앱 개발자 김서준 역을 맡아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매력을 선보인다. 송재림은 이번 작품에서 오랜만에 장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오피스 룩으로 지성미와 댄디함을 발산한 송재림은 매력적인 천재 앱 개발자이자 성공한 비즈니스 맨인 김서준 캐릭터에 녹아 든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7회에서는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친한언니의 수상한 정체에 대한 사연이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완벽한 이상형인 남자친구의 마성의 매력에 푹 빠진 사연녀는 몇 번의 대시 끝에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그에게는 치명적이고 위험한 거대한 비밀이 있었다. 한혜진의 고백담에 주우재 역시 “나는 대부분 일이 없는 친구였다”며 “그래서 현재 나의 이상형은 ‘일하는 사람’”이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짠내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남친을 소개해준 친한언니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던 참견러들은 역대급 반전에 단체로 혼란에 빠지며 아연실색했다. 여성의 정체가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혀졌고, 눈 뜨고는 못 볼 행태가 계속되자 참견러들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폭풍 참견을 쏟아냈다고 한다. 곽정은은 "사랑에는 예의가 필요하다. 남친의 행동은 결국 가스라이팅(gas-lighting)에 지나지 않는다”며 일침을 날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만찢남' 아스트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집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아스트로. 라키는 신곡 '블루 프레임(Blue Flame)'에 대해 "빨간 불꽃도 있고 파란 불꽃도 있는데 파란 불꽃의 온도가 더 높다. 그녀에 대한 사랑을 향해 더 뜨겁게 달려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는 "아스트로의 음료 취향이 궁금하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박용우는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며 "조은지 씨가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맨발로 못을 치우다가 발에 찔려서 새벽에 앰뷸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갔다"고 말했다. 조은지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나섰다가 찔려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 박용우 선배님이 병원을 같이 가주셨다. 굉장한 민폐를 끼쳤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우 진선미가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부산예전 연극영화과 출신인 진선미는 영화 '나비'(2003)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 이후 영화 '돌려차기', '수상한 고객들', '박수건달', '소원', '우아한 거짓말', '국제시장', '극비수사', '좋아해줘', '악의 연대기' 등에 출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오는 12월 4일 개봉하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에서 사투리 선생님이자 우람이 엄마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복근 화보를 촬영하는 조현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현재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9주 동안 식단 조절과 혹독한 트레이닝을 병행한 모습을 공개했다. 시작 당시 73kg이었던 조현재는 촬영 당일에는 66kg으로 총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체지방률 또한 반으로 줄어든 수치를 보여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녹차씨는 과거 혼수품으로도 가지고 가던 것으로, 차 나무의 뿌리는 땅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만큼 ‘그 집에 시집을 가서 뿌리를 내리고 잘 살아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이에 하희라는 최수종에게 “딸 윤서 시집갈 때 줄 수 있겠냐”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생각만으로 울컥한 듯 순식간에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조현재는 "60일간 매일 4시간씩 운동을 하며 복근 화보를 준비했다"라며 240시간 고강도 훈련을 거쳤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열심히 했네. 저러니 기운이 없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현재는 "맞다. 저기에 기운을 다 썼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5일 윤계상, 하지원과 함께 완벽한 패밀리 케미를 구축할 특급 조합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상처와 사연을 품고 있는 이강과 문차영, 이준은 심상치 않은 인연을 그려나간다.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이강과 불처럼 뜨거운 셰프 문차영, 이강과 숙명의 라이벌 관계인 사촌 형 이준까지, 세 사람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희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한희준은 “NY 11/27 ~ 12/9”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한희준의 팬들은 “형만나자ㅏ!!!!”, “스리스리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한희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현승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주말 보내셨나요 헤헷 바로 전 게시물에 아로니아 콜라겐 댓글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밤에 열분 추첨해서 발표할게요 아직 참여 안하셨다면 지금두 가능 ⠀ 전 이번주 내내 기침 감기로 넘 힘들었어요 이제야 목소리 겨우 회복하는 중 감기 조심하셔요 ⠀ 남편이랑 밥 먹으러 갔다가 후배 서경이를 우연히 만났어요. 이번 주 내내 제 방송 대타하느라 고생했다는 담주엔 뉴스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감기 얼릉 나으세요”, “그럼 저도... 선배님 아프지 마요”, “예뻐요 참예뻐구나”, “저는 목이 부어서 병원에 다녀왔네요”, “날씨언니도 꿀주말 보내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승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한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강남 열정분식 행사 클라스 분식&와인&클럽&루프탑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웃는거 넘 예뻐여ㅠㅠ”, “화요일이였으면 나도 가는덩네”, “뭐야 언제왔어?????????”, “오늘은 운동안해???”, “앞에 떡 뭐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한승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낮에 빛을 보면 바위로 변한다는 트롤 들의 마을인걸까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와.신기해요! 이런곳이있구나요”, “그림인줄알았네요”, “멋쨍이 당신”, “행복한 여행 되었길 바래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와지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