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7일 빛베리가 인스타그램에 “I feel BLUE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푸지마 ㅠ”, “와... 진짜 달라보인다... 와...”, “베리님 자꾸어려지시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빛베리의 인스타그램은 빛베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혜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얼른 집가서 어쩌다발견한하루 봐야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예쁘다 ㅠ”,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ㅠ”, “처음과 끝이 아름답군요”, “진짜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혜근은 "촬영 때문에 시어머니 병문안을 못 갔지만 남편은 갈 수 있었던 상황"이라며 남편의 철없는 행동 때문에 곤란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혜근을 더 기막히게 했던 건 조신우가 "당신이 며느리잖아! 며느리가 해야지!"라고 한 발언이었다. 시가의 효도는 '아들 몫일까?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일까?'에 대한 논란이 벌어진다. 옥희는 “홍수환과 헤어지기 전에는 깊은 얘기도 별로 없었다. 근데 다시 만났을 때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말을 잘하고 박식하더라. (남편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남편과의 재결합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어 “재결합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 있더라”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미소 지었다. 화제의 코너 '라디오 극장 – 뭐가 문젠데?!'에서는 '된장찌개에 두부를 먼저 넣는 며느리'와 '두부를 나중에 넣는 시어머니'의 의견 차이 때문에 벌어지는 고부갈등을 다룬다. 가수 김상희는 시어머니 역, 천하장사 이만기는 아들,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며느리,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은 시누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라디오 극장을 본 출연자들은 '자신의 요리법을 고집하는 시어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마을에 와서 계속 은지원X김종민 콤비와 생활하던 김준호가 전인화와 소유진의 집을 찾아간다. 은지원X김종민과 함께 한 맛집 투어 내기 벌칙을 '인화네 집 머슴 되기'로 정하며 은근히 전인화와의 만남을 기대했던 김준호는 마침내 다 함께 '인화 하우스'에 가게 되자 그답지 않게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감독님이시잖아. 우리는 이제 선수야”라고 황제성에게 설명했다. 그래도 황제성은 “여기에 선수가 어디 있어? 저는 이거 하기 싫어서 순천에서 서울로 유학간 거예요”라며 꿋꿋이 허재에 반발했다. 몰래 온 손님 김준호가 '인화 누님'에게 바친 깜짝 선물의 정체는 11일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이돌룸’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뽐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자기애를 드러냈다.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녹화 내내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능감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신인답지 않은 멤버들의 활약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앞으로의 예능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 한 멤버는 녹화 내내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순발력 넘치고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연신 ‘엄지 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7일에도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목요일코너 오늘은 전유성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청취율 조사 tbs fm 2위 기념으로다가~^^ 전체는 29위라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요행 바라지 않고 나다움을 지켜가며 우보천리 하겠습니다. 퐁당퐁당 청취자들만 보며 걸어갈께요~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취자가 업어 키우는 프로그램 화이팅!! 우리 퐁족들 사랑해염~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규리야..”, “전유성 선생님 올만이시네요^^”, “이쁘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사랑”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예성(슈퍼주니어)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예성(슈퍼주니어)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Happy 13th Anniversary album preparation g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예성(슈퍼주니어)의 팬들은 “K.R.Y 콘서트 기대합니다 @yesung1106”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예성(슈퍼주니어)과 소통했다. 한편 예성(슈퍼주니어)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디퍼런트컴퍼니의 황준석 대표는 “차희가 다방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본인만의 색깔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차희와 당사가 만들어나갈 유의미한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멜로디데이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KBS2 '내일도 칸타빌레', SBS '사랑의 온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차희만의 감성을 담은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하였다. 차희는 한때 최고 스타였지만 연이은 흥행실패로 한물간 배우 한나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단편 영화 ‘한나’의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형제들은 '괴팍한 줄세우기' 코너에서는 '내 애인과 남사친의 행동 중 참을 수 없는 것'에 관한 줄 세우기를 하게 됐다. 은혁은 김종국이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짓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라고 폭로했는데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 머리에 손을 얹는 사진을 보여줬다.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고정MC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과 함께 객원MC 슈퍼주니어 은혁, 게스트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나르샤-미료-가인이 출연해 왁자지껄한 토크판을 벌일 예정이다. 후보를 듣게된 김종국은 “만약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단둘이 술우르 마시다가 연락이 끊기면 잡으러 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모든 후보를 자신이 받은 심리적 데미지를 상황극을 시도하며 가늠을 했는데 “절대불가”라고 하며 분노했다.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은혁이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 이진혁의 ‘줄 세우기’ 결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청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8일 청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UNG HA 2020 SEASON'S GREETINGS TEASER 4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6일 안효섭이 인스타그램에 “김사부2 촬영중 filming Romantic Doctor, Teacher Kim”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효섭의 인스타그램은 안효섭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