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 뮤직비디오가 지난 18일 공개된 가운데, 전 세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달라진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팬들은 “모든 멤버들의 조화가 아름답다.”라고 감탄하거나 “포인트 안무가 매끄럽게 흘러간다.”라며 ‘워너비(WANNABE)’의 안무를 따라 추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여러 유튜브 영상 속에는 골든차일드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를 본 해외 팬들의 다양한 리액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뮤직비디오 콘셉트와 영상이 환상적이고 화려하다”, “멤버들의 비주얼이 섹시해졌다”라고 울먹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8일 정규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이후 해외 6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인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정인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D-1. . 가을에 만난 보경이랑 어느덧 겨울까지 우리, 내일 만나요_____________ . ___________tvN 9:30 ___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멋있고 귀엽고 이쁘당”, “???: 그 안에 뭐 있어요?”, “카.리.스.마”, “아 심쿵했잖아요 ㅠㅠ”, “앗 짭새다 ㅎㅎ”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 등에 '2019.11.25 6PM KANGDANIEL '이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콘셉트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강다니엘은 앞서 공개된 흑백 콘셉트 포토와 달리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버건디 수트 차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의 신보 'TOUCHIN''은 그의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한 첫 발걸음이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 한 곡이라는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 공개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강다니엘은 23일과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강다니엘 팬미팅 '컬러 온 서울'(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에게 신곡 무대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소희는 코트를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만 나이 먹어....”, “예, 맞아요! 고마워”, “언니 유튜브 해주새요 ㅠ”, “오니 사랑해”, “이쁨돋사랑스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홍승희 측은 "그가 라이프타임채널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에서 여자 주인공 윤솔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홍승희는 풋풋하지만 순수하지만은 않은 반전의 여자 주인공 ‘윤슬’로 분한다. 학창시절부터 다져온 빠삭한 이론을 바탕으로 각종 글을 남겨 커뮤니티에서는 ‘연남동키스신’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모태 솔로녀이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첫키스를 이루었음에도 기억나지 않는 상대방을 찾기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매력적인 캐릭터. 홍승희는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겉으로는 이리저리 치이며 순박한 오케스트라 기획실 대리이자, 단원들의 비밀을 익명 게시판에 폭로하고 있었다는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한 '수정'으로 열연을 펼쳤다. 홍승희는 앞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했으며 최근 가수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샛별, 구슬, 나린)가 내년 초 4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케이팝 한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를 통해 지난 14일 펀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성장형 아이돌 소녀주의보는 일주일 만에 37%의 펀딩 성공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녀주의보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이 직접 소녀주의보를 띄우겠다고 프로듀서를 자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밤 10시 2화 연속 방송되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건은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레버리지 팀의 리더 이태준 역을 맡았다.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복수를 위해 레버리지 팀을 결성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하는 이동건은 등장인물 중 가장 서사가 또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을 진두지휘하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레버리지’ 9-10화 예고편에서는 위험에 빠진 고나별(김새론 분)과 김인숙(이용녀 분) 요양원 입소자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이 쏠린다. 지하실에 갇혔던 백종구(장광 분)가 황수경(전혜빈 분)과 극적으로 재회하고, 그를 가뒀던 아들 인호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미교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미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불토는 .. 춥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스키피”, “추운데 갈게요 !”, “달달한 발라드 또 듣고싶어요”, “보러 갈게요”,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미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인천 차이나타운과 서울 합정역에서 데뷔 버스킹 무대를 가진 뒤, 뮤직비디오 거장들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깜짝 트로트 버스킹 무대를 진행했고, 데뷔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중 '사랑의 재개발'을 시민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유산슬은 선배들의 손동작 매너를 자연스럽게 따라했고, 관객들의 호응도 유도했으며, 깔끔한 안무도 보여줬다. 유재석은 '합정역 5번출구'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양승봉 감독 등을 만났다. 트로트는 돈보다는 따뜻한 정이 오고 가기도 한다면서 삼겹살 8인분에 뮤직비디오를 찍은적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합정역 출구에서도 버스킹을 했고,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유재석은 "내 노래가 탄생한 이 곳에서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유산슬로 변신해 '합정역 5번 출구'를 열창했다. 얼마 후, 유재석은 520만 뷰를 자랑하는 트로트 뮤직비디오 거장 3명(이정환 작가, 이형원 감독, 양승봉 감독)과 만났다. 이들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더블 타이틀 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과거를 기억해낸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랑(윤박)은 설아(조윤희)와 자신의 관계를 불륜으로 오해한 화영(박해미)이 손찌검을 하려고 하자 이를 막아선 바 있다. 설아를 감싸는 것은 물론, 화영에게 당당하게 경고를 하며 분노에 찬 차가운 시선과 냉담한 눈빛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반전을 선사했다. 반면 그녀는 죽은 구준겸을 생각하며 준비한 경찰시험에 합격하며 감격스러운 소식으로 미소를 안기기도 했다. 9년 전 구준겸이 남긴 유언대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공부했던 김청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가족들까지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은 안방극장까지 감동케 했다. 김청아는 놀라며 "나인 줄 어떻게 알았냐 내내 날 기억한거냐"고 말했다. 구준휘는 "난 그렇다 치고 어떻게 처음 반한 남자 얼굴을 기억 못하냐"고 묻자 김청아는 "나도 그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유산슬이 자리해 안방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도전 꿈의무대' 코너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신곡 '합정역 5번 출구'를 불렀다. 유산슬은 트로트계 대선배인 박상철과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유재석과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자신의 의지대로 활동하나 유산슬은 타인에 의해 움직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박상철의 '무조건'을 자신만의 콧소리 창법으로 불러 주목 받기도 했다. 유산슬은 “유재석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는데 유산슬은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을 당한다”고 대답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