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KBS ‘썸바이벌 1+1’은 여자 솔로 연예인 특집으로 나다, 신수지, 오나미, 조정민이 출연했다. 중간 선택 최고의 인기녀는 신수지가 차지했다. 그녀는 총 2표를 받았고, 중간 선택 1위의 특권인 ‘썸젠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잘 못 한다”며 가장 먼저 젠가를 뽑은 신수지는 “너무 쎄다”며 놀라워했다. 신수지의 적극적인 스킨십도 눈길을 끈다.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미션을 뽑은 신수지에게 두 남자는 건조하다, 손이 중요하다 등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신수지는 손이 중요하다는 외과의사에게 다정하게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이경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7일 이이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6시15분 tvn 플레이어. 뽕짝스타K 그리고 듀엣가요제까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어머니들과 함께 김장을 한 뒤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지은, 고명환은 가족과 식사 자리를 가졌고 가족들은 부부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고명환은 이에 “나라에 아이가 너무 없어서 우리도 빨리 낳아주고 싶다”고 답했다. 가족들은 “너희가 결혼을 너무 늦게 결정해서 그렇다”고 아쉬움을 표했고, 임지은은 이 말에 장난스럽게 우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박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커피 한잔 하고 생방갔다 녹화하고 곧 퇴근 오늘 퇴근하고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 불금이지만 비오니까 우산 챙기세요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비 언제 그쳐요??????”, “아름다운 분”, “합격입니당”, “꺅 온니 예뻐영”,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희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5일 조현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스케줄 하니까 너무 기분좋고 신났어요 오랜시간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해요 오늘 왠지 너무 감성터지는 밤이네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여ㅜㅜ레인보우 조현영”, “울지망”, “고생이많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현영의 인스타그램은 조현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예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ily_and_official”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나의 사랑 @__shinyeeun”, “공주님이다,,,”, “개이뻐 진짜..”, “이쁘다ㅠㅠㅠ”, “사진 잘찍으신당”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 9회에서는 정복동(김병철 분)이 수능을 맞아 또 다시 문석구(이동휘)를 뒷목 잡게 할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30% 인상된 시급으로 알바 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것. 엄청난 비용 때문에 문석구는 결사반대했지만, 정복동은 아랑곳 않고 대규모 채용을 단행했다. “보스는 정복동 사장님이지만 리더는 젊은 와룡인 바로 나”라며 한껏 어깨가 올라간 그 때, 진상 고객들이 몰려왔다. 무논리와 막말로 일관하는 그들을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시험대”라 생각하며 잘 해결하려 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그들을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 그때 양쪽 관자놀이에 소주병을 끼고 ‘옴마니반메훔’이라 적힌 띠를 머리에 두른 정복동이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등장했다. 그리고는 좀비같은 외모와 함께 그들보다 더한 막말로 진상고객을 단숨에 제압했다. 문석구는 역시 정복동이라며 칭송했지만, 그마저 한방에 보내버린 정복동. 3일 천하였던 ‘문석구의 난’은 그렇게 마무리됐다. 석구의 마트 점령은 금방 막을 내리게 됐다. 석구가 무례한 고객들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백청강이 공백기 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방송에서 백청강은 "직장암 완치 후 첫 공식 무대가 '불후의 명곡'이다"며 "나와보고 싶었는데 진짜 나와 보니까 많이 긴장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무대에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뒤 병 때문에 1년 만에 활동을 접었다”라고 회상하며 “수술을 6번 정도 하고 2~3년 쭉 쉬었다"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백청강이 완치 된다 해도 노래를 못할 수도 있다 말했다. "수술을 6번 정도 하고 2~3년 정도 쉬었다. 의사 선생님이 완치돼도 노래는 못할 수 있다고 했다. 아픈 것보다 무대에 서지 못 하는 게 더 힘들었다. 노래하려고 가수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는데 건강 때문에 노래할 수 없다는 게 속상했다. 날 잊을까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수정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최수정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최수정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이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활약상을 그렸다. 대결의 결과는 퀸카의 승리. 가면을 벗은 킹카의 정체는 NCT의 태일이었다. 태일이 무대에 서자 판정단은 그의 목소리를 더 듣지 못하는 점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도균은 “젊은 친구들에게 음악인이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 요즘 방송을 많이 하다 보니 음악인의 모습을 모르는 거 같다”라며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다운 기타 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브로콜리와 비트는 Fly to the sky의 'Missing you'를 불렀다. 브로콜리는 리듬감 넘치면서 개성 있는 목소리를, 비트는 차분하면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대결은 브로콜리의 승리였고, 비트의 정체는 배우 이채은이었다. 이채은은 연기력 뿐 노래실력과 무대매너까지 입증하며 솔로무대를 마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첫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는 코미디언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펼쳐졌다. MC 박나래는 현란한 입담으로 쇼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보조 MC로 함께 호흡을 맞춘 더 로즈의 김우성은 감미로운 노래 선물과 함께 박나래와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개성 강한 사람들의 현란한 입담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래퍼 스윙스, 가수 이상민, 축구 선수 이강인 등을 닮은 외모와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용주는 ‘화법의 고수를 찾아라’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줌마로, 찜질방 등에서 ASMR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강조’한다며 웃음을 줬다. 이를 악용하는 이들이 있다며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사례를 소개해 공감도를 높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