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오후 11시 방송된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라이브 뮤직 토크쇼 ‘전현무의 스케치북’이 공개된다.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게임 퍼레이드가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전현무의 스케치북’ 게스트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 카더가든과 충만한 소울 감성을 가진 가수 그렉, 싱어송라이터 죠지,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노브레인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이와 동시에 엄청난 양의 스케치북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스케치북을 이용한 게임에서 승리하면 무대를 이어가고 실패할 경우 매니저와 함께 떠나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김우현은 “Nevermind”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우현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이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3일 김이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소란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와아~ 너무 보기 좋아요~~~”, “연예인이닷!”, “우유빛깔 김이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SuperM–더 비기닝'에서 'K팝 어벤져스'로 불리는 슈퍼엠의 미국 데뷔 스토리가 펼쳐졌다. SuperM은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샤이니 태민, EXO 카이와 백현, NCT 127 태용, 마크, WayV 루카스, 텐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으로 2주 연속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200’ 1위는 물론 ‘아티스트 100’, ‘톱 앨범 세일즈’,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톱 커런트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총 8개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세계가 주목하는 톱 아이돌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 M 측은 “아이유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 서울 공연이 지난 24일 티켓 오픈 1분 만에 양일 약 2만 8천 석이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광주, 인천, 부산 공연 티켓 오픈에서도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티켓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에서 펼쳐지는 아이유 투어 콘서트 'Love, poem'은 12월부터 아시아로 영역을 넓혀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1년 만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아이유는 개인사정으로 앨범 일정을 연기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이 멤버들의 축하 속에 비연예인 김선영 씨와 결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임재욱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부터 움직였다. 결혼식장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임재욱의 신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신부는 배우 못지 않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말을 들은 브루노는 "그거 할리우드 스토리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최광일(최성재)이 김유월(오창석)에게 총을 겨눴다. 김유월과 윤시월(윤소이)은 별장에 들어간 최광일을 찾으려 했다. 광일(최성재)은 “나 회사에서 쫓겨났다. 시원하지? 아버지도 몰아내고, 나도 몰아내고 다들 좋으시겠어”라고 한탄했고 시월의 표정을 보고 “걱정 마. 이혼은 해줄테니까”라고 말했다. 광일(최성재)은 회장실로 유월(오창석)을 찾아와서 “그 자리에 앉아 보니까 어때? 다 뺏으니까 좋아”라고 빈정거렸다. 정도인(김현균 분)은 장월천을 찾아갔다. 장월천은 “공항에 가지 못하게 막으려던 것뿐이었어. 최태준이 작정한 거야. 최태준은 황석규가 죽길 바랐던 거야, 정희를 좋아했으니까. 그 일로 자네도 저 세상 문턱까지 갔다 왔는데. 자네를 볼 면목이 없네”라고 미안함을 표했다. 황석규와 장정희가 미국으로 떠나려는 사실을 장월천에게 알렸던 정도인 역시 쉽게 죄책감을 떨치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동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김동준은 “스포4 .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동준의 팬들은 “앜 너무 잘생겼다”, “안녕d.j”,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주세요”, “여전히 잘생겼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동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노르웨이 친구들이 태풍의 여파 속에 한국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친구들은 아침 일찍 해장국을 먹기 위해 출발했고, 북창동의 한 삼계탕 집에 들어갔다. 갑자기 길이 이상하다고 느낀 에이릭은 “완전히 다른 길로 운전하고 있다”며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파블로는 삼계탕 속 닭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해했고 보드는 "기대가 없었는데 이거 환상적이다"라며 안동찜닭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하의 팬들은 “유미의 세포들 바비닮았는데?ㅎㅎ”, “오오오 또!”,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아. 그때 편지 확인해야 되는구나”, “빅픽처 따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KBS 2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파격적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개, 명품 배우들의 열연 등이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캐리정의 30년 전 과거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최명길은 출산 직전인 만삭의 모습이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생머리, 단정한 옷차림 등이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새내기 엄마의 모습 그 자체다. 그녀의 얼굴 가득 비친 미소는, 30년 전 캐리정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오채이는 첫 촬영부터 도도하고 화려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신인 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데뷔작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함께 화면에 “30년 전 시작된 그들의 운명”, “복수의 화신이 된 모녀의 비극적 운명”이라는 자막이 등장, 주인공들의 처절한 운명과 복수가 30년을 뛰어넘어 펼쳐질 것을 암시한다. 최명길의 열연이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으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20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