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현아, 강한나, 이국주, 시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현아의 토크에 연신 감탄하며 “싸이가 연락이 와서 현아 말 많이 시키지 말고, 춤 많이 시켜달라고 했었다”면서 “싸 사장! 현아는 이제 토크의 신이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여전한 엉뚱함과 파격적인 근황 공개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국주 또한 명불허전 예능감은 물론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성유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성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릅’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성유리의 팬들은 “저도 쫀드기 사랑해요~”, “겸둥겸둥”, “변치않을게요”, “언니 접기 뭐야 마시고 싶어”, “나도............입고싶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의 일곱 번째 OST '흉터'가 5일 저녁 6시에 공개됐다. '흉터'는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티'등 다수의 OST 히트작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가 작업했으며, 싱어송라이터 가은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성민과 김시원이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발매 전부터 드라마에 노래가 삽입되어 시청자들로부터 '발매 일정을 알려 달라', '노래 듣는 순간 소름이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수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일에도 서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로우 올레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제 방송잘봤으”, “슬로우슬로우 킉킉”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더불어 이들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2019 올해의 노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KMU의 10월 월간차트 왕좌는 이미 여러 객관적 지표만으로 충분히 예견됐다. 음원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가온차트뿐 아니라 멜론, 지니, 올레, 네이버,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악사이트 월간차트까지 휩쓸었다. 특히 수많은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멜론 일간 차트 1위만 누적 30일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현재까지 멜론 최장기간 1위다. 음원 발표 한 달이 넘은 지금 시점에도 차트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재영이 무거운 분위기 속 시리도록 슬픈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는 ‘눈물 맞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J부티크 대표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국제도시개발사업’을 무기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승부사 제니장 역, 김재영은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김선아 분)과 보육원 동기로 제니장을 위해선 모든 하는 순정파 연하남 윤선우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선아-김재영이 J부티크 옥상에서 나란히 밖을 보다 울컥한 감정에 휩싸인 채 서로의 눈빛을 피하는 ‘제선 커플 미묘 모먼트’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제니장과 윤선우가 끝내 오태석에게 이현지의 엄마 박주현을 뺏기고 난 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장면. 화이트 컬러 원피스로 청순 美를 뽐낸 제니장은 창백한 얼굴로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윤선우는 그런 제니장을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시선을 떨군 채 복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의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이번 아이돌 투어는 현우랑 하영이랑 맛있게 뇸뇸뇸”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재밌게 볼게요~”, “하영 겁나잘생,,”, “의진 그리고 의진”, “나온줄알았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우 류현경이 ‘히든’에 주연을 확정 지었다. 류현경은 극 중 여자 주인공 한주경 역을 맡는다. 주경은 경찰 임관 7년차 경사로, 과거 한 아이의 치기 어린 장난에 존경하던 선임을 잃은 인물. 사람이 죽었음에도 아무런 처벌 없이 가해자를 훈방해야 했던 그 사건 이후, 범법을 저지르려고 하는 한 소년을 만나며 감정변화를 일으키는 캐릭터다. 최근 드라마 '죽어도 좋아'와 '닥터탐정'에서 각각 현실 직장인과 재벌 3세로 분해 진폭이 넓은 캐릭터를 소화한 류현경이 이번에는 경찰로 변신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예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예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몇년만에 녹음을 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예원의 팬들은 “쥬얼리재결합(?!)”, “예원님 노래 듣고싶어요!”, “참 아름다우셔 내이상형 +.+”, “언니 넘 예뻐요.........응원해요”, “언제까지 이쁠꺼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해리가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유빈과 보이그룹 갓세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빈과 갓세븐은 모두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서로 자주 만나느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유빈은 "다 바빠서 자주는 못 보지만 연습실에서 지나다니면서 본다"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정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정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늦은밤, 좋은 음악과 함께 책을 읽어드리려고 해요. 자기전 듣고싶은 책과 음악들을 댓글로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그럼 토요일 저녁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정우의 팬들은 “모든날 모든 순간이여”, “빵아 봐라”, “인스타조용히켜봅니더”, “나 이거 들어도대? ㅎ”, “성시경 태양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