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마무는 지난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HIP'은 현재(오전 8시 기준) 벅스 1위, 네이버뮤직 1위, 소리바다 1위, 멜론 3위, 지니 3위, 올레뮤직 3위로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믿듣맘무'의 귀환을 알렸다. 더욱이 철옹성 같은 발라드 강세의 차트 속 댄스곡으로 최상위권에 안착해 더욱 눈길을 끈다. 마마무는 데뷔곡 ‘Mr. 애매모호’를 시작으로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 ‘HIP’까지 11연속히트곡을 갖게 됐다. 타이틀곡 'HIP'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온전히 나를 사랑할 때 멋이 따라온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마마무만의 한층 힙한 퍼포먼스로 당찬 매력을 더했다. 힙한 노랫말은 물론, 스웨그 넘치는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눈 뗄 틈 없는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우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주우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아침6시에 못일어나 개밥못줘 소밥못줘 시상식가 운동해 양치해 발닦고 자빠져 자 아침6시에 못일어나 개밥못줘 소밥못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주우재의 팬들은 “우재오빠 잘생겼어요”, “귀여워”, “손목에 열쇠 너무 귀욥쟈나~”, “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ㅏㅎㅋㅋㅋ”, “우재는 항상 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우재와 소통했다. 한편 주우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효진이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쇼! 음악중심’에는 마마무, 네이처, 현아, 던, GOT7, 빅톤, 권인하, 아리아즈, BDC, 스윗소로우, 사우스클럽, IN2IT, 루리, 밴디트, 동키즈, OnlyOneOf, HINAPIA, HYNN(박혜원)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아이유 1위 소식과 함께 반가운 얼굴의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권인하가 26년 만에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떤 날엔’을 열창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수민이 1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수민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수지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국정원 소속요원 고해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순항 중인 ‘배가본드’ 현장 속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호흡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따라 7시 방송 예정이었던 ‘생방송 투데이’가 결방하며, 오후 10시에 방송되던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도 결방된다. ‘배가본드’는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수지가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차게 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과 아들 신우의 먹방이 그려졌다. 김나영은 아들 최신우 군과 어린이 취향의 편의점 도시락을 만들기로 했다. 최신우 군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신났다. "엄마가 좋아. 하지만 엄마가 일하러 가는 건 싫어"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대만에서 배운 조리법(레시피)에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재료를 첨가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경규 버전’ 마장면을 맛본 평가단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우는 소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는 모습도 보였다. 신우는 잔치국수까지 먹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남성 크로스오버 4인조 중창단 포레스텔라는 16일 저녁 방송된 ‘불후의 명곡 - 11월에 진 별 차중락과 배호 편’에서 고(故) 배호의 대표곡 ‘굿바이’를 불러, 388점으로 1승을 품에 안았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는 배호의 '굿바이'를 선곡했다. 포레스텔라는 자신들의 목소리와 화음을 통해 피아노 선율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태우는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세준은 "이 음악을 들으면 악기 연주를 상상하게 한다"며 "이런 무대 처음 봤어요"라고 극찬했다. 백청강은 2014년 암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싱글 앨범을 세 차례 발표하는 등 '극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구워야지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호박고구마아아아아악”, “고구마!!!!! 맛있겠.....”, “고구마같은 혁아저씨ㅋㅋㅋㅋ”, “군 고구마 먹고 싶다”, “아아아아ㅏ아아악”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 시즌1 마지막 회에는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 유준상이 태극기함 홈쇼핑 판매 공약인 버스킹과 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은 '바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버스킹에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더했다. ‘바다 같이’는 멤버들이 태극기함 홈쇼핑 판매 당시 내걸었던 버스킹 공약 이행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비롯됐다. 공연을 준비해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찾는 김에, 좋은 아이디어를 더 해 환경 보호를 위한 펀딩 프로젝트까지 함께 진행하자고 뜻을 모은 것이다. ‘같이 펀딩’ 멤버들은 미니 콘서트 주인공으로 자연스럽게 최근 바다를 주제로 한 앨범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악뮤를 떠올렸다. 악뮤는 ‘바다 같이’ 프로젝트를 같이 꾸며 보자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직접 팔찌를 디자인해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돕는 펀딩을 진행하고 있던 터. ‘같이 펀딩’ 멤버들과 악뮤는 첫 만남에서 펀딩 동지애(?)부터 환경을 위한 고민까지 마음이 200% 통했다고 전해져 ‘바다 같이’로 뭉친 ‘힐링 컬래버’에 관심이 쏠린다. 태극기 홈쇼핑의 공약 이행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 박나래, 화사의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2부가 공개됐다. 공기놀이 두 번째 판에 돌입한 ‘한남동 단풍손’ 박나래는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화사를 견제하기 위해 나름 치열한 방해 공작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 더워가지고”라며 어느새 부채를 챙겨 들더니 화사를 향해 부채질을 하는가 하면, 순식간에 ‘아귀’로 변신해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봐?”라며 훼방을 놓는 박나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에 빠져들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박나래의 등에 올라탄 한혜진은 발에 땅이 닿았고 그는 "이건 올라탄 게 아니라 품은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번엔 화사가 한혜진의 등에 올라 타려했으나 도저히 올라갈 수 없어 실패로 돌아갔다. 세 사람은 "대체 누가 이긴거냐", "세 사람이서는 말뚝박기를 할 수 없다"고 뒤늦게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4일 신지(코요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열심히 #부산 달려가는 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귀여운 신지, 냉증 물러나거라~”, “늦은시간에 가시네용퓨ㅠ”, “나도 내일 부산가는데~ 스쳐보자~~”, “부산 어디서 공연?”, “종민이형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