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양정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양정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전 출근 회원님 건강 = 나의 행복(feat.피곤) 자 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김성은은 외로움을 고백했다. 김성은은 남편인 축구 선수 정조국과 11년째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였다. 김성은은 “짐 싸고 기차 타는 거죠”라며 한밤중 외로움에 북받쳐 가출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가출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며 7년 동안 연기 공백기를 가지게 된 김성은은 식지 않은 연기 열정을 드러낸다. 대사를 못 외우거나 NG를 내는 악몽까지 꿀 정도라는 그는 같이 연기하고 싶은 남자 배우를 지목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성은의 가출 감행 에피소드는 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이돌룸'에서 위너 멤버들이 출연, '아이돌룸' 역사상 최초 재도전자로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신곡 'SOSO'에 대해 물었다. 진우는 곡 제목을 언급하면서 "노래가 SOSO"라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작곡자인 승윤이 이를 걱정하면서 대신 노래를 소개했다. 위너 리더인 승윤이 다시 위너로 변신하면서 "힘든 상황에서 주변 사람의 위로를 받을 때 상황을 표현, 겉으로는 담담한 척 했지만 아픔을 간직한 내면의 상태를 담은 곡"이라 설명했다. 송민호는 이날의 폭로전의 희생자가 됐다. 강승윤과 이승훈은 송민호가 연락을 잘 확인하지 않는 것을 폭로했는데. 이승훈은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할 일이 있어 카톡을 보냈더니 몇 시간이 지나도 안 읽더라. 바쁜가보다 생각했는데 업무방에 얘기하니 바로 '네, 알겠습니다.' 하더라. 제 개인 카톡엔 답을 안하고."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껏 당황한 송민호는 급히 "정식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손한 모습을 보였다. 위너 멤버들은 아이돌 만렙의 고급 표정을 연기하며 신곡 'SOSO'를 공개했다. 박력있는 칼군무가 시선을 사로 잡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호대기중인 차안에서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오려면 기어에 손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긴 지오님”, “수.......염 ㅋㅋㅋ”, “멋있어요”, “수염 필터인줄 알았엌ㅋㅋㅋ”, “지오야 언제본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드디어 제1대 ‘보이스퀸’에 도전하는 80인의 주부 참가자들의 명단이 ‘보이스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장르 불문, 나이 불문. 오직 주부들을 위한 무대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밖에도 경력 단절로 꿈을 포기한 주부들을 비롯해, 싱글맘, 워킹맘, 육아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수많은 주부들이 ‘보이스퀸’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대세 송가인의 친구인 미세스 소리꾼 이미리, ‘보이스퀸’의 맏언니이자 가수 영지의 엄마 유수현 등도 눈에 띄는 참가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제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제아가 SNS에 “미료 콧 수염”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쩌 너무 이뻐요”, “언니 미모 리즈갱신”, “뭘하든 이쁘고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컴백 축하해요!”, “언니 미모...진짜.....진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승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한승연은 “누비번쩍”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한승연의 팬들은 “누나 너므 이뻐요”, “0ㅅ0)~번쩍번쩍”, “둘 다 너무 귀여워”, “커여워용”, “누비 옷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스텔라장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스텔라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스텔라장 (feat.폴킴)⠀ ⠀ D-4 ⠀ ⠀ LIVE CLIP teaser.⠀ ⠀ New single coming out ⠀ 2019.11.08 Friday 6PM⠀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스텔라장의 팬들은 “아악 미친 !!!!!!!”, “좋은데여?????????????????????????”, “ 잠만 4일 남았어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기대기대 두근두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현우는 오는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팬미팅 ‘겨울의 봄’을 개최한다. 행사 타이틀이 ‘겨울의 봄’인 만큼 추운 겨울을 함께할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는 동시에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로 새 둥지를 튼 만큼 올해 팬미팅은 새로운 연출과 구성으로 팬들과 보다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기획 중이다. 더욱이 이번 팬미팅은 생생한 밴드 라이브와 함께하는 지현우의 라이브 무대를 볼 수 있을 예정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세윤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유세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디야 생일 축하해 그동안 내가 아저씨라고 해서 많이 서운했지 내가 준비가 안됐었나봐 이제는 아빠라고 불러주겠니 아니 짖어주겠니 이 세상에 와서 또 우리 가족에게 와주어서 감사해 우리 둘째,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31일 키(샤이니)가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ㅠ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키(샤이니)의 인스타그램은 키(샤이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