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홍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골프투데이 초대손님’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홍재경의 팬들은 “와우^^~~”, “아름다운 소녀 ~”, “숫자는 그냥 숫자 #ㅇㄱㄹㅇ 요”, “저도 투샷 해주세요”, “와 홍블리님 여신이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9일 정인선이 인스타그램에 “D-1. . 가을에 만난 보경이랑 어느덧 겨울까지 우리, 내일 만나요_____________ . ___________tvN 9:30 _____”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고 귀엽고 이쁘당”, “???: 그 안에 뭐 있어요?”, “카.리.스.마”, “아 심쿵했잖아요 ㅠㅠ”, “앗 짭새다 ㅎ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인선의 인스타그램은 정인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지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한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내내 함께 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한지혜의 팬들은 “예뻐요 쿠션도 언니 얼굴”, “언니 담주에 봬욧”, “누나이쁘네요”, “센스있네요 꼭필요하다”, “언제나 항상 이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페이크 앤드 트루)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했다. 음원은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역시 트와이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평을 들으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와 현지에서 지난 7월 2주 연속 발매하며 화제를 모은 'HAPPY HAPPY'(해피 해피)와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를 포함해 'Stronger'(스트롱거), 'Changing!'(체인징!),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 'Be OK'(비 오케이), 'POLISH'(폴리쉬), 'How u doin''(하우 유 두잉'), 'The Reason Why'(더 리즌 와이) 등 총 10 곡이 수록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읽기 어려운 스테디셀러 책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예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이하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해온 문가영이 연기 활동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김경일 교수는 “한국은 가족 등 타인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관계주의 문화이다 보니 설득과 관계에 대한 책에 관심이 뜨겁고, 그런 팁들을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적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붕 교수는 “관계를 중시하는 데에서 발달하는 넛지가 온라인으로 넘어가 BTS와 같은 한국 콘텐츠들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첫 회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시작으로 류성룡 ‘징비록’,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단테 ‘신곡’,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김구 ‘백범일지’,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넛지’까지 총 9권의 책을 함께 하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 권의 책을 녹화할 때마다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철저히 예습했다. 문가영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무척 아쉽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더그루브컴퍼니는 21일 "종업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종업이 자신의 재능을 더 많은 곳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종업은 2012년 B.A.P 멤버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춤, 노래, 프로듀싱은 물론 연기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그루브컴퍼니는 "다방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종업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돋움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종업은 더그루브컴퍼니를 통해 “솔로 가수로 새롭게 나선다. 앞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연기 등 다방면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며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줌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출연했다. 정영주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주 오래 전 휴대폰이 굉장히 컸을 때, 일명 망치폰을 가지고 다녔을 때" 지하철 성추행범을 잡았던 사연을 전했다. 정영주는 이어 “맞은편에 앉아 있는 아주머니가 목격하고 신호를 보내 성추행범임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정영주는 "처음 뮤지컬을 시작했을 때 무대에서 조인트를 맞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선배들에게도 숨기지 않고 다이렉트로 이야기했다. 철이 없었던 시절"이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오우거’ 는 형 한수(박용우) 가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동생 한철(최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릴러로 결핍하고 부족한 인간들의 불가피하고도 맹목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이다. 한수는 “(주민들은) 내 동생을 좋아했던 게 아니에요. 필요했던 거지. 그래서 그렇게 필사적으로 찾았던 거야. 필요했으니까”라고 말했다. 나연이 동생의 죽음에 연관돼 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던 도중 나연이 쏜 연기에 맞고 쓰러졌다. 이영석은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괴팍한 노인 춘배 역을, 염혜란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말기암 환자 선녀 역을, 최웅은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한수의 동생 한철 역을 맡았다. 또, 윤경호는 한수에게 돈을 받으려는 사채업자 금사장 역으로 분한다. 철의 옆집에 사는 여인 나연(고원희)는 한수에게 싱크대가 고장났다고 도움을 청하고 청테이프로 꼭꼭 막아놓은 방을 보여주며 살인사건이 있던 장소라고 알려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구구단 미나, SF9 찬희의 진행으로 11월 넷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1위 후보로는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마마무의 'HIP', 아이유의 'Love poem'이 오른 가운데 누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된다.세 팀 다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던 쟁쟁한 음원 강자들이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어떤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마무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 방송 1위를 싹쓸이 하고 있는 터라 더욱 그렇다. 밖에도 아스트로, 우주소녀, 골든차일드가 컴백 무대를 꾸미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스트로는 혼자 다른 노래 듣는 멤버 찾기 ‘뮤직 마피아를 찾아라’ 몸풀기 게임으로 라이브를 시작했다. 윤산하는 “은우형이 머리가 좋아서 잘할 것 같다”며 게임 시작 전부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완벽 버전의 ‘Blue Flame’(블루 플레임) 안무에 이어 뮤직마피아 버전 안무까지 모두 마친 멤버들은 춤을 제대로 추지 못한 라키를 의심했지만, 뮤직마피아는 차은우로 밝혀져 멤버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마피아 게임에서 아스트로는 넘치는 에너지와 미친 텐션으로 게임을 이어나갔다. 의사, 카우보이 등으로 변신해 역할 지령을 받은 아스트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스릴 넘치는 속고 속이는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결국, 첫 번째 투표로 차은우가 마피아에게 지목 당했지만 팬들의 하트 2500만이 넘으면 사용할 수 있는 ‘아로하 부활권’으로 부활, 이후 달아오른 분위기 속 범인을 검거하기 위한 아스트로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가운데 아스트로의 브이 라이브는 하트 3300만을 달성하며, 10개월만에 컴백하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스트로는 추리 과정에서 명불허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직 주부만을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보이스퀸’에서는 가족을 위해 잠시 꿈을 내려놓았던 주부들이 끼와 열정으로 무대를 펼친다. 주부 참가자들의 쟁쟁한 실력 외에도 그들이 가슴 속 깊이 묻어뒀던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강호동은 무대에 등장해 "여기 계신 80명의 참가자들은 살림과 육아, 경력단절에서 벗어나 오늘 이 자리에 화려한 외출을 결심했습니다."며 우렁찬 목소리로 참가자들을 반기고, 경쾌하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출연자 한 명 한 명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것은 기본이고, 눈물을 보이는 이에게는 다정하게 준비해온 손수건을 건네고, 무대 위에서 참가자들이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등 전방위로 활약을 펼친 것. 실제로 ‘보이스퀸’은 매 녹화 참가자들의 꿈을 향한 간절함과 가슴 뜨거운 감동이 쏟아지고 있다. MC 강호동과 10인의 퀸메이커(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주이)는 물론 제작진 역시 주부들의 열정과 이야기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였다. 특유의 호탕한 목소리로 현장의 열기와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