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1일에도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90's 앨범자켓느낌 대방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모피어스!!!”, “살 빠지니 한인물나네요!”, “날씬하신 돈형”, “오우~~간쥐~~~~^^”, “살빠졌어요.멋지신데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해 7월 9일 발표한 두 번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Dance The Night Away' 뮤직비디오가 4일 오전 10시29분 이같은 기록을 작성했다.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 'Dance The Night Away'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돋보이는 업템포 팝곡이다.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지난 9월 23일 발표한 'Feel Special'(필 스페셜)에 이르기까지 12곡의 활동곡 기준 11번째 2억 뷰 기록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내일 만나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내일 꼭보겠습니다!”, “본.방.사.수”, “내일 만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MC들은 팀을 나눠 차트 대결을 펼쳤다. 전진과 렌은 ‘아이돌 팀’으로, 한혜진과 정혁이 ‘모델 팀’으로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됐다. 위기감을 느낀 장성규는 이날 찾아올 특별 게스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윽고 게스트로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등장했고 MC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성규와 입사 동기인 강지영은 출연하자마자 서로의 과거를 폭로하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 방송에서는 한정판 관련 퀴즈가 진행됐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전진에게 "신화 누드집도 한정판 아니었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라며 강지영 아나운서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홍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가윤버르 부부와 레이크우드의 가을 만끽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재경이”, “봄에 또가쟈”, “기타 치는 모습!!! ㅎㅎ”, “이쁜공주들”, “여신들이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홍재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는 ‘가을 산행 특집’을 주제로, 이승윤-박성광과 천명훈-노유민-우주소녀 다영이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이승윤-박성광의 ‘지리산 가을 여행’이 공개됐다. 용산역에서 첫 차를 타고 찾아간 지리산 근처 구례구역에서 출발한 이들은 지리산 가는 길목에 있는 건강식 맛집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등산 후 피로를 한방에 날려줄 온천욕과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산닭구이 먹방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코스를 더해 관심을 높였다. 지리산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산닭구이의 맛에 박성광은 “치킨이랑 확실히 다르다. 숨겨져 있던 끝판왕”이라며 끝없는 흡입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노고단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캔커피 광고 찍고 싶다"며 CF를 재연하는 등 유쾌한 등산을 선보였다. 지리산 절경으로 힐링하며 노고단 정상 등반에 성공했다. 상대팀 노유민 역시 "저긴 진짜 외국 같다"며 감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중학교 때 스승과 후배를 찾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홍은 전날 과음한 탓에 술병이 났고, 윤정수를 불렀다. 윤정수는 속이 아프다는 박수홍의 부탁으로 라면을 끌였다. 김희철과 절친 건희는 전자과VS건축과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건희는 "내기하자. 누가 '수'가 더 많은지"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내가 이기면 저녁 네가 사고 네가 이기면 내가 살게"라고 내기를 받아들였다. 김희철은 교가를 함께 부르면서 시간을 맞추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부라더시스터’에는 가을맞이 대청소에 나선 홍자 삼 남매와 박찬숙, 서효명 모녀가 아들이자 동생인 서수원을 보러 서울 패션 위크 현장에 방문했다. 박찬숙, 서효명 모녀는 서수원이 출근하자, 외출 준비에 나섰다. '서울 패션 위크'에 도착한 모녀는 서수원을 찾았지만, 서수원은 예상과 달리 모녀를 보고도 덤덤하게 행동했다. 12시간의 대청소를 마치고 3남매는 꿀맛 같은 중국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홍자는 깨끗해진 집을 둘러보며 "이사 가고 싶지 않다. (이 집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각별한 마음을 나타냈다. 동생 지혜도 "우리 가족에게 정말 좋은 일이 많았다"고 말하자 홍자 오빠도 고개를 끄덕이며 '쌍문동 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준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홍준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어빵 마시쨔 와구아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쨔”, “두번째 사진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 “많이보던재킷이다?”, “자기야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있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내일(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1회에서는 김병현이 일생일대의 자존심을 내건 중계전을 선포한다. 파일럿 때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폭탄선언을 던지는 것. 방송에서 김병현은 정규편성 기념 중계진의 연.못.남(연애를 못하는 남자) 지인 특집을 위해 아껴둔 후배를 소개했다. 후배가 등장하는 만큼 강한 승부욕을 보인 그는 “오늘은 이기기 위해서 왔다”며 “야구의 명운을 걸고 오늘은 꼭 1승을 해야 한다”는 야심찬 포부로 서장훈, 안정환과의 중계 삼파전에 불을 제대로 지핀다. 그가 ‘내 선수’ 커플을 성사시키고 야구의 명운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내일(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첫 방송이 궁금해지는 상황. 상대팀 실점에 흥을 터트리는 예능감을 비롯해 한층 독해진 공격력과 뻔뻔한 편애력, 센스 넘치는 중계력을 보여줄 김병현이 새로운 예능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솟구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핼러윈을 맞이한 윌벤져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주호가 연을 구입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건후와 나은이는 시민의 연과 자신들의 해빵을 교환 및 연 날리기를 시도했다. 샘해밍턴은 핼러윈 깜짝파티를 위해 윌벤져스 몰래 할머니 나나를 처녀귀신으로 변장시켰다. 고스트버스터즈로 분한 윌벤져스는 유령잡기에 나서며 심취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를 본 샘은 귀신 인형을 준비해 윌리엄에게 가까이 대며 "귀신이 나타났다"고 외쳤다. 윌리엄은 장난감 총으로 귀신을 빨아들여 퇴치했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