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SBS '배가본드' 측은 13회 본방송을 앞두고 차달건(이승기 분), 고해리(배수지 분)가 재판에 참석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이승기-배수지-신성록-이경영-김정현-윤다훈 등이 함께한 고성, 야유, 탄식, 절규가 오가는 단체 법정씬이 공개돼 긴박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극중 B357기 유가족들이 다이나믹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공판이 열린 장면, 재판장 석수일(윤다훈)을 위시로 원고 측 변호인 홍승범(김정현)과 피고 측 변호인 에드워드박(이경영)이 각자의 입장을 든 채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증인 김우기(장혁진)와 수감복을 입은 오상미(강경헌) 역시 어두운 표정으로 입을 뗀다. 법정은 "B357기 추락 사고의 다이나믹사는 직원 관리와 보안 관리에 책임이 있는 바 유가족들에게 115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한다. B357기 테러 혐의로 존앤마크사를 형사 고발한다"라고 판결을 내렸다. 이를 방청석에 앉아 지켜보던 차달건과 고해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기태웅(신성록 분)과 김세훈(신승환 분) 역시 불만에 가득 찬 얼굴을 하였다. 그런가하면 제작진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변호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영 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이스트와 위너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주 출연 팀은 뉴이스트, 데이식스(DAY6), 레이디스코드, 몬스타엑스(MONSTA X), VAV, BDC, 써니힐, 엔플라잉, 영재, 온리원오브(OnlyOneof), 위너(WINN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온앤오프(ONF)가 라인업이며 첫 째주 1위 후보로 뉴이스트, 악뮤(악동뮤지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멤버 백호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JR도 작사에 이름 올려 뉴이스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지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수요일은음악프로 #tvn #11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허지웅이다~”, “지금 티비앤 시청중~^^”, “몸짱님.화이팅”, “작가님 흥하셔라”, “지웅님 쵝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인선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정인선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정인선은 멋있는 제복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복 정말 잘 어울리세요”, “보경이??!!”, “예쁘세요”, “당신은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양세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이걸??? 퇴근잘하고 하교잘해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양세바리오짜 최고다! 대박!”, “오빠 왜케 다 잘해요”, “멋있다”, “아니 낙법까지 치시네”, “우리세형이 프로데뷰할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양세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민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신민아 배우의 30대에 푹 빠졌습니다.”, “밥순이 아니고 꽃순이...”, “아 우디 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다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추워지고 있다.. 감기 조심 하세요~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참으로 해맑다”, “해피해피”, “다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길건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길건이 SNS에 “칭따오~행님들이랑 찍은 사진이 없넹...ㅜㅜ 칭따오는 깨끗했다. 칭따오는 친절했다. 칭따오는 엄청크다. 결국...샤오미는 못갔음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가웠어요~ 길건누나!”, “배탈 조심”, “귀엽고도 이쁘당”, “짱예뿌시당”, “역시 이쁜 거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섯번째 숙소로 옮긴 날. 그리고 안개 속의 포르투. 언니랑 이곳에서 만나 뽈뽀랑 그린와인을 먹는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저녁. 집에 오는 길에 세상 맛있는 에그타르트 두개 테이크아웃. 소소한 하루가 너무 행복한 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문어완전 맛있어 보입니다많”, “오늘아침 방송엠시 관두셨어요”, “맛나겠다”, “넘이뻐요 멎져요”, “임현주아나운서ㆍ예쁘세요ㆍ여신”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소향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소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앙투아네트 생일축하했어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과 사진찍을수 있어서 행복했따’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민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입었던 흰색 코트 블랙버전이에요...도톰한 핸드메이드 코트 캐쥬얼, 정장,꾸안꾸,꾸꾸꾸 어디에든 입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민영의 팬들은 “언제 구매 가능한가요”, “라이브 해주세요”, “언니 마켓은 11월 4일 오픈 맞나요?!”, “언니 고고한 와인병같아요”, “언니어디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